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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주, 지역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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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주, 지역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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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주, 지역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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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화교사가 팔아먹고, 대한민국이 버린 소년

    [선감도의 비극⑬-2] 잔혹한 아픔 딛고 사업가로 변신해

    ⇒ 전편<경찰이 납치한 소년, 그게 접니다> 에 이어 어느 날 소년 기철은 선생님 부름을 받고 교무실로 달려갔다. 선감학원 생활 5년여가 지난 즈음이었다. 웬 사내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부도에 사는 사람이었어요. 저를 데...
    18.07.26 11:14 ㅣ 이민선(doule10)
  • 56화경찰이 납치한 소년, 그게 접니다

    [선감도의 비극⑬-1] 김지철 선감학원 피해자 이야기

    실없는 농담이라도 한마디 건네면 시원하게 웃어 줄 것 같은 그런 표정이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저렇게 해맑아도 되는 것일까? 아마도 천성이리라. 말씨도 부드러워 금세 친근감이 들었다. 방금 만났는데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가 아...
    18.07.25 16:56 ㅣ 이민선(doule10)
  • 55화죽도록 팬 뒤 노래하라고, "그곳은 지옥이었다"

    [선감도의 비극⑫-2] 성폭행하고, 친구 따귀 때리게 하고

    ⇒ 전편에서 이어진 기사. 이렇게 시작된 선감학원 생활은 어린 그에게 지옥이었다. 타고난 성격까지 온순해 더 힘들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Serengeti) 초원의 동물세계 같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던 곳이...
    18.06.28 08:32 ㅣ 이민선(doule10)
  • 54화반복되는 구타와 기합... 아내는 읽는 것을 포기했다

    [선감도의 비극⑫-1] 바다에 빠져서, 병에 걸려, 맞아 죽은 소년이 부지기수

    "50년 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식사는 목에 걸려 잘 넘어가지도 않는 강냉이 보리밥에 곤쟁이 젓 하나, (그나마 양이 적어) 너무 배가 고파 식당에서 나온 쓰레기더미를 헤치며 먹을 것을 찾던...
    18.06.27 07:45 ㅣ 이민선(doule10)
  • 53화일제의 만행 폭로한 일본인 그가 기억하는 지옥섬의 진실

    선감도의 비극 알린 이하라 히로미츠씨

    여든넷의 일본인이 무릎을 꿇었다. 한국의 전통 제례복 차림이었다. 그가 내디디고 있는 땅에서 어린 소년의 꽃신이 발견됐다. 암매장된 아이의 것이었다. 백발의 그가 제사상에 술잔을 올리고 절을 했다. 고...
    18.06.04 08:07 ㅣ 정대희(kaos80)
  • 52화선감도의 비극, 소년들은 암매장 됐다

    [선감도의 비밀, 감춰진 아이들 ① - 르포] 소년 강제 수용소, 선감도에 가다

    선감도엔 비밀이 있다. 감춰진 소년들의 이야기다. 일제가 어린아이들을 강제로 끌어가 노역에 동원했던 기록이다.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도 똑같았다. 이곳저곳에서 애들을 잡아다가 모진 육체노동을 시켰다. 여기...
    18.05.10 08:01 ㅣ 정대희(kaos80)
  • 51화새바지 인공동굴에서 본 나라 잃은 백성의 '눈물'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자] 부산을 요새로 만들려 했던 일본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의 남쪽 끝자락 '새바지'라 불리는 작은 어촌마을에는 동굴이 하나 있다. 마을을 향해 난 세 개의 입구는 안에서 하나로 합쳐져 다시 50m가량 더 안쪽으로 이어진다. 그 끝은...
    18.04.01 12:11 ㅣ 정민규(hello21)
  • 50화"부산 소녀상 옆 노동자상 세우자" 일본인도 기부 동참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자④] 강제징용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한 무리의 일본인이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 섰다. 담 너머 펄럭이는 영사관 안 일장기를 바라보고 앉은 위안부 소녀상이 있는 곳이었다. 이들은 소녀상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거칠게 잘...
    18.03.05 14:47 ㅣ 정민규(hello21)
  • 49화이끼 낀 돌부리가 조선인의 묘? 참담했다

    [강제징용 노동자상 세우자 ④] 지난 1월, 일본 강제징용 흔적 찾아가보니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대한해협을 건넜다. 강제징용 피해자 2세와 함께 바다를 건넜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15명도 동행했다. 지난 1월 5일, 일본의 강제징용을 기억하는 역사 탐방단(이...
    18.02.16 16:27 ㅣ 손지연(alternat)
  • 48화"내가 본 군함도, 그곳은 지옥의 섬이었다"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자③] 구연철 할아버지가 겪은 군함도

    식민지 조선인의 한 많은 삶이 서려 있는 작은 섬 '군함도'를 일본은 산업혁명의 유산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렸다. 반면 조선인 강제징용과 노동은 애써 부인하는 데 급급하다. 이 기사는 군함도에서 유년시...
    18.02.05 14:47 ㅣ 정민규(hello21)
  • 47화깨져서 돌아온 부산소녀상 옆에 강제징용 노동자상 세우는 이유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자②] 아픈 역사 후벼 파는 부끄러운 역사 없어야

    스마트폰에 뜬 SNS 라이브 방송에 분노했다. 식민지 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 2016년 12월 28일 부산에서 벌어졌다. 내용은 이렇다.'부산 동구청 평화의 소녀상 철거'깨져서 돌아온 소녀상과 아픈 ...
    18.01.24 17:28 ㅣ 손지연(alternat)
  • 46화생지옥으로 떠나는 열차, 용산역은 '인간창고'였다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자①-르포] 강제징용 피해자의 역사흔적을 찾아가다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 그 옆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웁니다."이 한마디에 부산행을 결심했다. #장면1. '인간창고' 용산역에 세워진 강제징용 노동자상서울 용산역은 '인간 창고'였다. 사람...
    18.01.23 15:48 ㅣ 정대희(kaos80)
  • 45화고통의 대가 '화력발전세', 시장·군수 쌈짓돈으로?

    [미세먼지의 경보, 당신의 건강이 위험하다④] 주민건강 정책 필요, 특별회계로 관리해야

    시커먼 가루를 마시며 살아가는 고통의 대가였다. 거대한 굴뚝을 끼고 사는 희생의 대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민건강보단 시설을 고치는데 예산이 사용됐다. 땅을 까는데 돈을 썼다. 화력발전세 이야기다.고통의 ...
    18.01.21 19:13 ㅣ 유종준(vnarod70)
  • 44화4대강 현장 소장의 고백 "밤마다 가위 눌렸다"

    [2017 전국일주-충남편] 기자 빈털터리 만들고 MB는 130평 강남사무실 출근

    금강에 겨울바람이 분다. 오늘도 완전무장을 하고 강가를 걷는다. 꽁꽁 언 강물에 물고기가 얼어 죽어있다. 혹한에도 얼지 않던 금강. 흐름을 멈추고 나선 반짝 추위에도 살얼음판이다. 위안을 삼자면, 수문이 열...
    17.12.26 15:53 ㅣ 김종술(e-2580)
  • 43화방독면 써야 하는 평창올림픽? 그 '미세먼지'가 다가 아니다

    [미세먼지의 경보, 당신의 건강이 위험하다③] 미세먼지와 석탄화력 그리고 에너지 전환

    미세먼지의 계절이 다가온다. 기상청은 내년 1~2월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은 적을 거라고 예측했다. 대기 정체로 경기북부와 강원지역 등에서 국지적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17.12.26 11:01 ㅣ 이지언(ecoshop)
  • 42화태안 기름유출 10년, 암환자는 급증하고 삼성은 떠났다

    [심층취재] 피해주민들, 배·보상 놓고 이웃과 갈등 속앓이

    태안 기름유출사고 10년, 바다엔 기적이 일어났으나 땅은 그렇지 않다. 검은 기름이 할퀴고 간 자리에 시커먼 흉터가 남았다. 지금부터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진 이야기를 시작한다. 태안주민 건강 '적...
    17.12.07 12:12 ㅣ 김동이(east334)
  • 41화NASA도 놀라게 한 충남의 '거대' 굴뚝들

    [미세먼지의 경보, 당신의 건강이 위험하다②] 치명적인 미세먼지 토해내는 충남

    "굴뚝에서 나오는 99.9%는 수증기입니다." 의아했다. 김동섭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의 말에 어안이 벙벙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 0.1%가 하늘을 희뿌옇게 만들었다는 거다. 안전모를 둘러쓴 그의 등 뒤로 7개의 거대한 굴뚝이 우뚝 솟아 있...
    17.12.02 16:16 ㅣ 허정균(huhjk)
  • 40화대전 도솔산 아파트건설 사업이 특혜인 이유

    [주장] 없는 산도 만들어야 할 판에 왜 멀쩡한 산에?

    대전 도솔산(월평공원)에 2730세대 29층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하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특정기업에게 특혜를 부여한 '민간특혜사업'이다. 첫째, 2015년 10월 30일 특례사업 접수 후 2016년 2월 11...
    17.11.29 10:24 ㅣ 문성호(ms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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