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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1호, '이명박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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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1호, '이명박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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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1호, '이명박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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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화이명박 대통령의 운하 집착, 영주댐 미스터리

    [주장] 마지막 4대강 공사 영주댐,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건 똥물이 아니라 맑은 강물이다."지난 6월 1일 낙동강 보 개방시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강정고령보에 내건 현수막의 문구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낙동강에 많은 물을 가둬놨지만 그건 맑은 물이 아...
    17.07.03 15:00 ㅣ 정수근(grreview30)
  • 45화녹색 융단 깔린 낙동강... '찔끔 방류'론 안 된다

    직접 나가 살펴본 낙동강, 녹조 문제 여전히 '심각'

    녹조의 심각한 확산지난 6월 5일 낙동강에서 첫 녹조띠가 관측되고 난 이후 녹조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대구의 식수원인 강정고령보에는 남조류 세포 수가 밀리리터당 1만 셀이 넘어 조류경보 경계단계에 이...
    17.06.25 16:03 ㅣ 정수근(grreview30)
  • 44화4대강 사업에 얽힌 오해와 진실

    홍수 피해가 줄고, 수질이 개선되었다고?

    4대강에 녹조가 창궐했다. 정부가 수문을 일시적으로 개방해 0.2~1.25m 수위를 내렸는데도 이렇다. '찔끔' 방류로는 죽어가는 강을 살릴 수 없다는 게 증명됐다. 콘크리트 장벽에 물길이 가로막혀 강이 썩고 있다....
    17.06.15 07:30 ㅣ 4대강 독립군(kaos80)
  • 43화4대강 고라니야, 그 물을 마시지 마오!

    [현장] 더욱 짙어진 낙동강 녹조... 무방비로 노출된 야생동물이 위험하다

    임아, 그 물을 마시지 마오!"임아, 그 물을 마시지 마오" 낙동강가에 나온 고라니 한 마리를 보고, 기자의 입에서 무심결에 터져 나온 말이다. "임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임은 그예 물을 건너...
    17.06.14 15:47 ㅣ 정수근(grreview30)
  • 42화낙동강 남조류 폭발적 증가, 식수가 위험하다

    [주장] 지금이라도 수문을 활짝 열어야... 강은 흘러야 한다

    식수원 낙동강서 맹독성 남조류 폭발적 증가 녹조 현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강 전체가 녹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것처럼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6월 초순 상황이 이러하다면 올 여름에는 녹조 현...
    17.06.12 05:27 ㅣ 정수근(grreview30)
  • 41화지난 정부 고위관료들, 대통령 지시에 조직적 저항?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녹조라떼 시절 도래한 낙동강, 수문 상시 개방이 답

    '찔끔 방류', 누구의 결정인가?수자원공사가 녹조를 완화시키기 위해 설치한 회전식 수차가 신나게 돌아가지만, 6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 앞 도동나루터에 녹조띠가 선명하게 피었다. 수...
    17.06.07 05:43 ㅣ 정수근(grreview30)
  • 40화수도권 상수원에 '붉은 깔따구' '거머리' 첫 발견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수문개방 3일차, 남한강에 가다

    "아휴~ 완전히 썩었네."이항진 여주시의원(전 여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은 얼굴을 잔뜩 찡그렸다. 허리까지 들어가는 강물 속에서 삽질을 하자 공기방울이 보글거리며 치솟았다. 그가 든 삽 위에 시...
    17.06.03 17:14 ㅣ 4대강독립군(news)
  • 39화수도권 상수원에 '붉은 깔따구' '거머리' 첫 발견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수문개방 3일차, 남한강에 가다

    [2신 : 3일 오후 12시 30분] "와~ 이게 강이죠." 차 운전대를 잡은 이항진 여주시의원이 탄성을 지르며 브레이크를 밟았다. 따라오던 오마이뉴스 4대강독립군 차도 멈췄다. 3일 오전 8시30분...
    17.06.03 13:00 ㅣ 4대강독립군(news)
  • 38화금강요정 "찔끔 방류, 4대강 부역자들의 항명이다"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수문 개방 후 달라진 것 거의 없어

    "4대강 부역자들의 항명이다." 4대강 독립군 김종술 기자는 화가 났다. 공주보 수문 개방 후, 금강은 달라진 게 없다. 찔끔 방류 후에도 물고기 사체가 떠올랐다. 바람에 따라 강물은 역행했다. ...
    17.06.02 19:01 ㅣ 4대강 독립군(news)
  • 37화4대강이 죽인 생명들, 4대강이 키운 생물들

    [적폐청산 1호, '이명박 4대강' - 카드뉴스] 4대강 사업 이후 바뀐 생태계

    4대강 독립군을 성원해주십시오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로 구성된 '4대강 독립군'은 그동안 '이명박근혜 정권'으로부터 4대강을 해방시키려고 죽어가는 강의 모습을 고발했습니다. 정권이 교...
    17.06.02 16:06 ㅣ 4대강 독립군(sopoong13)
  • 36화수문개방? 변한게 없다... "녹조 창궐 시간문제"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수문개방 D+1일차

    4대강 6개 댐의 수문을 연 지 하루가 지났다. 오마이뉴스 4대강독립군 낙동강팀이 2일 합천보, 달성보, 강정보 상류 4 지점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위는 '찔끔' 내려갔지만 변한 건 없었다. 강 곳곳에서 녹조 알갱...
    17.06.02 15:55 ㅣ 4대강 독립군(news)
  • 35화4대강 물로 가뭄해소?... 이거 다 거짓말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세금 625억 원 투입한 도수로는 어디 갔나?

    '4대강 물로 가뭄 해소?' 4대강 사업에 관한 대표적인 거짓말이다. 이명박근혜 정부와 충남도의 거짓말이 불과 2년 만에 밝혀졌다. 사연은 이렇다. 올해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이 가뭄으...
    17.06.02 11:17 ㅣ 4대강 독립군(news)
  • 34화"수문개방이 끝 아니다, 4대강 적폐청산해야"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수문 개방 후 달라진 것 거의 없어

    지난 22일 문재인 정부는 4대강 6개 보의 수문개방을 결정했다. 충남도와 환경단체들은 즉각 환영 입장을 냈다. 6월 1일 오후 2시부터 수문을 개방한 공주보는 1시간에 2cm 씩 10시간 동안 20cm 수위가 낮...
    17.06.02 09:52 ㅣ 4대강 독립군(news)
  • 33화126억짜리 금강유령공원, 장관은 말이 없었다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4대강 독립군 현장탐사보도 2일차

    [6월 1일 오전 10시] 세금 126억 원 들인 '유령공원' "풀숲인데, 공원이 있다고요?" 믿을 수 없었다. 4대강 독립군 김종술 기자는 우거진 풀숲 너머를 손가락을 가리켰다. 공원이 있다...
    17.06.01 20:14 ㅣ 4대강 독립군(news)
  • 32화공주보에 나타난 '검은색 세단', 너무 허탈했다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공주보 수문개방 20cm '관피아'의 장난

    "잠시 후 공주보의 수문을 개방하면 하천의 수위가 높아집니다. 강변 행락객들은 하천 수위변동을 고려해서 안전에 유의해 주십시오." 1일 오후 1시 30분, 1시 50분 두 번에 걸친 공주보 수문개방 안내방송...
    17.06.01 19:50 ㅣ 4대강 독립군(e-2580)
  • 31화"가뭄 걱정?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것들"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수문 개방날 만난 칠곡보 농민 진수보씨

    "저 많은 썩은 강물을 어디에 쓰겠노?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놈들이 농민들 물 걱정 하고 있네." 1일 4대강 6개 보 수문을 여는 날, 낙동강 칠곡보 근처에서 만난 농민 진수보씨(68)의 말...
    17.06.01 17:39 ㅣ 4대강 독립군(news)
  • 30화"대통령의 4대강 수문 상시개방 약속 지켜져야 한다"

    1일 오후 2시 4대강 6개 보 동시에 상시 수문 열어... 시간당 2~3cm씩 수위 낮아진다

    "쏴~"1일 오후 2시 낙동강 강정고령보의 수문이 열렸다. 수문이 열리자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갇혀있던 물들이 쏟아져 내렸다. 강정보에는 '우리는 똥물이 아니라 맑은 강물을 원한다'는 글자가 ...
    17.06.01 16:42 ㅣ 4대강 독립군(tghome)
  • 29화"녹조 끼고 바닥에는 펄, 낙동강은 거대한 시궁창"

    [이명박 4대강 탄핵하자] 낙동강 어민의 생생한 증언

    시궁창에서 건진 통발 같다. 전에는 물 반 모래 반, 물 반 고기 반인 곳이었다. 절경이었다. 배를 타고 나가 이곳에서 25년간 물고기를 잡았던 김길득씨(59)가 일주일 동안 물속에 쳐놓은 통발을 올리자 ...
    17.06.01 15:07 ㅣ 4대강 독립군(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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