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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화조국도, 이명박도 말한 '사자의 심장'이 뭐길래

    [에디터의 편지] #19

    "내겐 그렇게 뜨거운 '사자의 심장'이 없다."- 조국 민정수석, 2014년 <조선일보> 인터뷰 중에서"저는 사자의 심장을 지녔다. 온갖 네거티브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명박 전 대통령,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제주 ...
    19.03.10 11:23 ㅣ 박소희(sost)
  • 18화"오마이뉴스에 글을 썼더니..." 그 덕에 19살이 됐습니다

    [에디터의 편지] #18

    2000년 2월 22일 오후 2시 22분. 바야흐로 밀레니엄이 도래한 때, 이토록 의미심장한 숫자로 <오마이뉴스>가 시작했습니다. 지난 22일은 오마이뉴스의 19번째 생일이었습니다.에디터들은 이번 생일을 자축(?)하며 오마이뉴스에 ...
    19.02.25 18:40 ㅣ 박소희(sost)
  • 17화0.39%라지만... 누군가는 죽는 '그 일'

    [에디터의 편지] #17 '방통위 https 차단' 찬반 논란을 지켜보며

    20년 전 어느 날, 친구들이 웅성대기 시작했습니다."너 그거 봤어?"화제의 대상은 이름하여 '○○ 테이프.' 그때는 그게 무슨 일인지도, 어떻게 된 일인지도 모른 채 흘러 보냈습니다.2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이 웅성대고 ...
    19.02.17 15:05 ㅣ 박소희(sost)
  • 16화명절이 문제? 지금은 2019년이라고요

    [에디터의 편지] #16

    "왜 이렇게 차가 많아?"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진입해 내비게이션을 확인하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 설날(5일) 아침 10시 무렵인데 기흥을 지나 수원신갈을 거쳐 마성 나들목 구간으로 빠지는 경로 곳곳에 '정체' 표시가 띄워...
    19.02.09 11:42 ㅣ 박소희(sost)
  • 15화그가 올린 '분실공고'의 진실

    [에디터의 편지] #15

    얼마 전 오마이뉴스 사회경제부 에디터들을 깜짝 놀라게 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사 제목은 '분실공고.' 말 그대로 아무개가 몇 날 몇 시 어디서 무엇을 잃어버렸다는 공고문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낯설고 창의적인 형식이라 이 글은 안타깝...
    19.02.01 18:59 ㅣ 박소희(sost)
  • 14화'목포 군함도' 사진, 도대체 왜 찍었을까

    [에디터의 편지] #14

    안녕하세요, 한 주 쉬고 돌아온 '에디터의 편지'입니다.그사이에 한국 사회는 늘 그렇듯, 새로운 이슈로 떠들썩해졌네요. 바로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목포 사랑(?)입니다. 지난 15일 SBS가 그의 투기 의혹을 제기하자 손 의원은 탈당까지 감행...
    19.01.26 14:26 ㅣ 박소희(sost)
  • 13화'조재범 성폭행 의혹'이란 표기, 왜 생각 못했을까

    [에디터의 편지] #13

    성과주의가 낳은 비극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더 큰 부조리가 숨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는 용기를 냈습니다. 지난 8일 그는 조재범 전 코치가 단순 폭행만이 아니라 성폭력 범죄의 가해자이기도 하다...
    19.01.11 19:27 ㅣ 박소희(sost)
  • 12화나이 먹은 당신, 시간 붙잡는 법

    [에디터의 편지] #12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달력 숫자 하나 바뀔 뿐인데, 해가 바뀌면 어쩐지 많은 새로움과 희망을 꿈꾸게 되죠. 작심삼일 따윈 없다는 말을 하면서.사실 그보다 먼저 찾아오는 것은 후회, 불안, 허무, 우울 등입니다. 연말을 견뎌야 하...
    19.01.04 21:01 ㅣ 박소희(sost)
  • 11화"사람 죽는 게 어제 오늘 아니었지만... 이번은 달랐다"

    [에디터의 편지] #11

    2018년 12월 11일,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날로 남았습니다. 이날 오전 3시 22분경 충남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한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물다섯 살, 비정규직, 이름은 김용균. 하청노동자였지...
    18.12.29 17:01 ㅣ 박소희(sost)
  • 10화"어쩌다 봤는데... '나 잡혀가는 것 아냐' 했다"

    [에디터의 편지] #10

    1994년 7월 9일,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상점 유리문 너머로 TV 속보를 접하고는 전쟁이 날까 겁먹었습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친 이승복 소년의 이야기를 알았을 때는 어...
    18.12.22 12:31 ㅣ 박소희(sost)
  • 9화밤길 피하는 선배, 밤길 즐기는 선배

    [에디터의 편지] #9

    몇 달 전 선배와 식사 자리에서 '밤길'이 화제가 됐습니다. 운전을 하는 선배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자신은 차에서 내린 뒤 자동차 열쇠를 손바닥 안쪽에 쥐어 만일을 대비한다고 했습니다. 눈치 채셨...
    18.12.16 20:24 ㅣ 박소희(sost)
  • 8화"직업엔 귀천 없다? 교과서 문장이라 생각했다"

    [에디터의 편지] #8

    노동자와 근로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노동자'는 노동력을 제공해 그 임금으로 살아가는 사람, '근로자'는 근로에 의한 소득으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노동자란 단어에는 뜻이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육체노동으로 살아가는 ...
    18.12.08 12:03 ㅣ 박소희(sost)
  • 7화오늘도 늙고 있는 우리를 위하여

    [에디터의 편지] #7

    몇 년 전 어머니가 양성종양을 제거했습니다. 양성이라 암으로 진행하진 않을 테고, 수술 자체도 어렵지 않다고 들었지만 가슴이 철렁였습니다.놀란 마음은 캄캄한 병실에서 한 번 더 흔들렸습니다. 병상 숫자는 잊었어도, 단 하나는...
    18.11.30 20:59 ㅣ 박소희(sost)
  • 6화'라면 먹고 갈래' 말고 '넷플릭스 보면서 쉴래'

    [에디터의 편지] #6

    "엄마 안아줘"를 반복하던 아이가 무아지경 잠의 세계로 빠져들면, 저는 거실로 나갑니다. 기다렸다는 듯 남편은 컴퓨터 모니터를 함께 보기 좋은 위치로 옮긴 뒤 마우스를 움직이며 계속 "뭐 보지, 뭐 보지?" 묻습니다. 매일 밤, 그렇게 저희 ...
    18.11.23 21:20 ㅣ 박소희(sost)
  • 5화처음부터 '삼바' 정조준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에디터의 편지] #5

    영화 <변호인>에서 변호사 우석은 대학생들의 시위 뉴스를 보며 단골 국밥집 아들 진우에게 말합니다."세상이 그렇게 말랑말랑한 줄 알아? 계란 아무리 던져봐라. 바위가 부서지나."아마 참여연대에서 일하는 그도...
    18.11.16 15:28 ㅣ 박소희(sost)
  • 4화0에 가깝다고 0은 아니다

    [에디터의 편지] #4

    '그날'이 다가옵니다. 비행기가 함부로 뜨지 못하는 날, 지하철과 버스도 바빠지는 날, 누군가는 경찰차에서 내려 헐레벌떡 뛰어가기도 하는 날,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올해 수능은 11월 15일에 실시됩니다. 전국에서 59만 ...
    18.11.09 18:58 ㅣ 박소희(sost)
  • 3화'그놈 얼굴'은 왜 가려졌나

    [에디터의 편지] #3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정유정의 소설 <7년의 밤>은 이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면, 한 순간의 실수로 살인자가 되어버린 남자와 그 아들의 이야기입니다.모두가 등을 돌린 순간, 모두...
    18.11.02 10:12 ㅣ 박소희(sost)
  • 2화이게 다 뽀로로 때문이다

    [에디터의 편지] #2

    오늘 아침도 전쟁이었습니다. 늑장 부리다보니 아이들은 눈곱조차 떼지 못했는데 어느덧 시곗바늘은 멀리 가버렸더군요. 대충 요기라도 할 생각에 주섬주섬 어젯밤 산 빵을 꺼냈죠. 웬걸, 첫째 녀석이 대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이...
    18.10.25 17:54 ㅣ 박소희(s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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