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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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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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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화되살아오는 '바보 노회찬'

    부질없는 회한까짓거 욕 한번 얻어먹고 견디지. 이 나라 정치판엔 더한 놈들도 수두룩한데. 아니 노회찬이 가장 청빈하잖아. 차라리 국민이 속사정을 알게 되면 시간 지나 이해했을텐데. 진보정치인의 처지가 얼마나 빈한했는지 곧이...
    18.11.19 17:21 ㅣ 이남신(namsin1964)
  • 77화"노회찬 아내 운전기사, 사실 오인" 3주 지나 정정보도 한 <조선>

    노회찬 사망 관련 악의적 칼럼으로 비판... '늦장 정정' 비판 면하기 어려울 듯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의 사망 이틀 전 '아내 운전기사까지 있는 노회찬이 원내대표인 정당이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겠느냐'는 칼럼을 실었던 <조선일보>가 정정보도를 내고 고인과 유족에게 사과했다. <조선일보>...
    18.08.11 12:21 ㅣ 안홍기(anongi)
  • 76화"노회찬이란 정치인의 빈자리... 커서 오래 갈 듯하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503] 이승원 시사평론가

    2018년 7월 23일 오전,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가짜뉴스라고 생각했을 법하다. 바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이었다....
    18.08.06 15:51 ㅣ 이영광(kwang3830)
  • 75화'지지율 2위' 정의당의 약진과 '노회찬의 꿈'

    [게릴라칼럼] 식지 않은 '노회찬 추모' 열기, 그리고 정의당 지지율의 의미

    "노회찬씨가 어떻게 우리네 사정을 알아서 저기(연설)를 했다고. 마음이 찡하지 그런 사람이 오래 해야 하는데, 아이고. 어찌 됐든 진짜로 고맙고 좋은 분이 돌아가셨어."지난 3일 방송된 SBS <궁금...
    18.08.06 10:20 ㅣ 하성태(woodyh)
  • 74화"돈 문제만 나오면..." 노회찬의 고뇌가 담긴 일기

    절절한 마음으로 기록한 2004년 민주노동당 총선 일기 '힘내라 진달래'

    정치인들이 낸 책은 손님들에게 인기도 없고, 책방에서 대접도 시원찮다. 굳이 따진다면 철 지난 재테크나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고나 할까. 그보다 험한 취급을 받는 책도 있다. 글과 행동이 다른 정...
    18.08.02 12:00 ㅣ 조경국(kyungkug)
  • 73화창원 성산 코아상가 501호, 노회찬이 남긴 친필 메모장

    [권영길이 노회찬을 보내며] 약자의 대변자이자 충실한 지역구 의원이었던 그

    1. 노회찬 의원 창원 사무실에서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71 코아상가 501호. 노회찬 의원 지역 사무실이자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년 동안 '권영길 의원 사무실'이었던 곳. 7월의 마지막 날 한낮의 폭염에 헉...
    18.08.02 12:00 ㅣ 권영길(news)
  • 72화'썰전' 녹화 당일 노회찬 형과의 마지막 통화가...

    [노회찬을 기리며] 빈소에서 오열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그 사연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찬 형을 아직도 보낼 수 없네요. 황망한 일입니다. 갑자기 세상이 정지하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제 미국에서 막 돌아오신 것 같았는데... 제가 북한 나진항을 가기 위해 출발하는 날, <썰전> 녹화방송을 했...
    18.07.30 18:53 ㅣ 송영길(news)
  • 71화"노회찬 의원님은 제 롤모델이었습니다"

    [노회찬을 기리며] 녹색당 신지예가 고 노회찬 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노회찬 의원님. "제 인생 첫 정당이 민주노동당이었고, 그때부터 의원님은 제가 따르고 싶은 롤모델이었어요"라고 말씀드렸지요. "그랬어요?"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열...
    18.07.29 18:13 ㅣ 신지예(news)
  • 70화영정 속 노회찬은 웃고 있었다

    대학시절 노회찬과 함께 선거운동했던 남편과 함께 조문하다

    조문을 언제 가나? 고민이었다. 목요일(7월 26일) 아침, 서울로 출근하는 남편의 차를 타고 가서 조문할까 생각했다. 목요일 오후 3시엔 동네 아이들과 자연놀이 강의가 있다.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에 갔...
    18.07.29 17:19 ㅣ 강정민(ho089)
  • 69화[추모의글] 노회찬이 꿈꾼 세상을 위하여

    갑자기 받아든 이별통보서를 받고서는 이틀을 부정하고 부정하며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연초 계획된 해외 기획 취재길에 올랐다.비행기에서 마주한 솟아나는 태양을 보면서 비로소 노회찬의 뜨거웠던 민중에 대한 사랑을 다시 느...
    18.07.27 19:25 ㅣ 신문웅(shin0635)
  • 68화고 노회찬 의원 사무실에 붙은 '노란 쪽지'

    "저도 의원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7일 국회 영결식이 끝난 뒤,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사무실에 익명의 메모지 하나가 붙었다.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저도 의원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굳게 닫힌 사무실 문짝에&nb...
    18.07.27 17:23 ㅣ 김성욱(etshiro)
  • 67화"회찬이형! 잘 가시오!" 노회찬 가는 길 끝까지 함께한 2천여 시민들

    [현장] "동지여, 기필코 세상 바꾸겠다"... 오열로 다짐한 심상정과 이정미

    심상정 정의당 의원 : "노회찬...대표님. 나의 동지... 사랑하는 나의 동지, 영원한... 동지여!" 언제나 당당하고 쩌렁쩌렁하던 그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검은 원피스에 흰 장갑을...
    18.07.27 13:10 ㅣ 김성욱(etshiro)
  • 66화노회찬 창원분향소, 5천여명 조문에 방명록 50여권

    27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창원지역 당원 등은 '영결식 참석' 위해 상경

    고 노회찬 국회의원의 시민분향소에 지역구(창원성산) 주민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방명록에 애틋한 추모의 글을 남겼다. '고 노회찬 국회의원 시민사회장례위원회'는 7월 27...
    18.07.27 11:43 ㅣ 윤성효(cjnews)
  • 65화고 노회찬 의원이 국회에 남긴 숙제

    국회 계류중인 국회특활비 폐지 법안, 그는 없지만 그의 일은 계속돼야 한다

    오늘(27일) 국회에서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열립니다. 노회찬 의원의 국회장이 끝나고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되면, 그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오는 횟수는 줄어들지 모르겠습니다. 노회찬 의원도 많...
    18.07.27 10:36 ㅣ 임병도(impeter)
  • 64화문희상의 영결사 "노회찬 의원님!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27일 국회 영결식에서 추모, "항상 시대를 선구했던 진보정치의 상징"

    "노회찬 의원님!"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불렀다. 그의 앞엔 하얀 국화꽃 가운데 환히 웃고 있는 노 의원의 영정이 있었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
    18.07.27 10:13 ㅣ 이경태(sneercool)
  • 63화거짓말처럼 꾸준했던 정치인 노회찬은 그런 사람이었다

    성소수자, 장애인...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뒷배', 당신 덕에 우리는 분명 진보했습니다

    성소수자 단체 활동가이자 또한 당사자로서 정치인들을 볼 때면 항상 양가감정이 든다. 오해의 여지를 무릅쓰고 솔직히 말하자면, 정치인들이 성적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고 우리의 존재를 방어할 때 나는 그들의 ...
    18.07.27 10:08 ㅣ 신필규(mongsill)
  • 62화떠나는 노회찬, 그가 남긴 유산들

    어느덧 '시민장'이 되어버렸다... 사회적 약자를 향했던 그의 발자국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추모 열기가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는 수만 명의 조문객들이 찾아와 그의 마지막 가는 길...
    18.07.27 09:45 ㅣ 최봉진(doljinkr)
  • 61화심상정의 눈물, 유시민의 편지... 그리고 '노회찬의 꿈'

    "억장이 무너진다" 그리움과 다짐 가득찼던 추도식... "님의 죽음 헛되지 않게 하겠다"

    "저희는 늘 대화를, 침묵으로. 침묵이 믿음이고 위로이고 이심전심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침묵하면서 기도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수많은 번뇌의 밤을 지샜을 우리 대표님을 생각하면.....
    18.07.26 22:55 ㅣ 이경태(sneer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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