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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내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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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내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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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내 인생의 책'

나는 이제까지 50권에 이르는(정확한 권수는 세어보지 않았다) 책을 저술해왔다. 20대부터 시작된 저술 중 지금 많은 책이 절판 상태다. 많은 책 중 특별히 나의 인생에서 의미가 있고 시대적 의미도 있다고 여겨지는 몇 권의 책에 대해 기록을 남기고 싶다. 스무살에 썼고 <죽음을 넘어 시대의 아픔을 넘어>의 1차 자료로 활용되었던 <광주백서>, 운동진영이 쇠락할 무렵 방황하던 내게 새로운 전기를 부여했던 <史記>의 출간, 익명으로 출간해 꽤 유명했던 <한국근현대사의 이데올로기>, 25살에 쓴 최초의 출간된 책 <도시빈민연구> 등등. 우선 4, 5 차례 정도로 써나가고, 조건이 되면 더 써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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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화 중국이 싫다? 합리적 이해에 기초한 공존을 생각한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32화 지나친 '혐중' 현상, <우리가 몰랐던 중국 이야기>

    지금의 '혐중' 현상은 지나치다 애써 중국에 대해 글을 써보려니 참 어렵다. 할 말이 없다. 아니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지금 할 말은, 할 수 있는 말은 그다지 많지 않다. 중국에 대한 한국 사회의 전반적 분위기는 '반중'의 범...
    21.09.24 14:15 ㅣ 소준섭(namoo0011)
  • 31화 미국은 어떻게 세계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나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미국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았다 <강대국의 조건-미국편>

    '미국'이란 강대국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았다 로마제국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듯, 세계 초강대국 미국 역시 결코 하루아침에 우연히 세워진 게 아니다. 미국이라는 새로운 국가의 건설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정치적 종교...
    21.08.06 14:05 ㅣ 소준섭(namoo0011)
  • 30화 한국 역사인물의 자취를 찾아서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스스로 '불만족한' 아쉬운 책, '조선인물실록'

    우리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인가?우리들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비단 지식을 넓히는 데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선조들이 먼저 걸었던 그 길을 살펴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교훈을 얻고자 함도 그 목적 중의 하나다.장구한 역사의 ...
    21.07.19 14:47 ㅣ 소준섭(namoo0011)
  • 29화 '부동산 문제'의 본질 그리고 그 해결 방안의 모색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주택문제의 인식과 대안>

    '부동산 문제'는 우리 사회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자기 집'을 갖는 것은 인간의 가장 소박하고 기본적인 꿈이다 지금 여당의 부동산특위는 종부세 완화로써 '고가'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의 '아픔'을 완화시키는 데...
    21.06.23 14:36 ㅣ 소준섭(namoo0011)
  • 28화 기후위기와 환경파괴를 자초한 서구 문명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28화 <서양보다 앞선 동양문화 91가지>

    서양보다 천 년을 앞섰던 중국의 수학 수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인 기원 전 1세기의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진 <구장산술(九章算術>이라는 수학 책에는 놀랍게도 이미 원의 부채꼴 부분의 면적을 구하는 법칙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
    21.05.13 10:35 ㅣ 소준섭(namoo0011)
  • 27화 2000여년 전, '평민'을 역사 주체로 세운 사마천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사기> 명편 56편을 한 권으로 묶은 <사마천 사기 56>

    '사마천' '사기'를 완독했다! 어찌나 감명 깊게 읽었던지~ 세월 가는 줄 모를 지경이었다.과연 '천고의 걸작'이라 칭송받을만하였다.중국 역사에 명멸하는 별들의 전쟁을 읽으며~흥미진진하게 인물 탐구에 빠져 마치 현재에 그들과 호흡을 함...
    21.05.12 10:27 ㅣ 소준섭(namoo0011)
  • 26화 한-중-일 3국, 협력과 충돌 중 무얼 택할 것인가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26화 한중일 3국의 미래 <한중일 삼국지>

    많은 세계적 석학들은 미래의 세계는 아시아의 시대일 것으로 예측한다. 말은 아시아이지만, 사실상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3국이 그 중심축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 코로나 19 감염병이 세계를 휘감고 있다. 그런데 그 ...
    21.04.12 16:49 ㅣ 소준섭(namoo0011)
  • 25화 ‘모자람’에 집착하지 않고 ‘남겨 둠’의 여유로 산다면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5화 끝이 없는 역경은 없다 <역경에 답하다>

    "내가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 사람들이 나를 받드는 것은 높고 큰 감투를 받드는 것이며, 내가 가난할 때 사람들이 나를 비웃는 것은 베옷과 짚신을 업신여기는 것이다.원래 나를 받드는 것이 아닌 것을 어찌 기뻐할 것이며, 원래 나를 업신여...
    21.04.08 14:58 ㅣ 소준섭(namoo0011)
  • 24화 들끓는 반중 감정, 그러나 냉정하게 바라봐야할 때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4화 중국, '제국'은 부활하는가... <제국의 부활>

    언제부턴가 한국 사회에서 '반중 감정'은 아예 '상수(常數)'가 되어버린 듯하다. 최근에 이르러 그 정도는 더욱 심화되었다. '김치 원조' 논란부터 윤동주 시인 국적 논란 , 드라마 '조선구마사' 사태에 이르기까지 가히 "반중 감정의 극대화" 시대...
    21.04.05 17:07 ㅣ 소준섭(namoo0011)
  • 23화 좋은 말을 지어내지 않고, 나쁜 일을 숨기지 않는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3화 '인간학' 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사기>

    국회에 근무할 때, 구내식당 직원분과 구내약국 약사분에게 신세를 진 적이 있었다. 그 무렵에 마침 내가 쓴 책이 있어 그 책을 드린 적이 있었다. 그 뒤 그분들을 만나보니 중학교 다니는 아들과 딸이 그 책을 보자마자 얼른 가져가 열심히 보고 ...
    21.04.02 09:20 ㅣ 소준섭(namoo0011)
  • 22화 역사는 '인간 기록'의 집합이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2화 역사 인물로 역사를 배우다 <중국사 인물열전>

    가장 무능했던 명나라의 가장 강직한 신하 조선이 그토록 숭배했던 명나라는 기실 중국 역사상 가장 무능한 왕조였다. 황제들은 모두 무능의 극치를 달렸고, 고위 관료들은 그야말로 부패의 극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명나라...
    21.03.30 09:55 ㅣ 소준섭(namoo0011)
  • 21화 우리 시대에 '영웅'이 있었다, 최소한 가까웠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1화 <영웅을 기다리며>

    '천년의 영웅' 칭기즈칸 그리고 이순신 <워싱턴포스트>는 1995년에 지난 천 년 동안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칭기즈칸을 선정하였다. 선정 이유는 "칭기즈칸은 사람과 과학기술의 이동을 통하여 지구를 ...
    21.03.26 13:59 ㅣ 소준섭(namoo0011)
  • 20화 부(富)로 읽는 중국 이야기... 중국, 미국 제치게 될까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제20화 <중국인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

    필자가 국회도서관에 근무하던 몇 년 전, 어느 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 속의 사람은 내게 <중국인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 책의 저자가 되시느냐 물었다. 내가 그렇다고...
    21.03.25 10:26 ㅣ 소준섭(namoo0011)
  • 19화 정치세력에 의한 '공공재의 사유화', 근본적 질문과 성찰이 필요하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19화 <독설과 편견>

    1987년 양김씨 단일화 실패, 현대사의 대사건 1987년 시민들의 6월항쟁으로 얻어진 절호의 민주주의 기회는 분명 '공공재(公共財)'였다. 그러나 이를 '사유화'하려는 DJ와 YS 양김씨는 끝내 '단일화'하지 못한 채 노태우에게 승...
    21.03.24 11:31 ㅣ 소준섭(namoo0011)
  • 18화 출판사를 세 곳이나 옮겨다니며 출간된 '십팔사략'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생명력 있고 인연도 대단한 책 '십팔사략'

    왜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을까?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연재를 이어가면서 왜 내가 글을 쓰는 사람이 됐을까 스스로 묻게 된다. 생각해보면, 아마도 어렸을 적부터 책 읽기를 무척 좋아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의 고...
    21.03.22 14:03 ㅣ 소준섭(namoo0011)
  • 17화 "제왕의 짐은 무겁고 벗어날 수 없다"... 왕들의 고민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17화 제왕의 임무, 제왕의 공부 <왕의 서재>

    "임금의 마음이 바른 연후에야 백관이 바르게 되며, 학문이란 반드시 마음의 공부가 있어야만 이에 유익할 것이다(세종실록)." 조선시대 세종은 우리나라 역대 제왕 중에서도 가장 독서를 좋아하는 왕으로 알려...
    21.03.19 18:30 ㅣ 소준섭(namoo0011)
  • 16화 1980년대 썼던 색바랜 <대중운동론>을 다시 꺼내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현 위기에 대중운동이 필요하진 않을까? <실천적 대중운동론>

    1980년대 후반 나는 서울 사당동에서 철거민들과 함께 살면서 '철거반대 투쟁'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투쟁의 고조기를 넘어 좀 시간이 나게 되면 틈틈이 집필 활동을 했다. 물론 집필의 목적은 오직 '운동'을 위한 것이었다. 주로 서울 시내 도...
    21.03.16 10:55 ㅣ 소준섭(namoo0011)
  • 15화 노자의 가르침은 현실 도피가 아니다, 삶에 대한 가장 치열한 통찰이다

    [내가 쓴 '내 인생의 책' 15화] 공자는 땅 위의 인간을, 노자는 자연과 우주 속의 인간을 인식

    "부서진 보석처럼 반짝이며 빛난다" <논어> 저술을 마친 나의 작업은 <도덕경>으로 이어졌다. 어릴 적부터 읽어왔던 책이지만, 책 한 권을 읽는 것과 책 한 권을 쓰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일이었...
    21.03.15 16:04 ㅣ 소준섭(namoo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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