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의 종말

[삽질의 종말 27-마지막 회] 비단 강으로 소풍가자

[삽질의 종말 26] 창벽 앞 모래톱에 둥지 튼 새의 이야기

[삽질의 종말 25] '유럽 댐 해체' 사례 담은 73쪽 보고서의 재구성

[삽질의 종말 24] 4대강 가짜뉴스가 '거짓' 판명나는 데 한 달이면 충분했다

[삽질의 종말 23] 4대강사업 예산낭비의 흔적을 찾아서

[삽질의 종말 22] 4대강 보 해체 반대집회에서 나온 가짜 프레임의 진화

[삽질의 종말 21] '세종보의 진실' 시민토론회에서 검증한 '가짜뉴스' 3가지

[삽질의 종말 20] 4대강 '가짜 뉴스' 재생산... "정치로 풀어서 문제"라면서 정치 행보

[삽질의 종말 19] 다큐 영화 <삽질>,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초청 상영

[삽질의 종말18] 4대강 사업 후 사라졌던 멸종위기종, 세종보 수문개방 이후 돌아와

[삽질의 종말 17] PD수첩과 한국당, 누가 가짜뉴스 퍼트리나

[삽질의 종말 16] 충남연구원 이상진-김영일 박사의 4대강 언론보도 5종 팩트체크

[삽질의 종말 ⑮] 미국은 왜 댐을 부쉈나

[삽질의 종말 ⑭] 이상돈 국회의원이 '축사' 통해 날선 비판한 까닭

[삽질의 종말 ⑬] 규슈 구마모토 자연협회 츠루 쇼코 회장 "일본도 건설비용 4배로 댐 해체"

[삽질의 종말 ⑫ - 르포] '농업용수 부족' 주장하는 공주지역 직접 가봤더니

[삽질의 종말 ⑪] 금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1600개 기사 쓴 나의 목격담

[삽질의 종말 ⑩] 4대강사업 강연장의 두 교수... 누가 학자의 양심 팔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