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들끓는 반중 감정, 그러나 냉정하게 바라봐야할 때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4화 중국, '제국'은 부활하는가... <제국의 부활>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에서 '반중 감정'은 아예 '상수(常數)'가 되어버린 듯하다. 최근에 이르러 그 정도는 더욱 심화되었다. '김치 원조' 논란부터 윤동주 시인 국적 논란 , 드라마 '조선구마사' 사태에 이르기까지 가히 "반중 감정의 극대화" 시대...
21.04.05 17:07
ㅣ
소준섭(namoo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