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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책이 나왔습니다'는 저자가 된 시민기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혹은 편집자도 시민기자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출간 후기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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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화물 무서워 하는데 학교 생존수영 수업 어쩌지?

    [책이 나왔습니다] 그럴 때 도움 될 동화 <나는 진정한 열 살>, 구상에서 집필까지

    둘째 아이는 중학교 2학년. 생존에 필요한 일(치킨이나 햄버거 주문)도 대화하지 않고 통보하는 편이다. 이 시기는 대개 '미모 공백기'와 겹쳐서 아이의 표정은 불만스럽고 말투는 삶지 않은 국수 다발처럼 잘 부러진다. 한때는 우리 모자도 할 말...
    23.03.23 17:28 ㅣ 배지영(okbjy)
  • 191화책 첫 사인은 엄마 아빠에게 해드렸습니다

    <사이보그 가족의 밭농사>를 출간하고 느끼는 감정들

    출판사와 출간계약을 하고 지난겨울 내내 원고 교정작업을 했다. 그간 써온 글 분량이 적지 않아서 늦가을에 계약하고도 올 연초 출간이라는 일정이 가능했다. 오마이뉴스에 2년여간 꾸준히 글을 올렸고 출판사가 우연히 내 글을 보게 된 사연은 지...
    23.03.21 10:15 ㅣ 황승희(undertop)
  • 190화실용서 중심 출판사가 왜 음악 에세이를 내자고 할까

    '그 노래가 내게 고백하라고 말했다'가 책이 되기까지

    2019년 첫 책으로 소설 <작가님? 작가님!>을 발표한 이후로 용케도 매년 책 하나씩을 내고 있다. 이 흐름은 올해까지도 이어져 얼마 전엔 음악 에세이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나에게는 다섯 번째 책이 되는 셈이다.그런데 애...
    23.03.02 09:39 ㅣ 이경화(mc2kh)
  • 189화내 고향은 '피가 흐르는 땅' 전라도, 이곳의 비극을 소설로

    [책이 나왔습니다] 여순사건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다룬 <관계의 온도>

    2012년 중국에 노벨문학상의 영광을 안겨준 중국의 대문호 모옌은 고향에 관해 이렇게 언급한다. "작가의 고향은 단지 부모의 나라만이 아니라 그가 어린 시절 내지는 젊은 시절에 살았던 곳을 가리킨다." 그곳엔 어머니가 당신을 낳을 때 흘린...
    23.02.20 17:25 ㅣ 박지음 소설가(parkjieum)
  • 188화스마트폰에 빼앗긴 아이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

    가족 독서모임 이야기 담은 <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

    결혼하고 나중에 아이들이 태어나면 가족 독서모임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품었습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고, 둘째도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가슴 속에 묻어 둔 그 꿈을 현실로 실천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아...
    23.02.17 10:20 ㅣ 신재호(xcape77)
  • 187화100살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책이 나왔습니다] 8명이 함께 쓴 <유비백세>

    작년 가을,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카톡 하나를 받았습니다. 제 두 번째 책을 함께한 인연이었어요. 출간 도서 저자 중 40~50대들이 모여 에세이를 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이었습니다.책의 주제는 '어떻게 백 세 시대를 살아낼 것인가'였습...
    23.02.17 09:59 ㅣ 윤소정(ddhani)
  • 186화이 많은 '미친 여자'들을 어떻게 모았냐고요?

    [책이 나왔습니다] 에세이 <나를 키운 여자들>

    모임 자리에서 '인생 최고의 일탈이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을 받은 적 있다. 쓰리고(학사 경고 3번), 해외에서 대마초 피운 경험 등이 나오는데 나는 딱히 할 말이 없었다. 내가 해본 일탈이 뭐지? 일탈을 해본 적 있나? 학창 시절 친구들...
    23.01.27 14:47 ㅣ 홍현진(hong698)
  • 185화9년차 커플이 합심해 에세이집을 냈습니다

    김민경·송성호 공저 <만원 버스에서 내려 걷는 중입니다>

    여기 자신만의 기준대로 삶을 만들어 가는 9년 차 커플이 있습니다. 사회가 제시하는 기준에 맹목적으로, 혹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관점을 확립하는 게 먼저라는 그들. 똑같은 행동을 해도 타성에의 굴종이 아니라 주체...
    23.01.13 17:02 ㅣ 송성호(gandanmaan)
  • 184화아침 저녁으로 밥상 차리는 남자의 26년

    21세기에 공감받는 집밥 이야기 <남편의 레시피>를 펴내기까지

    출판 계약서에 사인하고는 몇 달에 걸쳐 글을 쓴다. '이렇게 쓰는 거 맞아?' 스스로를 의심하면서도 이야기를 끝마친다. 담당 편집자에게 원고를 보낼 때, 쓰는 사람의 욕망도 딸려가 버리는 모양이다. 작업 끝내고 드라마를 정주행하겠...
    23.01.03 20:30 ㅣ 배지영(okbjy)
  • 183화한국근현대사 전반이 응축 되어 있는 서울 동작구

    [책이 나왔습니다] <동작구 근현대 역사산책> 1권, 2권

    필자는 동작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동작구 지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그 성과를 모아 그동안 <동작 민주올레>라는 제목으로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을 중심으로 동작 지역의 근현대사를 오마이뉴스에 연재...
    22.12.29 14:24 ㅣ 김학규(hkkim21)
  • 182화한국에 몇 안 되는 희소한 직업, 소개 좀 하겠습니다

    펜닥터 김덕래 이야기 '제 만년필 좀 살려주시겠습니까?' 출간에 부쳐

    저는 한국에 몇 안 되는 희소한, 만년필 수리공입니다. 원래 토목공학을 전공했지만, 전역 후 길을 걷다 우연히 고교 시절 문학회 친구를 만나면서 삶의 방향이 급선회했습니다.시와 소설이 배움을 통해 길러지는 학문인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
    22.12.22 14:36 ㅣ 김덕래(driftk56)
  • 181화내향적 기자의 불순한 사회생활이 궁금하다면

    에세이 <오늘도 속으로만 욕했습니다>

    저는 신문기자였습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요. 경력은 짧지만, 그동안 제가 겪은 시련과 고난의 세월은 길고도 험난했답니다. 가능하다면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시간을 뛰어넘는 블랙홀을 꼭 찾고 싶어요. 언론사 자기소개서...
    22.12.09 17:08 ㅣ 강병조(dkrm123)
  • 180화정반대인 엄마와의 일상, 한컷에 담았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불혹에 시작한 한컷툰 에세이 <주말 모녀>

    왜 그럴까요? 재미있는 상황, 일상의 독특한 경험을 남들과 나누고 싶다는 열망. 나만 보기 아까워하는 마음은 콘텐츠 제작자의 마음이랄까요?일상의 재미있는 경험을 짧은 글만으로 기록한 전자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제가 봤던 한 순간,...
    22.12.05 09:48 ㅣ 이문연(ansyd)
  • 179화직장 덕분에 멈추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장한이 지음 <결국은, 사람>

    사회생활 15년이 훌쩍 넘었다. 이직할 때조차 쉼 없이 직장생활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렇다고 직장형 인간은 절대 아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하루하루 버티는 불편하고도 불안한 심경으로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짜...
    22.12.03 20:29 ㅣ 장한이(hani1977)
  • 178화'소방관 소설'이 나왔습니다

    11월 출간... 소설가가 소방관과 유가족의 노고를 위로하며 기획

    나는 소설을 쓰는 작가이다. 이 책은 일 년 전 가을에 기획된 소방관과 유가족을 위한 테마 소설집이다. 내가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내 친구를 찾아온 소방관 유가족 아내에게서 시작되었다.내 친구는 낡은 소방복과 소방호스를 재활...
    22.12.03 16:25 ㅣ 박지음 소설가(parkjieum)
  • 177화한국에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성수 지음 <폭력의 역사>

    지난 2000년, 10년간 영국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하지만 IMF 직후라 '역사학'을 전공한 내가 직장을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 같았다. 1남1녀의 가장인 나는 호구지책으로 학원영어강사, 외국유학원 실장, 영어학원 월급원장, 다국적...
    22.11.25 13:50 ㅣ 김성수(wadans)
  • 176화1402년 강리도와 구글 어스 대조해보니

    세계지도 강리도 탐사록 '1402 강리도'를 펴내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壹疆理歷代國都之圖>(아래 강리도)라는 놀라운 지도가 1402년 조선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후 왜란으로 나라는 초토화되었고 지도도 사라지고 말았다. 1991년 말 강리도는 수백년의 침묵을 깨고 마침내 ...
    22.11.08 08:09 ㅣ 김선흥(ecoindian08)
  • 175화시인도 아닌데... 시집을 내자고 했습니다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담은 김남영 시집 <어머니 그리고 편지>

    첫 번째 글집을 지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무명시인이라고 이름 붙여준 김남영(62)씨다. 삶의 뒷모습을 듣고 보니 더더욱 호기심이 당겼다. 어릴 때 이유 모를 난청이 찾아왔단다. "열기도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렸어요. 귀는 어...
    22.10.31 15:59 ㅣ 박향숙(sij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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