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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화"떡국 대신 떡볶이를" 말 못하는 며느리들에게

    [명절을 생각하며 읽는 책] 라우라 에스키벨의 소설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올해도 어김없이 설은 다가온다. 이제는 9년 차 며느리로서 새삼스레 설날이라고 딱히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설날에 벌어질 상황을 어느 정도는 미리 전망할 수 있고, 어른들에게 듣게 될 말도 예상할 수 있으니,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
    20.01.24 19:24 ㅣ 박효정(phj1620)
  • 143화기름 냄새 진동하는 프라이팬 옆, 사이다의 정체

    차리고 치우기만 50년째... '엄마의 수고' 없는 명절은 없을까

    친구는 다 쓴 세제통에 리필을 할 때마다 벌써 한 달이 흘렀구나 느낀다고 한다. 싱크대 한쪽에 있는 세제는 채워 놓으면 보통 한 달을 쓰는데, 어느 날 '찍' 하는 요란한 소리만 들리고 세제가 나오지 않을 때 '아, 또 한 달이 지났구나!' 하는 생...
    20.01.24 11:03 ㅣ 임희정(hjl0520)
  • 142화명절마다 '꼰대질'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이런 명절 어때요?] 영혼 탈탈 털리는 명절 안부, 이젠 끝낸다

    명절이면 티브이와 라디오에서 꽉 막힌 귀성길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평소보다 목적지까지 몇 시간이 더 걸린다는 소식이지만, 다들 행복한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는 설렘을 안고 기꺼이 떠난다.나 역시 가족들을 만나는 ...
    20.01.23 09:20 ㅣ 김재완(jy3180)
  • 141화"설날에 시댁 안 가는 법" 시아버지가 검색해 봤더니

    [이런 명절 어때요?] 가족 모임, 말하지 말고 들어줍시다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에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이 있다. 칼럼의 부제는 '명절을 잘 보내는 법'으로 친인척들의 '관심'을 가장한 '오지랖'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영민 교수는 "...
    20.01.21 12:13 ㅣ 강대호(dh9219)
  • 140화새해 계획 묻지 마세요, 4월부터 시작할 테니

    [제 신년 목표는 좀 다릅니다만] 모든 결심의 시작이 꼭 1일일 필요는 없으니까

    방바닥에 흰 도화지를 깔고 그 위에 엎드려 생활계획표를 그리던 시절이 있었다. 엄마, 아빠는 연초면 정신없이 바빠 밖이 어둑해지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도화지에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고 저녁 열 시부터 아침 여덟 시까지 빗금을 쳤다. 초승달이...
    20.01.05 20:30 ㅣ 박초롱(pushike87)
  • 139화계획 없이 1년 살아봤더니... 의외의 변화

    [제 신년 목표는 좀 다릅니다만] 수많은 계획보다 중요한 한 가지를 지키기

    나는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새로 다이어리를 받으면 연별, 월별 계획표를 세우고 혼자 좋아했다. 계획대로만 이루어진다면 나는 곧 돈도 많이 모을 수 있을 것 같고, 영어도 유창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다이어트도 성공해서 1...
    20.01.04 20:06 ㅣ 이혜선(longmami)
  • 138화2020년 다이어리엔 욕을 쓰겠어요

    [제 신년 목표는 좀 다릅니다만] '누구도 미워하지 않기'를 안 하기로 하다

    매년 이맘때면 온갖 곳에서 다이어리가 답지한다. 친구, 전 직장 동료, 심지어 온라인 서점에서도 다이어리를 보내왔다. 다른 다이어리는 선물로 돌리고 올해는 서점 사은품 다이어리를 쓰기로 한다.자주색 바탕에 금박으로 쓰인 2020이라...
    20.01.03 20:53 ㅣ 이은혜(sodasu)
  • 137화"너 하고 싶은 거 해" 엄마, 사실 그 말이 싫었어요

    ['김지영'과 나] 죄책감을 갖게 했던 '희생의 아이콘' 엄마에게 쓰는 편지... 저는 좀 다르게 살게요

    *이 글에는 영화 < 82년생 김지영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엄마.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곳은 이제 제법 바람이 차가워졌답니다. 단풍도 여기 저기 들기 시작했고요.혹시 소식을 들으셨어요? 영화 < 82년생 김...
    19.11.10 11:08 ㅣ 송주연(serenity153)
  • 136화공유같은 신식 남편, 그게 내 아들이라면?

    ['김지영'과 나] 엄마와 다르지 않아야 할 아빠의 육아

    여기, 한 장의 그림이 있다. 바다 건너 멀리 호주의 한 만화가가 '요새 엄마들은 아기가 유모차에서 떨어져도 인스타그램을 한다지'라며 그린 만평에 분노한 '반박' 그림이다.아이는 AI가 아니다. 정수기처럼 특정 주기에 맞춰 자동...
    19.11.09 20:06 ㅣ 김지현(diediedie)
  • 135화커피 마시다 도망가는 김지영... 그게 나였다

    ['김지영'과 나] 영화 속 말들이 하나도 낯설지 않았던 이유

    남편은 보통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게 무엇이든 큰돈 드는 일이 아니라면 언제나 응원해준다. 그날도 평소의 남편이었다면 영화 보러 간다는 내 말에 "좋네. 잘 보고 와. 보고 와서 어땠는지 나한테도 얘기해줘"라며 흥미로워했을 ...
    19.11.08 19:48 ㅣ 박효정(phj1620)
  • 134화공유같은 남편이랑 사는데 뭐가 힘드냐는 사람들

    ['김지영'과 나] 평범해서 말하지 못했던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

    전에 가까운 지인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다들 말은 안 해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그렇게 바라본 적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들으면서 조금 놀랐는데,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 ...
    19.11.07 19:59 ㅣ 한승혜(phedre)
  • 133화타고난 '걱정인'이 살아가는 법

    [걱정이 체질] 프로걱정러들이여,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문구가 요새 은근히 인기다. 이 문장을 수려하게 적은 캘리그라피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동명의 책까지 등장했다. 이 문장이 원래는 티베트의 속담이라는데 한국의 현대인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
    19.10.03 20:24 ㅣ 이은혜(sodasu)
  • 132화친정집에 설치한 CCTV, 그 후로 알게 된 것들

    혼자 계셔 불안한 마음에 설치했더니... 부모, 형제들 모두 만족감 높아

    지난 2월 28일, 백내장 수술을 하러 가신 아버지가 병원에서 주저앉으신 후 다시 일어나지 못하셨다. 병원에 입원하시고서야 아버지께 이미 진즉에 중풍이 왔고,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언젠가부터 눈에 띄게 자주 넘어지신다는 아버...
    19.07.31 14:07 ㅣ 김현자(ananhj)
  • 131화인기 기사 1위 제목, 제가 뽑은 겁니다

    오마이뉴스 일일 편집기자 체험기... 남의 글을 보며 내 글을 돌아보다

    저는 최근 '나의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도전기'를 기사로 썼습니다. 지금은 활발히 활동하는 시민기자지만, 활동 초반에는 채택되지 않는 기사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숱한 거절을 겪으며 제 글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다른 시민기자들이 쓴 기사를...
    19.07.14 11:17 ㅣ 강대호(dh9219)
  • 130화퇴근하면 '리더'로 변신... 19년차 직장인의 비밀

    [내가 퇴근 후에 하는 것들] 온라인으로 하는 매일글쓰기 모임, 벌써 6개월째

    나는 19년 차 직장인이다. 동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매일글쓰기' 모임의 멤버다.시작은 단순했다. 글쓰기를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었다. 글쓰기에 관련된 책과 강의를 찾아보니 매일 써야 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매일 무언...
    19.07.05 19:59 ㅣ 이혜선(longmami)
  • 129화'김태리 코스프레'가 내 삶에 미친 어마어마한 영향

    [내가 퇴근 후에 하는 것들] 요리, 가장 중요한 것들을 미루지 않기 위한 각오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8시였다. 신발을 벗자마자 부엌으로 곧장 향해 냉장고 문부터 열었다. 저녁으로 뭘 먹을까 궁리하며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점점 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반사적으로 ...
    19.07.03 08:55 ㅣ 이주영(imjuice)
  • 128화유튜브 '자코빡' 선생님, 이렇게 하면 되는 겁니까?

    [내가 퇴근 후에 하는 것들] 코바늘 뜨기로 '작은 사치' 보다 '작은 성취'를 이루다

    다시 생각해 보면 정말 뜬금없는 시작이었다. 이런 걸 '덕통사고'(갑자기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는 일이 교통사고와 비슷하다는 의미의 신조어)라고 부르나 싶을 정도였다. 평소보다 조금 이른 퇴근길, 1000원에 모든 것을 살 수...
    19.07.02 09:14 ㅣ 오수미(breathee)
  • 127화퇴근 후까지 먹고살 걱정... 거절하겠습니다

    [내가 퇴근 후에 하는 것들] 글쓰기, 영어, 프랑스어까지... 재미와 활력을 찾아 배우다

    14년째 회사를 다니면서 내가 퇴근하고 뭘 했지? 입사 초기엔 연애를 했고, 결혼 후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는 주로 아이들을 돌보며 함께 놀았다.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행복하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9.06.30 19:56 ㅣ 이훈희(sheeponch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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