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화한달에 딱 10번, 이들이 밥다운 밥을 먹을 수 있는 날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1인 노인가구... '잘 먹을 권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고민
[이전기사] 밥에 김치 그리고 약... 외로운 밥상, 위태로운 농촌 https://omn.kr/22u2e#4 1월 19일 안남면 연주리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이 먹은 것쌀밥, 뼛국, 청국장, 땅콩멸치볶음, 김 무침, 김치, 소시지 구...
23.02.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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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옥이네(monthly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