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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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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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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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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경제성장'과 달리 애써 노력해야 보이는 '민주화'

    [남영동의 봄 ⑨]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자체가 민주주의의 시험대

    한국은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나라라고들 한다. 그런데 사실 이 두 개는 같은 차원의 것이 아니다. 경제성장은 본능과 감각이지만, 민주화의 기억은 이성과 숙고가 필요한 영역이다.성장의 성과는 눈만 뜨거나 ...
    19.07.06 18:14 ㅣ 김동춘(news)
  • 8화6월 항쟁의 주역은 노태우?... 민주인권기념관이 중요한 이유

    [남영동의 봄 ⑧] 미래 세대가 꿈꾸는 민주와 인권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현대사는 어떻게 다가설까? 생생한 당대 역사를 품고 있는 현대사는 아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선다. 바로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 시대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현대사는 어른들과 또 다른 차이가...
    19.06.25 16:06 ㅣ 배성호(news)
  • 7화민주인권기념관, 과거와 미래 잇는 '전망적 기억' 공간 되어야

    [남영동의 봄 ⑦] 특징없는 기념관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기억에는 '40년 법칙'이 작동한다. 40년은 성인으로서 어떤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자기 생을 돌아보는 때다. 독일의 과거청산에서 분수령이 된 역사가논쟁, '과거를 외면하면 맹목적이 된다'고 경고한 바이체커 대통령의 연설도 나...
    19.06.18 16:45 ㅣ 최호근(news)
  • 6화경찰이 떠난 후 보일러실에서 찾은 '고문실' 설계도

    [남영동의 봄 ⑥] 남규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인터뷰

    민주인권기념관(이하 기념관)은 현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관리 위탁받아 시민사회와 함께 운영 중이다. 경찰로부터 이관받은 지 6개월째, 이 공간을 책임지고 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의 남...
    19.06.17 16:01 ㅣ 변상철(knung072)
  • 5화남영동의 미래, '공포의 지형도'

    [남영동의 봄 ⑤] 독일이 과거를 직시하는 법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그 첫 과정으로 요즘 남영동에서는 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필자도 시민단체인 남영동대공분실인권기념관추진위 집행위원장으로서 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06.04 15:21 ㅣ 김성환(news)
  • 4화남편 김근태 고문하던 현장, 이리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남영동의 봄 ④] 몽땅 부수고 싶던 남영동의 '변신'

    남영동은 악몽이다.남편이자 동지인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처참하게 고문당했던 곳, 고문후유증으로 인해 김근태를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그곳이 바로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남편 김근태뿐만 아니라 수많은 민주화운동가들과 무고한 시민들이 억...
    19.05.26 15:52 ㅣ 인재근(news)
  • 3화동생 코에 짬뽕국물 부었단 말에 누나 가슴 찢어지고

    [남영동의 봄 ③] 기억과 성찰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이미 수차례 남영동 대공분실을 방문했던 김순자는 1979년 삼척 고정간첩단 조작사건으로 이곳에서 12명이 넘는 가족들과 함께 모진 고문을 받은 국가폭력 피해자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에게 그날의 고통은 어제와 같이 생생하다. 그녀에게 민...
    19.05.20 14:16 ㅣ 변상철(knung072)
  • 2화 '희극'으로 기억에 남아야 할 남영동 고문실

    [남영동의 봄 ②] 남영동은 어떻게 다시 태어나야 하는가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이 민간으로 이관되어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전면 개편된다고 한다. 만시지탄이지만 반가운 일이다.'남영동 대공분실'이 어디인가. '남산'(중앙정보부)이 그렇고 '서빙고동'(보안사)이 그렇듯 그곳은 ...
    19.05.16 16:58 ㅣ 김명인(news)
  • 1화표창원 "'저XX 짭새야' 몰매... 이 비극 우리 시대에 끝내자"

    [남영동의 봄 ①]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바뀌는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공포의 장소였다. 한때 누군가 남영동에 끌려가면, 멀쩡히 걸어서 나오는 법이 없었다. 잔혹한 현대사가 여기서 만들어졌다. 경찰은 박종철 열사를 남영동 대공분실로 끌고 갔다. 그리고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발표했다...
    19.05.08 12:10 ㅣ 정대희(kao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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