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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그림책으로 닦아가는 과정을 연재로 풀어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죽음, 이별 등등의 주제로 그림책을 큐레이션하면서 생각을 곁들입니다. 자연스레 마음의 허기진 곳, 생채기 난 곳 등이 채워지거나 새살이 돋아난 필자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그림책을 통해 본 '아버지'라는 단어에 대한 고찰
유독 아버지의 존재에 눈길이 가는 그림책, '거리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