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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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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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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그동안 써온 평전 연재를 잠시 뒤로 미루고 지난 100년 세월 우리 선대와 당대가 겪고 치룬 현대사를 정리하면서, 미래 세대에게는 더이상 피흘려 ‘싸우지도(혈사)’, ‘아픈역사(통사)’도 아닌 평화롭고 자주적이고 민주와 공화주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연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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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화 독립운동→민주화운동→평화운동의 길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1회] 연재를 마무리하면서 ②

    대한민국은 지금 엄중한 역사의 전환기에 처해있다.3ㆍ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현시점은 역사의 정도(正道)와 정맥(正脈)을 회복하여 남북화해와 민주공화정의 방향으로 발전하느냐, 식민지 잔재와 남북대결, ...
    19.05.14 16:17 ㅣ 김삼웅(solwar)
  • 101화 복합구조의 한반도 주변상황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1회] 연재를 마무리 하면서 ①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이고 태평양의 서쪽 끝자락에 자리잡은 우리 나라는 해양세력 대 대륙세력, 유교문화권 대 기독교문화권, 자본주의세력 대 공산주의세력의 대척지대가 되었다. 그래서 늘 주변 열강으로부터 침략과 분단의 ...
    19.05.13 16:54 ㅣ 김삼웅(solwar)
  • 100화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0회] 사법부의 명예회복을 국민은 이 재판에서 기대한다

    민주국가에서 가장 악질 부류를 들라면 법비(法匪)와 언비(言匪)다.법복을 입은 판사ㆍ검사ㆍ변호사와 언론의 탈을 쓴 '기레기'들의 비행을 일컫는다. 법조인은 정의를 구현하는 직업인이고 언론인은 진실보도를 사명으로 하는 직종이기 때문이...
    19.05.12 15:38 ㅣ 김삼웅(solwar)
  • 99화 요원의 불길 미투, 여성해방운동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9회] 미투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2019년 4월 11일 형법 낙태죄 조항(제269조 1항, 270조 1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한마디로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것이다. 7년 만에 '4대4'에서 '7대7'로 뒤짚혔다. 1953년 낙태죄가 형법에 포함된 지...
    19.05.11 16:41 ㅣ 김삼웅(solwar)
  • 98화 '문재인 촛불정부' 남북관계는 풀고 있으나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8회] 촛불혁명을 통해 집권한 만큼 국민의 기대치와 요구는 그만큼 증대했다

    촛불혁명과 함께 시작된 적폐 청산운동은 국회에 이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 국회는 박근혜가 소속한 자유한국당 의원 상당수가 탄핵 소추안에 찬성하고, 3월 10일 헌재는 8인위원 전원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
    19.05.10 17:18 ㅣ 김삼웅(solwar)
  • 97화 1천7백만의 촛불혁명과 박근혜 탄핵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7회] 박근혜는 민주공화주의에 전혀 소양이 없는 위정자였다

    명불허전(名不虛傳)명성은 결코 헛되이 전하지 않는다고 했다.카를 마르크스의 '역사진단' 말이다. 그는 헤겔의 말을 인용하면서, 세계사의 막대한 중요성을 지닌 모든 사건과 인물들은 말하자면 두 번에 걸쳐 나타난다고 지적한다...
    19.05.09 19:42 ㅣ 김삼웅(solwar)
  • 96화 전작권회수 거부한 '이명박근혜' 정부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6회] 유엔에 가입한 200여 개 독립국가 중 전시작전통제권을 갖지못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유엔에 가입한 200여 개 독립국가 중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갖지못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OECD 가맹국가로서 경제력 세계 10위권이고 국방비 역시 비슷한 수준의 나라에서 일어난 현상이다. '60만 대군'을 자부한 지...
    19.05.08 18:10 ㅣ 김삼웅(solwar)
  • 95화 세월호참사와 박근혜정부의 무능부패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5회] 세월호는 출항 때부터 사고를 예비하고 있었다

    2014년 4월 16일 경기도 안산 소재 단원고 2학년 325명과 교사 14명이 수학여행을 떠났다. 행선지는 제주, 교통편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였다. 이 배에는 민간인들도 함께 탔다. 세월호는 항해도중 진도 ...
    19.05.07 16:22 ㅣ 김삼웅(solwar)
  • 94화 통합진보당 해산참사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4회] 정부수립 이후 합법 정당이 사법부의 판결로 강제해산된 것은 헌정 이래 최초의 일이다

    2013년 11월 5일 박근혜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을 청구했고 1년도 안된 2014년 12월 19일 헌재는 통진당의 해산결정을 선고했다.정부수립 이후 합법 정당이 사법부의 판결로 강제해산된 것은 헌정 이래 최초의 일...
    19.05.06 18:02 ㅣ 김삼웅(solwar)
  • 93화 유신시대로 회귀한 박근혜정부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3회] 박근혜는 한 나라의 국정을 담당할 자질도 시대정신도 없는 인물이었다

    2012년 12월 실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여당의 박근혜 후보와 야당의 문재인 후보가 박빙 끝에 박 후보가 당선되었다.'이명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지는 보수의 승리였다."국정경험도 업적도 거의 없는 사람이 '박정희 딸' 이란 ...
    19.05.05 15:40 ㅣ 김삼웅(solwar)
  • 92화 이명박 실정에 100만 시민 촛불시위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2회] 이명박 정부가 미국의 압력으로 분별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한국사회에서 촛불은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전통적으로는 종교나 제사 등 엄숙한 제의용으로, 현대적으로는 저항의 상징으로서 정치용으로 쓰인다. 촛불이야말로 '제정(祭政)' 일치의 현대적 산물이다.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
    19.05.04 14:42 ㅣ 김삼웅(solwar)
  • 91화 탐욕과 부패로 시종한 이명박정부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1회] 이명박의 '시야'는 좁았고, 철학적 밑바탕은 천박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2007년 12월 민주당 정동영 후보를 500만 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30대 현대건설 사장, 40대 국회의원, 50대 서울시장, 60대 대통령 당선이라는 이른바 '성공신화'를 일군...
    19.05.03 16:12 ㅣ 김삼웅(solwar)
  • 90화 서민대통령 노무현의 등장과 죽임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0회] 노무현의 당선은 정치적인 승리 이전에 '인간승리'였다

    노무현은 2012년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선거결과 노무현 1,201만 표, 이회창 1,144만 표로, 57만 표의 차이였다. 노무현은 거의 독자적인 힘으로 거대한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
    19.05.02 17:56 ㅣ 김삼웅(solwar)
  • 89화 분단반세기 첫 남북정상회담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9회] 남북한이 자의로 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이루려는 민족사의 새로운 이정표였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ㆍ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라고 하여 '평화적 통일의 사명'을 명시하고 있다.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이란 구절은 민족통일을 ...
    19.05.01 12:09 ㅣ 김삼웅(solwar)
  • 88화 김대중, 헌정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8회] 한국역사상 평화적 방법의 정권교체는 최초의 일이다

    1997년 12월 18일은 한국 헌정사와 민주주의 역사에 고딕체로 기록되는 날이다.이날 반세기 만에 여ㆍ야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반세기 '50년'이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정치사를 두고 하는 말이고, 정확히는 한국역사상 평화적...
    19.04.30 16:43 ㅣ 김삼웅(solwar)
  • 87화 김영삼의 정치개혁과 IMF 국난 초래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7회] 경제정책의 실패로 국민은 미증유의 경제적 위기를 겪게 되었다

    92년 12월 18일 실시된 제14대 대통령선거는 민자당의 김영삼 후보, 민주당의 김대중 후보, 국민당의 정주영 후보 외에도 박찬종(신정당), 이병호(대한정의당), 김옥선(무소속), 백기완(무소속) 후보가 각각 입후보하여 1대 6의 경쟁률을...
    19.04.29 16:31 ㅣ 김삼웅(solwar)
  • 86화 5공 미청산과 역사의 역류 3당 야합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6회] 3당야합은 한국 민주화에 크게 역행했다는 비판이 따른다

    한국 현대사의 특장의 하나는 국가 지도자들은 무지몽매한데 국민(민중)은 현명하다는 점이다.야권분열로 군부정권 종식은 실패했으나 국민은 제13대 총선에서 야당에 다수의석을 몰아주었다. 88년 4월 26일 실시된 총선에서 노태우 ...
    19.04.28 18:31 ㅣ 김삼웅(solwar)
  • 85화 야권 분열로 노태우 집권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5회] 두 김씨의 적전분열로 그 어부지리를 5ㆍ17쿠데타의 2인자에게 헌납한 꼴이 되어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속언이 전한다. 제국주의나 독재자가 항용 사용하는 방법 중에는 '분열시켜 지배' 하는 방식이 있다. 또 정치적 야심가들은 분열의 틈을 노려 야욕을 채운다. 신한민주당(신민당)은 '이민우 ...
    19.04.27 21:40 ㅣ 김삼웅(sol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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