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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화18세 시민군의 묘비명... 엄마는 손으로 무덤 파며 통곡했다

    [오월ing ④-3] 계엄군에 18세 아들 잃은 6.25 참전 군인 김영배씨의 증언

    국가유공자 아빠는 국가폭력에 아들을 잃었다. 아빠는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싸웠지만, 군사정권은 총칼로 아들을 죽였다.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걸었던 아빠에게도 폭력을 휘둘렀다. '폭도'로 내몰린 아들의 명예를 회...
    19.05.17 20:41 ㅣ 정대희(kaos80)
  • 6화시신 더미 속 아들 바지와 발바닥, 엄마는 결국 기절했다

    [오월ing ④-2] 39년 전 묻었던 5.18미성년사망자 유품 첫 공개

    <오마이뉴스>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미성년 사망자 중 11명의 유품 사진을 5.18기록관을 통해 전달받았다. 1997년 국립5.18민주묘지(신묘역)가 만들어지면서 망월묘지(구묘역)에 있던 묘 상당수를 이장했는데, 이때 나온 유품들이다. ...
    19.05.17 07:42 ㅣ 소중한(extremes88)
  • 5화멍투성이에 입힌 교복, 관 다시 여니 "으메, 내 새끼가..."

    [오월ing ④-1] 39년 전 묻었던 5.18미성년사망자 유품 첫 공개

    <오마이뉴스>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미성년 사망자 중 11명의 유품 사진을 5.18기록관을 통해 전달받았다. 1997년 국립5.18민주묘지(신묘역)가 만들어지면서 망월묘지(구묘역)에 있던 묘 상당수를 이장했는데, 이때 나온 유품들이다. ...
    19.05.17 07:42 ㅣ 소중한(extremes88)
  • 4화"황석영이라면 이름을 빌려줄 것 같았다 5.18 진실 알린 그책, 전두환 몰래 우리가 썼다"

    [오월ing ③] <넘어 넘어> 공동저자 이재의-전용호 "5.18 왜곡할수록 빛날 책"

    이 책은 짓밟힐수록 살아났다. 전두환 정권은 출간되자마자 책 2만권을 압수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숨죽여 읽으면서 '지하 베스트셀러'가 됐다. 책에 담긴 잔혹한 학살의 진실이 입에서 입으로 퍼지면서 87년 6월 항...
    19.05.16 19:50 ㅣ 정대희(kaos80)
  • 3화'광수' 지목된 두 시민군의 증언 "통합병원 시신 정말 이상했다"

    [오월ing ②-2] '광수 36호'와 '184번' 양기남·곽희성씨 "내가 북한군? 지만원 황당"

    "그들의 증언은 39년간 어둠 속에서 살았던 우리에게 내려진 한 줄기 빛이다. 이제 진실이 모두 드러나길 바란다." - 양기남 (59, 당시 시민군)39년 전에는 '폭도'로 불렸다. 1980년의 핏빛 5월, 열흘간의 항쟁에 참여...
    19.05.15 22:17 ㅣ 강연주(play224)
  • 2화해남 땅끝마을 사는 '여자 광수' "지만원 그놈이 나를..."

    [오월ing ②-1] 5.18 때 남편 잃고 '139번 광수' 오명 쓴 심복례 할머니 "너무 한스러워"

    '139번 광수'로 지목된 여자가 있다. 광수는 '광주에 침투한 북한 특수군 부대원'이라는 의미로, 극우인사 지만원씨가 붙인 이름이다. 지씨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600명이 침투했다며 당시 사진 속 인물들을 북한의 주요 인사 ...
    19.05.15 15:19 ㅣ 강연주(play224)
  • 1화죽은 시민군 엄마가 산 시민군에게... "살아야제, 29만원 전두환도 골프치는디"

    [오월ing ①] '고등학생 시민군' 김향득씨와 시민군 아들을 잃은 어머니 김길자씨

    1980년 5월 그날 이후, 엄마는 투사가 됐다. 아들을 잃은 뒤다. 전두환 정권은 '막둥이'를 폭도로 둔갑시켰다. 엄마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전두환 정권은 엄마도 폭력으로 진압했...
    19.05.14 07:37 ㅣ 정대희(kao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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