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박정희 판 군함도, 모월리의 진실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1pxla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박정희 판 군함도, 모월리의 진실

공유하기

박정희 판 군함도, 모월리의 진실

  • 정치
  • 연재 종료
  • 기사14
  • 이조훈외 4명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이조훈 (vjiscream) 내방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조혜지 (hyezi1208) 내방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이주연 (ld84) 내방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이정환 (bangzza) 내방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김성욱 (etshiro)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14화'박정희'에 한 맺힌 85명의 노인들, 청와대 앞에 서다

    [서산개척단-마지막] 박정희 시대 강제노역·강제결혼의 진실

    "청와대 있는 데라 덜 추운겨." "청와대는 무서운 데 아녀?""잉? 이제 국민이 왕이잖여?""청와대 앞에만 가도 잡아가는 거 아녀"라며 밤잠을 설친 이들이 1월 31일 청와대 분수광장 앞길에 섰...
    18.02.01 15:35 ㅣ 조혜지(hyezi1208)
  • 13화김종필이 명령하고 거지왕이 창조한 '생지옥'

    [서산개척단⑫] "독재 좀 하면 어때!" JP가 설계한 서산개척단

    손연복씨를 만났다. 김종필 전 총리(JP)와 서산개척단의 연관성을 찾던 끝에 만난 인물이다. 서산개척단 연대장 출신인 손씨. 설득하는 데만 1년이 넘게 걸렸다. 2017년 초, 손씨는 조심스레 서산개척단 ...
    18.01.20 20:08 ㅣ 이조훈(vjiscream)
  • 12화"지원금 빼돌려 대선자금으로"... 촘촘히 '부패 그물' 짠 박정희

    [단독] <프레이저 보고서>에 담긴 서산개척단의 이면... 정치자금 착복 도구로 활용

    박정희 정권에서 자행된 비극, 서산개척단. 그 이면에 '정치자금' 착복이 자리잡고 있었다. 미국의 원조사업 PL(미 공법, Public Law)-480에 따라 한국은 막대한 원조금을 받았고, 박정희 정권과 부역자들은 이를 빼...
    18.01.18 10:20 ㅣ 이주연(ld84)
  • 11화박정희에 보낸 "미친" 탄원서 52년뒤 문재인에 보낸 "마지막" 탄원서

    [서산개척단⑪]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 대고 하소연해야 하는지요?"

    여기 두 장의 탄원서가 있다.하나는 1966년의 "박정희 대통령 각하 앞에", 하나는 2018년의 "문재인 대통령님께" 보내는 탄원서다. 52년의 시차. 전자는 한자가 빽빽한 수기로, 후자는 컴퓨터 ...
    18.01.08 10:11 ㅣ 김성욱(etshiro)
  • 10화'무에서 유' 기적 일궈놨더니 국가가 265억원 '꿀꺽'

    [서산개척단⑩] 폐염전부지 농지로 개간한 노력, 다 빼앗겨

    "아니 시불. 내 땅 임대료를 내라자녀. 안 냈어. 결국 최고장까지 날라오더라고. 나중에 남들도 다 내고 하더라고. 나도 별 수 있나... 정부가 하는 게 도대체 뭐여. 정말 개판이여." 내 땅을 내 돈 주고 ...
    17.12.29 15:58 ㅣ 이주연(ld84)
  • 9화"칼만 안 들었지, 정부가 50년 동안 강도짓 한 거야"

    [서산개척단⑨] 반 백년을 품어온 빼앗긴 '내 땅'의 기록들

    "1968년도에 땅을 가분배했어유. 그만큼 고생했으니까 이 땅을 그냥 주는 건 줄 알았쥬. 고생한 사람들은 다 주겠노라 했으니까. 그런데 그게 주는 게 아니라 유상으로 다 사게 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유...
    17.12.22 09:14 ㅣ 조혜지(hyezi1208)
  • 8화"삐익! 개처럼 짖어"...그들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서산개척단⑧] 서산 개척단 소재 연극 본 어르신들... <오마이뉴스> 연재, 그 후

    "삑! 삐익! 개처럼 짖어!" 구호반장의 호루라기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개척단원들. 사방으로 혼비백산하다 구호반의 몽둥이질에 픽픽 차례로 쓰러진다. 쿵, 쾅, 쿵 이어지는 군홧발 소리에 누더기...
    17.12.13 15:37 ㅣ 김성욱(etshiro)
  • 7화"뒷골목 남자 소매끌던 여인"... 서산개척단의 또다른 공범 '언론'

    [서산개척단⑦] 국가는 감췄고, 언론은 지우고 왜곡했다

    [지난 기사] "박정희판 '위안부' 사건, 제보자는 <1박 2일> PD""야 이놈아 뭐가 불평이니! 임마 너희들은 버젓이 사모관대를 쓰고 남부럽지 않게 호화로운 결혼식도 올렸지 않니?...
    17.12.08 13:41 ㅣ 조혜지(hyezi1208)
  • 6화"박정희판 '위안부' 사건, 제보자는 <1박 2일> PD"

    [서산개척단 ⑥] 4년 동안 사건 추적한 이조훈 감독의 이야기

    [지난 기사] "걸리면 죽어유, 거적때기에 묻어버리고" 겨우 눈물을 참았다고 했다. 개척단원으로 끌려와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개구리를 날로 뜯어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아니었다고 했다. 굶어 죽고, 앓다 죽고, 맞아 죽은 이야기들은 ...
    17.11.30 09:22 ㅣ 이정환(bangzza)
  • 5화"걸리면 죽어유, 거적때기에 묻어버리고"

    [서산개척단 ⑤] 할머니들의 눈물 "개만도 못했던 삶, 아무도 몰라"

    정씨는 그저 "알아 달라"고 했다. 반세기가 넘도록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았노라고. 이어 "다만 얼마라도 인건비로 보상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국가로부터 "징역살이보다 더한" 노역에 시달렸고, "사랑 없고 정 없는" 결혼을 강제로 당했지만, 누구도 책임지거나 보상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끝으로 다시 국가에 부탁했다. 새로 바뀐 대통령에게 보내는 읍소였다. 이따금 목이 멨다....
    17.11.26 19:10 ㅣ 조혜지(hyezi1208)
  • 4화박정희가 만든 '매머드 결혼식', 강제로 끌려온 신부들

    [서산개척단④] "한밤중에 포장 트럭에 태우더니..." '윤락' 낙인찍어 강제 결혼

    1963년 9월 26일. 거친 흙바닥 위에 새하얀 버진로드(신부가 입장하는 비단 길)가 깔렸다. 남녀 125쌍이 흙길 위에 양 옆으로 줄지어 섰다. 모두 죄인 마냥 얼굴을 푹 숙였다. 웃는 이는 거의 없었다. 그을린 얼굴에...
    17.11.16 10:15 ㅣ 조혜지(hyezi1208)
  • 3화박정희 판 '군함도'에 승선한 열여덟 살 고아 재용씨

    [서산개척단③] 50년 일군 땅, 국가에 빼앗긴 성재용씨의 체념 "바라는 것 없지만..."

    그런 사람이 있다.2015년인가, 사진을 찍으러 포이동 재건마을에 갔을 때였다. 포이동, 요즘 이름으론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한복판에 있는 외딴 판자촌. 국가의 집단 강제 이주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강제 철거...
    17.11.09 09:47 ㅣ 김성욱(etshiro)
  • 2화"박정희 눈에 우리는 벌레였다" '20년 상환' 대부업자가 된 정부

    [서산개척단②] 목숨 걸고 개간한 땅, 도로 국유지로... "정부가 강도짓 한 것"

    여름의 한복판을 지나온 벼는 이제 굽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가뭄에 시들하더니 흠씬 내린 비 한 번에 고개를 빳빳하게 들었다. 정영철(76)씨는 살...
    17.11.02 09:44 ㅣ 이주연(ld84)
  • 1화박정희가 창조한 생지옥 "거짓말 같지? 실화여"

    [서산개척단 ①] 부랑자·깡패 끌고와 간척사업에 강제 동원... 사람 죽어나가는데 '갱생의 마을'로 홍보

    드르륵 갈기니 후드득 스러졌다. 난데없는 총질이었다. 영문 모른 채 도망가다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잃었다. 1961년 11월 부산 자갈치시장 옆 창녀촌, 한 두 발의 총성이 아니었다. 정영철씨 하숙집 지...
    17.10.26 10:16 ㅣ 이주연(ld84)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