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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에선 처음 또는 다시 볼 만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은 작품부터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루려고 합니다.
이학후 기자
열일곱 청춘의 '뜨거운' 기록, 맛있는 음식은 덤
[리뷰 영화 <극장판 아오바의 식탁>
여성혐오, 세대 갈등, 인종차별... 스페인 장르영화의 현재
[리뷰] 영화 <더 패신저> 현대 스페인 저예산 장르 영화의 현주소
돼지 빼앗긴 사내의 사투... 니콜라스 케이지와 닮았네?
[리뷰] 영화 <피그>
'스타워즈' 향수 불러일으키는 우스꽝스러운 장면
[리뷰] 영화 <스페이스볼>
80년 전 히틀러를 조롱한 이 배우
[리뷰] 영화 <위대한 독재자> 80년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영화의 메시지
불륜, 기업 비밀, 범죄... 결국 드러난 추악한 역사
[리뷰] 영화 <노 서든 무브>
필리핀 민주주의가 낱낱이 부서지는 과정
[리뷰] 영화 <천 개의 상흔>
"영화를 위해 태어난 사람"... 그가 찾기 힘든 감독인 까닭
[리뷰] 영화 <미스터 레오스 카락스> '레오스 카락스'라는 미스터리 세계로의 여행
"순전히 우연" 코로나 닮은 이 영화의 진면목
[리뷰] 영화 <핑크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