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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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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MBC는 왜'... 작가들은 피가 마른다

    [윤찬영의 사색] 전직 방송작가 이은혜가 쓴 <쓰지 못한 단 하나의 오프닝>

    "나를 키운 건 8할이 라디오다"라고 말하는 이은혜 작가는 서른한 살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꿈에도 그리던 방송작가가 되었다. 자신이 쓴 글이 처음 방송을 타던 날을 그는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진행자가 입을 열어 오프닝 멘트를 하...
    21.11.04 20:20 ㅣ 윤찬영(ilssin)
  • 5화서울시장 선거에 아직도 화난 사람이 읽을 책

    [윤찬영의 사색] 더 나은 도시를 꿈꾸는 모두에게, 책 <우리가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답하기가 간단치 않다. '도시'를 '동네'로 바꾸면 조금은 할 말이 떠오를 것도 같다. 그렇다면 그런 도시 또는 동네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건 정말 답하기 어렵다.가끔 이런 물음들을 떠올...
    21.05.20 07:27 ㅣ 윤찬영(ilssin)
  • 4화이런 '착한' 기업, 두고두고 기억할 만합니다

    [윤찬영의 사색] 착한 기업의 조건이 궁금하다면? <행동주의 기업>

    "선(善)이 선(善)을 막을 수 있고 사회 변화가 사회 변화를 막을 수 있다." 책의 첫 문장이다. 무슨 뜻일까. 설명이 이어진다. '작은 선'과 '작은 사회 변화'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처럼 세상을 속이면 정작 세상을 구할 더 큰 변화로 ...
    21.03.12 07:30 ㅣ 윤찬영(ilssin)
  • 3화엄마의 죽음은 왜 6개월이나 방치됐나... 어느 활동가의 고발

    [윤찬영의 사색] 복지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실험들, 책 <래디컬 헬프>

    "우리 엄마는 5월 3일의(에) 돌아가셨어요. 도와주세요."지난 5월 무렵, 발달장애를 앓는 최OO씨는 함께 살던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자 석 달 넘게 홀로 곁을 지키다 거리로 나섰다. 전기가 끊기고 먹을 것도 떨어졌지만 그...
    20.12.21 08:07 ㅣ 윤찬영(ilssin)
  • 2화박정희 개발독재 재현...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간을 배신하나

    [윤찬영의 사색] 책 <디지털의 배신>

    20분 넘게 걸리는 거리를 10여 분 만에 가서 배달을 마치라고 하고 시간을 넘기면 벌칙을 준다. 무리일 것 같아 못 가겠다고 버티면 다음부턴 일감을 주지 않는다. 누구일까, 이 악덕 사장은. 놀라지 마시라. 디지털 플랫폼을 움직이는 '알고리...
    20.11.09 09:19 ㅣ 윤찬영(ilssin)
  • 1화스티브 잡스는 왜 빌 게이츠를 조롱했나

    [윤찬영의 사색] 책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어떻게 다를까?'여러분이라면 이런 물음에 뭐라고 답을 하겠는가. 알다시피 둘은 동갑내기로 20대에 회사를 세워 서른 살 무렵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다. 하지만 따지...
    20.10.06 13:35 ㅣ 윤찬영(il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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