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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존재는 늘 아이로 대체됩니다. 아이를 품은 '엄마'가 아닌, '미래'를 위해 자리를 양보하라는 대중교통 임산부석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자신의 이름은 사라진 채 누구누구의 엄마로 살아가는 엄마들. [주간애미]는 '애 말고 엄마'들을 위한 콘텐츠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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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화20살 연하에게 쪽지도... 글 올릴 때마다 설렜다

    [명랑한 중년 - 최종회] 아내도 엄마도 아닌 그저 나로 지금을 살렵니다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코리아 요가 콘퍼런스'가 열렸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인도의 유명한 요가 선생님들이 각자 자신들만의 수업을 진행한다. 요가와 사랑에 빠진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나는 마침 요가 강사로 일하는 친구가 ...
    18.11.19 16:08 ㅣ 문하연(julia2201)
  • 126화누구에게도 무해한 사람, 진짜 있었네

    [명랑한 중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인천 지역 주간지에 글을 보내고 있다. 미술작품 작가를 둘러싼 이야기를 소개하는 글이다. 연재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편집자에게 전자우편으로 기사를 보내기만 할 뿐 신문사 관계자 얼굴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지난주 편집자에...
    18.11.02 19:53 ㅣ 문하연(julia2201)
  • 125화친정 가는 손주 보며 글썽이는 시어머니... 아 어렵다

    [매일 육아하며 배웁니다 13] 며느리에게도 체온계 같은 게 있었으면

    둘째의 이마를 짚었다. 아리송하다. 열이 있는 것 같았다. 손으로 열을 재도 대부분 아이의 감기를 잡아냈었다. 애 둘 엄마인 나의 손바닥 체온계는 믿을 만했다."여보, 둘째 열나는 것 같아."남편도 짚어보더니, 등까지 뜨끈하다며 확신했...
    18.10.07 10:53 ㅣ 최다혜(dahyun0421)
  • 124화계속 말해야 한다, 불편한 기분에 대해

    [아내의 책장탐험 5] 록산 게이 '나쁜 페미니스트'

    어느 날부터 아내의 책장에 새로운 책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페미니즘 혹은 여성을 다룬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젠더의식이 상당히 부족했던 제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성으로서 탐험해야 할 새로운 세계가 많다는 걸 알...
    18.10.01 09:32 ㅣ 이훈희(sheeponchowon)
  • 123화TV에서 본 막말하는 시누이, 그게 나였다

    [요즘 것들의 명절] 가족에게 무례할 바엔 무심한 게 낫다

    남동생은 십 년 가까이 열애하고 결혼했다. 남동생이 제 여자친구라며 지금의 내 올케를 소개했을 때가 까마득하다. 이십 대 초반인 나도 어렸고, 두 살 터울인 남동생도, 남동생과 동갑인 그녀도, 우린 모두 어렸다. 우리가 시누이와 올...
    18.09.25 19:20 ㅣ 양성현(traininghyun)
  • 122화시어머니의 '명절 보이콧'... 도미노는 시작됐다

    [요즘 것들의 명절] 동조와 연대를 통한 아슬아슬한 명절의 풍경

    나는 평상시 시가와의 관계, 며느리로서 정체성에 부대낌이 덜한 편이다. 시가와 거리가 멀어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시어머니가 나에게 '며느리'라는 이유로 기대하시는 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남편 ...
    18.09.24 17:38 ㅣ 신나리(antdream)
  • 121화설거지 하는 남편, 눈물 훔친 시어머니... 올 것이 왔다

    [요즘 것들의 명절] '착한 며느리' 대신 '솔직한 며느리'를 선택하고 벌어진 일

    캐나다 밴쿠버에 머문 지 1년 남짓. 지난 봄 연재한 '나의 독박돌봄노동 탈출기'에 적었듯, 이곳에서 나는 가부장적 가정문화를 거부하고 육아와 가사에서 평등한 책임감을 지니는 부부관계를 추구해왔다. 남편은 여성과 남성 모두 ...
    18.09.24 13:21 ㅣ 송주연(serenity153)
  • 120화산소도 제사도 없앤 시어머니의 파격, 남편이 더 놀랐다

    [요즘 것들의 명절] 여자의 적은 '가부장제'... 고부연대로 달라지는 명절 문화

    "이제 벌초도 없고, 제사 안 지낸다."올해 봄, 어머님은 오랜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아버님의 산소를 정리한 거다. 산 중턱에 모셔진 유골을 화장하겠다는 말씀을 종종 했는데, 일사천리로 일 처리를 진행하더니 앞으로는 벌초도...
    18.09.23 19:00 ㅣ 이성경(chooimsae)
  • 119화2살 아기, 뭐하고 놀아야 꿀잼일까

    [초보아빠 육아일기⑮] 16개월 아기와 아빠의 행복 놀이

    작년 봄에 태어난 천사 같은 아이와 소중한 추억거리를 차곡차곡 만드는 행복한 아빠입니다. 아기를 혼자 돌봐야 하는데 걱정이 많은 아빠들을 위해 아기와 둘이 있으면서 익힌 육아 노하우와 재밌는 이야기를 독자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글...
    18.09.23 13:43 ㅣ 박현진(guswls0830)
  • 118화사라지지 않는 가족단톡창 1, 그렇게 시아버지가 된다

    [요즘 것들의 명절] 추석에 임하는 초보 시아버지의 마음가짐

    집 근처 카페에 갔다. 조용히 생각하며 써야 할 글이 있었다. 평일 오전 카페에는 커피를 내리는 향기와 재즈의 선율만이 흐를 것이라는 환상이 나를 그곳으로 이끌었다.대로변 건물 1층에 들어선 예쁜 카페다. 주변에는 아동 교육 ...
    18.09.23 11:33 ㅣ 강대호(dh9219)
  • 117화매번 성황인 명절대피소, 이번에도 너로 정했다

    [요즘 것들의 명절] 살롱 문화 열풍... 청년들은 동네서점에 갑니다

    돌아오는 추석, 나는 친척집에 가는 대신 책 읽는 바(Bar)를 연다. 연휴 기간에는 손님이 올 것 같지 않아 문을 닫을 심산이었으나 추석에도 가게에 오고 싶다는 문의가 심심찮게 왔다. 낮섬(필자가 운영하는 가게 이름)마저 문을 닫으면 어디로 가...
    18.09.21 18:09 ㅣ 박초롱(pushike87)
  • 116화며느리 복장 검사하는 시어머니, 그러지 마요

    [요즘 것들의 명절] '명절룩' 고민하는 며느리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쯤 되면 며느리들은 고민에 빠진다. 언제 '시월드'에 입성하느냐만큼 중요한 문제. 바로 '명절룩'이다.명절룩의 동의어는 '며느리룩'이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명절룩'이라고 입력하면 연관...
    18.09.21 18:08 ㅣ 김학용(taelim)
  • 115화복직 1개월, 자존감이 '와르르' 무너진다면

    [워킹맘이 워킹맘에게] 지금의 감정은 당연한 것, 단단해지려는 것

    "복직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워킹맘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회사 일도 잘 못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애를 잘 키우는 것도 아니고요. 자존감이 매일 무너지는 느낌이에요."네 말을 듣고 '자존감'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
    18.09.16 11:30 ㅣ 이혜선(longmami)
  • 114화그녀 나이 47세, 시골마을에 신혼집을 차렸다

    [명랑한 중년] 30년 만에 다시 만난 연인... 아메리카노 안 마셔도 행복한 일상

    도서관에서 사서로 오랫동안 일했던 친구 A는 내 글의 열렬한 독자이자 비서였고 내가 의기소침할 때마다 응원해주는 치어리더였다.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됐으나 가까워진 건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다. 매일 자료로 쓸 ...
    18.09.14 14:48 ㅣ 문하연(julia2201)
  • 113화비키니 입은 애엄마에게 "정신 나갔다", 나도 혹시?

    [위기의 주부] 래시가드마저 '루즈핏', 그럼에도 아직 비키니를 못 버린 이유

    동남아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세부에 갔을 때였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다 하나의 특징을 발견했다. 서양인은 백발의 할머니부터 뱃살이 이중 삼중으로 겹친 중년의 부인들까지 모두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
    18.09.03 21:29 ㅣ 신나리(antdream)
  • 112화다시 시작된 '봉투 살림', 예전처럼 두렵지 않다

    [매일 육아하며 배웁니다 12] 늘 손해인 줄 알았던 육아가 내게 남긴 것

    2015년 8월. 큰 딸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됐다. 젖 먹이는 일부터 배냇 저고리 입히기까지 아이에게 손을 댈 때마다 어설퍼서 매번 아이가 울었다. 재우는 것도 못 해, 목욕도 못 시켜, 기저귀도 잘 못 가려. ...
    18.08.27 09:16 ㅣ 최다혜(dahyun0421)
  • 111화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 한방에 해결한 '신박한' 방법

    [초보아빠 육아일기⑭] 고집 생긴 아기 현명하게 이 닦아주기

    밖에 나가면 항상 '정말 순한 아기야', '천사가 따로 없다' 같은 말을 항상 듣고 다니던 우리 아기가 슬슬 이제 고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평화롭기만 했던 세 가족의 식사시간이 이제는 정말 '베이비 워(baby war)'가 되었는데요. 한 그릇...
    18.08.26 12:32 ㅣ 박현진(guswls0830)
  • 110화노브라 유목민이 찾은 천국... 와 이건 진짜다

    [위기의 주부] 모유 수유가 안겨준 자유... 25년 브라 생활을 청산하다

    사춘기, 친구들이 하나둘 "나 브래지어 찼다"고 고백할 무렵. 나는 내가 언제쯤 브래지어를 찰 수 있을지 궁금했다. 지금만큼 신체 발육이 빠르지 않던 1990년대 중반. 유독 키가 크거나 조숙하던 아이들을 빼곤 중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인 2차 성징...
    18.08.19 19:45 ㅣ 신나리(ant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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