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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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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오마이뉴스 에디터의 사는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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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최은경 (nuri78)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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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화"출판사가 계약하재요" 이 말 듣고 싶다면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연재기사에 도전하세요

    '굳이' 내 이야길 먼저 해야겠다. 2017년 내 이름이 저자로 된 책 한 권이 나왔다. <짬짬이육아>다. 제목만 보면 육아책인 것 같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내 첫 '에세이'다. 이 책의 부제는 '하루 10분 그림책'. 개인적으로 제목보다 부제가...
    20.01.17 16:57 ㅣ 최은경(nuri78)
  • 23화편집기자라는 일의 기쁨과 슬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기사로 채택은 못했지만 마음 속에 남은 글

    "편집기자의 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뭔가요?""판단하는 일이요."누가 묻지도 않은 말을 먼저 꺼내 본다. 나는 하루 동안 일을 하면서 몇 번을 판단할까. 궁금했지만 세어보지는 않았다. 대신 내 하루 일과를 찬찬히 세세하게 복기해보기...
    20.01.10 09:51 ㅣ 최은경(nuri78)
  • 22화"사는이야기는 오마이뉴스의 출발 아닌가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2020년의 목표는 '입체적인 사는이야기' 만들기

    지난해 봄. 한 시민기자와 마주 앉았다. 20년 전, 오마이뉴스와 거의 시작을 같이 했던 분. 한동안 안 보이시다가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셨고, 그 연재가 끝나고 책 한 권으로 묶여 나올 무렵이었다. 대화의 말미에 내가 물었다."오마이뉴스 사...
    20.01.03 10:35 ㅣ 최은경(nuri78)
  • 21화편집기자가 제목을 뽑을 때 생각하는 것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제목이 '막장 드라마'는 아니었으면

    부르르 부르르 까톡까톡. 후배 엠마가 보낸 메시지."인기기사 1위 제목, 제가 뽑은 겁니다... 이 기사 언니가 편집한 거죠? 이 내용 좀 써주세요.""응? (너무 불쑥이잖아) 뭘 쓰라는 건지?""편집기자의 제목 뽑는 실전팁같은 거요!""아.....
    19.12.20 13:53 ㅣ 최은경(nuri78)
  • 20화'여행기사 쓰는 데 한달 걸린다'는 시민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광주에서 만난 시민기자들

    이번엔 전라도다. 지난 7월부터 지역에서 한번씩 시민기자 모임을 했다. 시작은 마산창원이었고, 대구경북 지역을 거쳐 지난 11일엔 올해 마지막으로 광주에 있는 시민기자들을 만났다. 따뜻한 남쪽 나라를 기대했는데 웬걸... 날은 흐리고 매...
    19.12.13 18:34 ㅣ 최은경(nuri78)
  • 19화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섬세한 알아차림'은 어떻게 기사가 되나

    쓸 게 없네. 한 이틀 그랬다. 매주 금요일이면 돌아오는 기사 마감. 이번주에는 뭘 쓰나... 금요일까지 아무것도 쓸 게 없으면 어쩌나... 슬슬 불안한 마음도 든다. 이 글을 쓰기 바로 직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역시... 아이템은 일하면서 나오는 ...
    19.12.06 11:17 ㅣ 최은경(nuri78)
  • 18화"책을 냈는데 기사로 알리려면 돈을 내야 하나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무명의 작가'들을 위한 연재기사 '책이 나왔습니다'

    한낮의 적막을 깨는 전화 한 통."제가 책을 냈는데요... 여기에 기사를 내면 된다고 해서...""(이건 또 무슨 말인가) 음... 저희는 문화부 기자가 없어서요. 책을 소개할 만한 기자가 따로 있지 않아요. 하지만 선생님이 직접 자신의&nb...
    19.11.29 14:25 ㅣ 최은경(nuri78)
  • 17화청와대도 챙겨보는 '임정로드' 답사기의 비결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두 번 여행한다"는 조종안 시민기자 이야기

    "전 해외여행을 그렇게 다녀도 기사로 쓸 건 없던데, 여행기사 쓰는 시민기자들은 참 대단해요.""어쨌든 여행기는 여행지에서 어떤 사건사고가 생겨야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언어가 달리기 때문 아닐까? 나는 해외여행 갈 때마다 언어의 장...
    19.11.22 09:22 ㅣ 최은경(nuri78)
  • 16화노트북 앞에 선 '82년생 김지영'과 시민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나를 찾는 글쓰기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봤다(소설은 읽지 않았다). 어느날 퇴근하다 갑자기. 당연히 혼자. 김지영(정유미 역)이 산후우울증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빙의하는 장면에서 여러 번 눈물이 터졌다. 하지만 영화관을 나오면서 계속 머릿속에 남았던 ...
    19.11.08 16:08 ㅣ 최은경(nuri78)
  • 15화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은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굿바이, 편집기자 실명제

    언젠가 '인정욕구'에 대해 한 선배랑 이야기 나눈 적이 있다. '난 이런 것도 인정 받고 싶을 만큼 쫀쫀한 사람이야' 하는 배틀에 가까운 대화가 가감없이 오갔다. 인정욕구 때문에 생긴 웃픈 이야기들을 선배와 솔직하게 나누면서 사람 사는 게 다 ...
    19.11.01 21:05 ㅣ 금경희(navy12510052)
  • 14화불만이 없어서 기사를 못 쓰겠다는 시민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프로불편러가 반가운 이유

    편집기자가 집회 현장에서 시민기자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거의 제로에 가깝다.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보긴 했다. 때는 지난 2017년 2월 25일. 우연한 만남은 아니었다. 매 주말마다 광화문에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가 열리던 ...
    19.10.18 11:25 ㅣ 금경희(navy12510052)
  • 13화잘못 쓴 단어인가, 사투리인가 했던 그 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우리말을 사랑하는 시민기자들

    우리 아들이 꼬마였을 때 일이다. 운전하고 있을 때 비가 내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 물지우개 좀 틀어요!" 아들이 천재인 줄 알았다. 물론 이제는 아들도 '와이퍼'로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말은 어차피 한자말이 대부분...
    19.10.11 11:03 ㅣ 금경희(navy12510052)
  • 12화"잘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 써야 하나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괜찮은 글쓰기

    "잘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일하고 육아하며 없는 시간을 쪼개 기사를 올리던 직장맘 시민기자였다. 한동안 그의 글이 보이지 않아, 안부 겸 쪽지를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그런데 내 눈에는 저 문...
    19.10.04 11:04 ㅣ 금경희(navy12510052)
  • 11화이 내용 있으면 기사 채택이 어려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기사로 쓰면 안 되는 것들

    [이전 기사]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전화 건 시민기자지난번 글에서 루브르박물관에 정말 수유실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던,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시민기자의 이야기를 썼다. 그런데 정작 기사는 팩트체크를 ...
    19.09.27 15:14 ㅣ 금경희(navy12510052)
  • 10화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전화 건 시민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사실인지 아닌지 꼭 확인하기

    새 시민기자의 첫 기사였다. 새 시민기자의 첫 기사에는 뉴(NEW)라는 의미의 N자 버튼이 보인다. 어떤 분이, 어떤 글을 썼는지 자못 기대되는 순간이다.그 분이 쓴 기사는, 출산 이후 모처럼 두 아이를 데리고 긴 휴가를 떠났는데 유럽의 박물...
    19.09.20 09:59 ㅣ 금경희(navy12510052)
  • 9화"누가 더 길게 쓰나 경쟁하는 것 같아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기사 한 편의 적정 분량

    지난 8월 덴마크 출장을 다녀왔다. <오마이뉴스>가 진행하는 테마여행 브랜드 '꿈틀비행기' 14호(8월 7일부터 15일까지)에 탑승해서 일반참가자 40여 명과 함께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이곳저곳을 탐방하고 돌아왔다. 그때 우연히 삼삼...
    19.09.06 08:27 ㅣ 금경희(navy12510052)
  • 8화가끔은 성가신 글쓰기, 그래도 하는 이유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시민기자와 편집기자, 서로를 배려한다는 것

    참 성가시다. 가끔은 글을 쓴다는 것이 그렇다.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쓴다는 것은 더욱. 그런데도 왜 쓰려는 것일까? 95퍼센트의 성가심을 상쇄하고도 남을 5퍼센트의 감동(의 여운) 때문이리라. 감동을 글로 옮기는 작업은 늘 버겁다. 일단 책을 ...
    19.08.23 10:35 ㅣ 금경희(navy12510052)
  • 7화서평 쓸 때 인용문을 꼭 넣어야 하나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서평

    "서평 쓸 때 인용문을 꼭 넣어야 하나요?"정말 많이 들어본 질문이다. 정답은 '넣지 않아도 됩니다'이다. 서평에는 인용문을 꼭 넣어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인용문을 넣을 경우, 기사가 더 풍성해지는 경우도 있다. ...
    19.08.16 15:07 ㅣ 금경희(navy125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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