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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화'누드모델 하겠다'는 딸, 엄마의 반전 선물

    [서평] 이슬아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그리스 신화 속 시시포스는 신을 속인 죄로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밀고 올라가는 벌을 받았다. 바위를 정상까지 힘겹게 밀어 올려도 그 즉시 아래로 굴러 내려갔기 때문에 시시포스는 평생 똑같은 일을 반복해야 했다. 한 잡지에 실...
    18.11.29 17:25 ㅣ 이주영(imjuice)
  • 11화"너 찌찌 다 보여" 이 말에 '노브라 인생' 실패했지만

    [아프니까 책 읽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엄마는 페미니스트>

    우리 집 작은 방 책장에서 얇은 책 한 권을 꺼냈다. 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가 쓴 에세이 <엄마는 페미니스트>. 제목만 보고 호기심에 샀는데, 딸아이가 좀 더 크고 나서 봐도 되겠지 하는 마음에 꽂아만 뒀...
    18.07.10 09:29 ㅣ 해영(imjuice)
  • 10화임신중에도 'D라인' 집착, 바로 내 얘기였다

    [거울 앞에서] 나는 왜 내 몸을 긍정하지 못하는 걸까

    아이의 태명은 '날씬이'였다. 평생 과체중으로 살아온 남편의 한이 담긴 이름. 자식만큼은 날씬하게 키워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을까. 아이가 내 뱃속에 자리하기 훨씬 전부터, 남편은 아이가 생긴다면 태명은 '날씬...
    18.06.30 11:06 ㅣ 홍현진(hong698)
  • 9화바지 하나 때문에 자정까지... 왜 이리 가혹하니

    [아프니까 책 읽었다] 김혜진 <딸에 대하여>

    아이는 만 2살 즈음부터 노래를 불렀다. 서툰 발음으로 음계에 맞춰 각종 동요를 따라 부르는 아이를 볼 때면 기분 좋은 상상에 빠지곤 했다. '나중에 기타 하나 들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서 혜성 같...
    18.04.23 09:39 ㅣ 해영(imjuice)
  • 8화딸에게는 성폭력 '예방'보다 '저항'을 가르치고 싶다

    [아프니까 책 읽었다]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그날을 기억한다. 평소처럼 저녁을 먹은 뒤 뉴스를 틀어두고 한쪽에서 딸아이와 인형 놀이를 하던 중이었다. 손석희 앵커 옆으로 한 여성이 앵글에 잡혔다. 서지현 검사였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성추행 ...
    18.03.19 15:50 ㅣ 해영(imjuice)
  • 7화아이 낳고 찾아온 '아파트병', 나를 집어 삼켰다

    [엄마의 밑줄] 조해진 소설 <산책자의 행복>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병에 걸렸다. 이름하여 아파트에 너무 살고 싶은 '아파트병'. 작은 트롤리 하나를 겨우 채울 정도였던 아이 짐은 출산 이후 급속도로 늘어났다. 하루가 멀다 하고 육아 용품이 ...
    18.03.19 07:56 ㅣ 홍현진(hong698)
  • 6화"여자는 가꾸고 관리해야 해" 엄마를 무너뜨리는 말들

    [아프니까 책 읽었다] 한서설아 <다이어트의 성정치>

    밤공기가 서늘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 지난해 늦여름 저녁,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호프집에 갔다. 맥주 몇 잔으로 다들 술기운이 불콰하게 올랐을 즈음, 표정이 한껏 달뜬 한 친구가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셀카 ...
    18.02.18 19:32 ㅣ 해영(imjuice)
  • 5화"시어머니랑 같이 살까?" 내가 어쩌다 이런 말을

    [엄마의 밑줄] 김희경 <이상한 정상가족>

    육아휴직이 끝나고 복직할 때쯤, 주변에서는 다들 나를 걱정했다. 조부모 도움 없이 회사 다닐 수 있겠냐고. 친정과 시댁이 멀리 있고 양가 부모님 모두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어서 어떤 지원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주변을 ...
    18.02.07 11:45 ㅣ 홍현진(hong698)
  • 4화"내 모성은 왜 이럴까"... 애통령이 선물해준 '여백'

    [아프니까 책 읽었다] 오은영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이 책을 읽은 건 소아과 바닥에 널브러져 떼를 쓰는 아이 때문이었다. 아이는 생후 18개월이 되자 '엄마 바나나 먹고 싶어요' 등 기본을 갖춘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온몸으로 자기주장을 관...
    18.01.14 18:44 ㅣ 해영(imjuice)
  • 3화천재 언어학자의 슬픈 선택, 이제야 이해할 것 같다

    [엄마의 밑줄] 영화 <컨택트> 원작 <네 인생의 이야기>

    *이 글에는 영화 <컨택트>와 소설 <네 인생의 이야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남편은 울고 있었다. 영화관을 빠져나오며 그는 말했다. "나도 어쩔 ...
    18.01.06 19:51 ㅣ 홍현진(hong698)
  • 2화지지리 잠 못자는 아이, 덕분에 책 읽은 엄마

    [엄마의 밑줄] 은유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자는 게 유난히 힘든 아이였다. 잠드는 게 쉽지 않은 건 물론이요, 잠이 들었다가도 30분이 지나면 깼다. 심할 때는 하루 3시간 낮잠을 5,6번 나눠서 잤으니 말 다했다. 게다가 '등센서 최강자'...
    17.12.25 18:12 ㅣ 홍현진(hong698)
  • 1화SNS 속 '완벽맘' 보며 열등감... 내게 꼭 필요했던 조언

    [아프니까 책 읽었다]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엄마가 되면서 갈팡질팡 고민하는 날이 많아졌다. 아이를 위해 사야 할 것과 해야 할 일이 계속 쏟아졌고, 그중 내가 살 것과 할 일을 솎아내는 게 일상이 됐다. 아이에게 더 많이, 더 좋은 걸 해주고 싶었다. 나는 ...
    17.12.17 20:26 ㅣ 해영(im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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