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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화 '안희정 촬영 담당'이던 그가 김지은 편에 선 까닭

    [인터뷰] 박원순 사망 이후 트위터 통해 '충남도청 시절' 공개 증언 나선 정연실씨

    세상은 안희정이 아니라 김지은이 바꿨다. 그리고 내가 도왔다. (2020년 7월 10일, 정연실씨 트위터 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을 고발한 김지은씨가 쓴 책 <김지은입니다>에는 '김지은과 함께 하는 사람들'...
    20.08.03 07:59 ㅣ 박정훈(twentyrock)
  • 46화"박원순·오거돈·안희정 모두 지자체장, 이게 우연일까?"

    [인터뷰] 권수현 여성학자 "고위직 성평등 교육 효과 없어, 밥줄 위협하는 감시 시스템 필요"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지자체장'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우연일까?"2년 사이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세 명이 성폭력 의혹에 휩싸여 낙마했다. 이들은 모두 민주당 소속 남성 정치인이었고, 피해자 역시 모두 ...
    20.07.31 19:38 ㅣ 박정훈(twentyrock)
  • 45화"박원순 성추행 의혹, 인권위에 직권조사 요구"...100여 명의 보랏빛 침묵행진

    [현장] 공동행동, 직권조사 발동 요청서 전달... "최영애 위원장, 빠른 시일 내 직권조사 여부 결정 입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8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에 직권조사를 요구했다.한국여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
    20.07.28 13:15 ㅣ 신나리(dorga17)
  • 44화피해자 지원단체 '욕설' 전화 폭주..."하루 20통 이상, 업무 마비"

    '박원순 성추행 의혹' 기자회견 단체들 어려움 호소..."필요한 '폭력 피해' 상담 못할까 우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 측은 지난 13일과 22일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성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가 주최한 자리였다. 피해자 A씨를 지원하는 이들 단체의 활동가들은 기자회견에서 ...
    20.07.24 21:32 ㅣ 박정훈(twentyrock)
  • 43화우희종 "비서가 휴대폰 비번 아는 건 당연"... 음모론 일축

    손혜원 전 의원 글에 반박한 듯... "서울대 수의대학장 시절, 일정 관리 비서에게 비번 알려"

    더불어시민당 전 대표인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음모론을 반박하고 나섰다.경찰이 22일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의 잠금 해제에는 피해자 측의 비밀번호 제보가 있었다고 ...
    20.07.24 11:04 ㅣ 박정훈(twentyrock)
  • 42화"박원순 사건, 인권위가 직권 조사해야... 서울시 직원도 조사대상"

    피해자 측 기자회견, 인권위에 진정 계획 밝혀... " 4년 동안 20명 가까운 이들에게 피해 호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를 통해 진상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주 인귄위에 사건에 대한 진정을 접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피해자 측은 ...
    20.07.22 18:22 ㅣ 신나리(dorga17)
  • 41화김재련 "전날 검찰에 먼저 연락... 면담 잡혔지만 부장검사 요청으로 무산"

    [박원순 성추행 의혹 2차 기자회견] 7일 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에 박 시장 이름 말해

    김재련 변호사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하기 전날인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 부장검사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가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22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20.07.22 13:07 ㅣ 신나리(dorga17)
  • 40화20·30 대 40·50, 박원순 사건 인식 차이 원인은?

    '성추행 진상조사 필요성'에 20대-50대 여성 26.7%P 격차, 남성의 2배

    2030과 4050 사이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마이뉴스>가 지난 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 진상조사에 대해 물었더니, 조사...
    20.07.21 19:50 ㅣ 김시연(staright)
  • 39화김재련 변호사 공격은 2차 가해일까?

    [진단] 전문가들이 본 '박원순 사건' 2차 가해 논란

    "2차 가해는 특정인들만 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2차 가해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침묵하는지도 2차 가해라고 생각한다" (7/16 김재련 변호사)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과 성추행 의혹이 2차 가해 논란으로 번지고 있...
    20.07.21 07:07 ㅣ 박정훈(twentyrock)
  • 38화'애도'→'성추행 의혹'... '박원순 사건 1주일' 여론 어떻게 달라졌나

    1주일 기사 연관어 분석 결과.... 영결식 이후 '성추행' 키워드 상위권 차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과 성추행 고소 사건 이후 1주일이 지났다. <오마이뉴스>는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인 '빅카인즈'를 활용해 지난 1주일간 언론 보도에 나타난 여론 흐...
    20.07.17 20:18 ㅣ 김시연(staright)
  • 37화서울시장 사망, 애도 뒤 찾아온 '진상규명'의 시간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국가기관, 서울시 직권조사 나서야... 피해자 신변 보호 필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뒤 지난 일주일동안 대한민국은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대한민국 수도 3선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도 믿기 어려웠지만, 인권·시민운동의 대표적 인물이자 페미니스트를 자처했던 그가 '성추행 혐의로 ...
    20.07.17 17:40 ㅣ 정재민(hcry99)
  • 36화피해자 지원단체 "서울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의지 없다"

    서울시 진상조사단 대책에 문제 제기... "비서실 성희롱·성차별적 업무 일상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16일 오후 "서울시가 15일 내놓은 대책을 통해서는 본 사건을 제대로 진상규명할 수도, (규명)할 의지도 없어 보인다"며 전날 ...
    20.07.16 20:48 ㅣ 김시연(staright)
  • 35화민주당이여, 지금 당장 '젠더 민주주의' 선언하라

    [진단] 추모 끝낸 여당이 붙잡아야 할 화두

    박원순이 우리 곁을 떠났다. 논란이 있었지만 나는 문상을 갔다. 2년 전 노회찬, 얼마 전 김종철 선생, 그리고 다시 박원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의 문상을 갔다.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렇게 문상집을 나서면서 순간적으로 나는 최장집 교수 ...
    20.07.16 07:44 ㅣ 우석훈(wasang)
  • 34화"박원순 죽음, 음모론 말하는 아빠와 싸웠다"

    [진단]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으로 갈라진 세대... 가정, 정당, 학교, 시민단체 전방위적

    김서진(가명·24)씨는 아버지와 며칠째 말을 하지 않고 있다.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에 대해 아버지가 고소인이나 야당 정치인들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종의 음모'가 있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고, 김씨가 이를 반박하면...
    20.07.16 07:11 ㅣ 박정훈(twentyrock)
  • 33화박원순의 모순된 삶... 난 약자의 편을 들 수밖에 없다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타자인 우리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말할 수 없는 착잡함 속에서 3일을 보냈다. 박원순 전 시장의 '극단적 선택'의 소식 앞에서 나는 그의 생애에 걸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그 업적과 의의를 생각했다. 그리고 부천서 성고문 사건과 서울...
    20.07.15 20:50 ㅣ 김명인(news)
  • 32화기억은 추모보다 어려워야 한다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 그리고 '성폭력 가해 지목인'

    그가 죽었다던 9일 밤부터 고소인 측의 기자회견이 있기 전까지, 포털사이트, 뉴스, SNS는 그를 추모하기 여념이 없었다. 정치권의 추모, 조문 행렬도 줄을 이었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목소리가 대다수였다. 내가 알던 것도 있었고 모르...
    20.07.15 16:39 ㅣ 장찬(potriss08)
  • 31화박 시장 고소 사건 입장 낸 참여연대 "피해자 요구하는 철저한 조사 이뤄져야"

    애도 성명 이후 5일 만... "고인 선택과 연결지어 피해자 비방해선 안돼"

    참여연대가 15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고소 사건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지난 10일 박 전 시장 애도 성명을 발표한 지 5일만이다. 참여연대는 이날 오후 입장문에서 "우선 고인의 갑작스런 선택으로 ...
    20.07.15 14:49 ㅣ 김시연(staright)
  • 30화한 시대가, 한 세대가 가고 있다

    [박원순 사건, 이렇게 본다] 박원순의 죽음과 2차 가해의 확산이 의미하는 것

    한 시대가 이렇게 가고 있구나.요즘 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을 지켜보며 드는 생각이다. 고인의 성추행을 거론하는 입을 막으려는 움직임들이 예상보다, 그리고 상식보다 훨씬 강하다. 피해 여성을 향한 2차 가해는...
    20.07.15 12:42 ㅣ 유창선(y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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