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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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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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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

남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쩡하다고 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아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유공자 혹은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받기' 위해 엄마는 직접 아들의 사체검안서를 들고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를 찾아가야 합니다. 사실 엄마는 보상금을 주겠다는 종이 쪼가리보다 훨씬 더 절실한 게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 투명한 정보공개, 진심어린 사과, 따뜻한 위로,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 말입니다. 웃어도 안 되고, 울어도 안 되는 일상이 그들의 가슴에 콕콕 트라우마를 새겼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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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화 "기자님, 오늘 좋은 일이..." 아들 잃은 엄마의 들뜬 목소리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⑫] 에필로그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연재되는 다음 스토리펀딩(바로가기)에서 국가의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군피해치유센터 함께'...
    17.11.24 15:59 ㅣ 소중한(extremes88)
  • 12화 군대 향한 김종대의 일갈, "치유? 그린캠프는 수용소"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⑪] 군 외부 '트라우마 컨트롤타워'의 필요성

    2016년 7월 5일, 김종대 정의당 의원의 생애 첫 국회 대정부질문. 김 의원은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한민구 전 장관을 불러 '윤 일병 사건'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그런데 한 전 장관의 표현 하나...
    17.11.20 13:43 ㅣ 소중한(extremes88)
  • 11화 "돈 벌어 청부살인해야죠..." 살아남은 군피해 청년의 트라우마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⑩] "울지 말라"는 국가에서 눈물에 감응하는 국가로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군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연재되는 다음 스토리펀딩(바로가기)에서 국가의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군피해치유센터 함께'를...
    17.11.16 16:04 ㅣ 신정식(francis79)
  • 10화 예비역 청년은 왜 죽은 군인의 엄마를 찾아갔을까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⑨] "군대문제 공부하자"는 청년 모임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연재되는 다음 스토리펀딩(바로가기)에서 국가의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군피해치유센터 함께'...
    17.11.13 11:34 ㅣ 신정식(francis79)
  • 9화 아들 잃은 엄마의 새 전쟁터, 이 쓰린 무대를 주목해주세요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⑧] '함께'와 안은미컴퍼니의 <쓰리쓰리랑>

    지난 9월 17일, 엄마 6명이 무용단 '안은미컴퍼니'와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군에서 죽거나 다친 장병의 엄마들이었습니다. 6명 중 5명은 본 기획의 '인터뷰이(interviewee)'기도 합니다(스토리펀딩 ...
    17.11.08 10:05 ㅣ 곽승희(soya313)
  • 8화 2384일 군대와 싸운 엄마, 피오줌을 흘렸다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⑦] 고 노우빈 훈련병 엄마의 이야기

    2384일 전, 아들이 군대에서 죽었다(고 노우빈 훈련병, 살아 있다면 28세). 봄바람이 세찼다. 아들이 죽기 하루 전, 인왕산의 벚꽃 잎이 흐드러지게 날고 있었다. 그날, 산성을 따라 걷던 엄마(...
    17.11.01 09:55 ㅣ 소중한(extremes88)
  • 7화 뇌출혈 아들에게 두통약 몇 알 "군대는 원래 그런 거라고요?"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⑥] 고 홍정기 일병 엄마의 이야기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연재되는 다음 스토리펀딩(바로가기)에서 국가의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군피해치유센터 함께'...
    17.10.25 19:29 ㅣ 소중한(extremes88)
  • 6화 아들 시신에 3년 면회 간 엄마 "내가 가난해서 아들이 죽었다고요?"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⑤] 고 김준엽 하사의 엄마 김운선씨 이야기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연재되는 다음 스토리펀딩(바로가기)에서 국가의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군피해치유센터 함께'...
    17.10.18 09:57 ㅣ 소중한(extremes88)
  • 5화 "씨X 돌았냐? 이거 먹어" 선임이 들이민 매미 한 마리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④] 이민욱 일병(가명)과 엄마의 이야기

    <오마이뉴스>는 국가 차원의 군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는 의미로 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연재되는 다음 스토리펀딩(바로가기)에서 국가의 책임을 대신 짊어지고 있는 '군피해치유센터...
    17.10.12 10:43 ㅣ 소중한(extremes88)
  • 4화 거수경례한 채 기찻길에 선 아들 엄마는 둘째를 또 군에 보내야 한다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③] 고 김대웅 일병(가명) 엄마의 이야기

    남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쩡하다고 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아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유공자 혹은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받기' 위해 엄마는 직접 아들의 사체검안서를 들고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를 ...
    17.10.04 19:07 ㅣ 소중한(extremes88)
  • 3화 "'저 사람 윤 일병 엄마야', 손가락질이 두려워요"

    [군대·죽음·상처-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②] 고 윤승주 일병의 엄마 안미자씨

    남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쩡하다고 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아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유공자 혹은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받기' 위해 엄마는 직접 아들의 사체검안서를 들고 국방부와 국가...
    17.09.27 15:46 ㅣ 소중한(extremes88)
  • 2화 윤일병 엄마는 지금도 싸우고 있다

    [군대, 죽음, 상처 - 트라우마센터를 만들자①] 프롤로그

    남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쩡하다고 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아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유공자 혹은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받기' 위해 엄마는 직접 아들의 사체검안서를 들고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를...
    17.09.21 11:02 ㅣ 소중한(extremes88)
  • 1화 "결혼도 출산도 안 해봤지만..." '빡빡머리' 무용가, 군피해 엄마 손잡다

    [인터뷰] <쓰리쓰리랑> 기획한 안은미 예술감독... 17일 KB하늘극장 공연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엄마가 <아리랑>을 읊조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그는 두 눈을 감은 채 팔을 겨우 추스르며 무거운 몸짓을 이어갔다. 목소리에서 눈물이 보였고, 춤사위에서 외침이 들렸다. ...
    17.09.13 21:15 ㅣ 소중한(extreme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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