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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책이 나왔습니다'는 저자가 된 시민기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혹은 편집자도 시민기자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출간 후기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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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7화12·3 내란이 드러낸 진실, 대통령제의 구조적 위험

    [책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제의 종언_내란을 넘어 제7공화국으로>를 펴내며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금, 모든 정당과 후보자들이 바쁘게 선거 준비에 몰두하는 가운데 필자는 대통령제에 기초한 한국 정치체제의 근본적 변화를 제안하는 책을 출간했다. 출판사 '정직한 모색'을 통해 5월 1일 세상에 나...
    25.04.28 13:57 ㅣ 최광은(aganipe)
  • 266화트럼프 시대, 새 한국 정부의 '재건 전략' 묻는다면

    [책이 나왔습니다] 혼돈의 세상, '한반도 리빌딩 전략 2025'를 펴내며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12.3 비상 계엄으로 시작된 우리 사회의 갈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남북관계는 서로를 적대하며 단절된 지 오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귀환과 함께 동북아 정세 또한 혼란스럽다. 이전에 없었던 불확실성의 ...
    25.04.24 09:38 ㅣ 정일영(sunnyjiy)
  • 265화쉬운 말로 쓰인 헌재 선고문... 우리 말결에 열쇠가 있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를 펴내며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우리 아이들과 슬기를 머금은 우리말 단비를 맞고 싶어서 최근 책을 펴냈다. 내가 쓴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이다.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겪는 백성들이 안타까워 소리를 묶어낸 세종 임금이 계시지...
    25.04.08 17:41 ㅣ 변택주(inew)
  • 264화청소년이 알아야 할 경제와 기후위기의 관계

    [책이 나왔습니다] 기후위기 문제 다룬 <경제로 지구를 구해볼까?>를 펴내며

    봄이 왔지만 올해도 짧은 봄에 이어 역대급으로 더운 여름이 올 것이다. 그렇지만 안심하라. 올해는 여러분의 남은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유엔 산하 기구 '세계기상기구(WM...
    25.03.04 16:25 ㅣ 주수원(jusuwon)
  • 263화"공급망 지속은 노동자 존중에 달렸다"

    [인터뷰] <공급망 붕괴의 시대> 저자 피터 굿맨

    팬데믹 이후 세계 각지에서는 '최소 비용, 최대 이익'이라는 경제 원리가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하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제조업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공급망 붕괴의 시대>를 집필한 <뉴욕타...
    25.02.27 14:02 ㅣ 최정미(choij123)
  • 262화역사 오래된 질병인 암, 함께 사는 게 가능한 이유

    [책이 나왔습니다] 암 치료 전문의 50명에 물은 <암, 의사에게 자세히 묻다>

    '왜 암에 걸리는 걸까?' '내가 받는 항암 치료가 어떤 원리로 암세포와 싸우는 걸까?' '부작용은 없을까?'암에 대한 궁금증일 것이다. 암은 인류와 함께해 온 질병이다. 암을 현대에 발생한 질환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암'으로 명명되지 않았...
    25.02.24 16:41 ㅣ 최정미(choij123)
  • 261화무기력 해서 시작한 100일의 500자 글쓰기

    [책이 나왔습니다] 책 <무기력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를 펴내며

    이 책의 시작은 무기력이었다. 뭐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글쓰기. 아주 가~끔 글을 썼지만 이제는 머리 속에서 끄집어낼 소재도 없다.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것도 귀찮을 때 '매일매일 짧게 써볼까?' 하는 생각이 ...
    25.02.21 10:30 ㅣ 이문연(ansyd)
  • 260화12·3 사태로 알게 된 '시민교육'의 소중함, 그래서 쓴 책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교육의 위기와 민주시민교육>

    35년에 걸친 식민지 교육과 42년 독재 정권의 반공교육, 그리고 90년대 신자유주의 자본 독재에 친근한 준법 교육... 지난 교육 100년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해 온 역사다. 교육의 이름으로 권력에 순응적인 시민, 바로 신민(臣民) 교육을 관...
    25.02.20 13:43 ㅣ 하성환(hsh703)
  • 259화저는 갈팡질팡 헤매더라도 계속 걷는 사람입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보건교사의 고군분투기 <헤매는 중이지만 찬란히 빛날 예정입니다>

    나는 전직 보건교사이자 행복을 삶의 중심에 둔 사람이다. 지금은 프리랜서이자 대학 강사로 일하며, 자신을 스스로 행복주의자라 칭한다. 그것은 단순한 수식어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하고, 그 가치를 지향하며 살아온 나의 삶 자...
    25.02.19 15:28 ㅣ 김주희(gogorigo)
  • 258화'농담이죠?' 내 귀 의심한 계엄... 이제 봐야할 것은

    [책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2기 대북·통일정책 평가서... '한반도 오디세이Ⅱ'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처음에 듣고서는 내 귀를 의심했다. '설마', '요즘 세상에 어떻게...'라고 치부했던 일이, 있을 수 없는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2024년의 마지막 달, 윤석열 대통령은 12.3 계엄 선언으로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25.02.18 11:13 ㅣ 정일영(sunnyjiy)
  • 257화AI의 시대, 뭘 묻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겁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독자생존 AI시대> 책을 출간하면서

    어쩌다 보니 4번째 책을 냈다. 학교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면서, 나는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해 퇴근 후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와 저널지를 참고 삼아 읽었다. AI와 인공지능 관련 연수를 들었고 왜 독서와 연결될 수밖에 없는지를 파고들었고 치...
    25.02.18 10:33 ㅣ 강상도(dosangk08)
  • 256화값비싼 그 강남, 묘지였던 시절 이야기 아시나요

    [책이 나왔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강남을 다룬 <슬렁 씨의 도시탐험: 서울 강남>

    제가 쓴 책 <슬렁 씨의 도시탐험: 서울 강남>이 2025년 1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인 '현북스'의 제2회 '천천히 읽는 책' 공모전에서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선정된 책입니다.현북스는 '역사 동화 공모전'과 세계적으로 ...
    25.01.23 12:05 ㅣ 강대호(dh9219)
  • 255화연기하고 연구하는 배우의 책 <배우는 배우>

    박사 과정이 너무 고되고 힘든 어느 날, 포기하고 싶어졌다. 내가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이렇게 어렵게 박사가 되어 무얼하나. 딱, 이 마음이었다. 지칠대로 지친 나의 심신을 어루만지기 위해 뭔가 또다른 의미있는 일을 해야만 할 것 같았다. 그 ...
    25.01.10 09:04 ㅣ 이언정(0524uj)
  • 254화전래동화 속 음식이 주인공인 책, 제가 냈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음식 덕후 키덜트'인 내가 <내 책갈피 속 봉봉>을 내기까지

    "옛날 이야기 좋아하면 가난해진다."조상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했다는 말이다. 옛이야기와 가난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말이 딱 들어맞는 사람이 필자, 즉 글쓴이 본인이라서 왠지 뜨끔해지곤 한다.그 시절 옛날이야기란 아마...
    25.01.06 17:26 ㅣ 정세진(sejinjeong)
  • 253화'시대 등불' DJ와의 20년 인연, 책으로 나온 사연

    [책이 나왔습니다] '조종안 기자의 DJ(김대중) 취재기'를 펴내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4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김대중(1924~2009)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따라서 다큐영화(<길위에 김대중>) 상영을 비롯해 김대중(DJ) 관련 도서출간, 심포지엄, 생애 사진전, 연극, 뮤지...
    25.01.03 10:32 ㅣ 조종안(chongani)
  • 252화 '청년운동 2세대'의 대표주자로 기억되는 사람

    [서평] <이범영 평전>을 읽고

    이범영은 1955년 1월 11일 강원도 원성군에서 출생 1994년 8월 12일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 그리고 부모님을 곁에 두고 담도암으로 운명했다. 만 39세. <이범영 평전>은 사후 30주년을 맞아 지인 5명이 공동으로 집필한 평전이다.그는 1973...
    24.12.04 09:44 ㅣ 김성수(wadans)
  • 251화미완의 애도... 같이 울어주고 싶었어요

    [책이 나왔습니다] 소설 <길목의 무늬>를 펴내며

    세월호 사건 추모 6주기를 맞이할 무렵에 막연하게 소설 연작을 구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작업의 마침표를 올해 겨울에 와서 찍었으니, 그동안의 감회가 새롭다. 국가 폭력 앞에 반복되는 패턴의 양상을 어떤 방식으로 소설적 형상화를 해야 ...
    24.11.29 11:09 ㅣ 김성훈(writerprison)
  • 250화공모전 탈락했는데 출판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책이 나왔습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자 쓴 <남극 펭귄 생포 작전>

    나는 늦은 마흔 살에 남들보다 타고난 글재주가 있다는 걸 알았다. 너무 늦게 안 것 같아서 억울함이 밀려왔다. 중고등학교 때 나의 타고난 글재주를 발견했다면 지금쯤 어땠을까? 어쩌면 12월에 스웨덴 스톡홀름에 갔었을 수도.아들이 대...
    24.11.28 12:49 ㅣ 허관(hkw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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