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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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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지갑

'77만원 세대', '삼포 세대'라는 말을 듣는 요즘 청년들은 그들의 돈을 어디에 쓸까요? '2030의 지갑' 기획은 청년들의 새로운 소비 형태와 이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 현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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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마크 정식과 PX 간식을 안주로? '편의점 포차' 가보니...

    [2030의 지갑 ⑥] 장점은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 2030의 문화 반영해서 생겨나

    "두 팀 정도 기다리셔야 해요." 홍대 근처에 있는 '편의점 콘셉트' 술집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다. 이미 우리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두 팀이다. 시간은 평일 저녁 7시 30분. 위치를 ...
    17.03.13 16:21 ㅣ 이상원(sangwon0729)
  • 5화30대 초반이 영화관에 안 가는 진짜 이유

    [2030의 지갑 ⑤] 일 바쁘고 육아 부담 높은 청년들, '영화관'을 포기?

    유행이란 원래 강제로 주어진다고 볼 수 있다. 치수가 심하게 크거나 몸에 지나치게 달라붙는 옷 등은 대부분 누군가 먼저 시도했고 대다수가 자연스레 따른다. 유행 장신구, 유행 맛집, 유행어 등도 비슷한 양상...
    17.03.09 07:22 ㅣ 박혜림(rimism)
  • 4화청년들은 왜 '예쁜 카페'에 집착하게 됐나

    [2030의 지갑 ④] 열악한 주거환경 속 '좋은 집' 대안으로 선택... '작은 사치'라 부르기도 민망한 현실

    한 조각에 7천~8천 원 하는 케이크와 커피, 명품 브랜드의 립스틱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에코백 등으로 대변되는 '스몰 럭셔리'.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누리려 하는 청년층의 소비 경향을 가리키는 이 단어는 이제 ...
    17.03.04 11:03 ㅣ 강윤희(mayomayot)
  • 3화'혼밥 고깃집' 가보니... 삽겹살데이엔 여기가 '딱'

    [2030의 지갑 ③] 고난도 혼밥 단계인 '고깃집 가기', 이제 걱정 없다

    요즘 청년들의 '혼밥' 문화를 신기한 듯 보도하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 청년들에게 '혼밥' 문화는 신기할 것 없는 일상이다. 청년들의 '혼밥' 문화에 대해 복잡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분석...
    17.03.03 18:34 ㅣ 김희지(zeorziakim)
  • 2화'아껴야 잘 산다'고요? 에라이 '탕진잼'이다!

    [2030의 지갑 ②] '탕진잼'부터 '시발비용'까지, '저축의 신화' 무너진 세대의 소비

    "이거보다 저게 조금 더 저렴한데. 내용물이 그닥... 어느 걸 살까?" 물건을 구매하려다가 손에 집어든 상태로, 혹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담은 채로 고민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법하다. 기회비...
    17.03.02 10:49 ㅣ 김준수(deckey)
  • 1화77만원 세대, 편의점 '1+1' 유혹에 빠지다

    [2030의 지갑 ①] 작은 돈 쓸 때에도 '가성비' 따지게 되는 청춘들... "1+1 아닌 걸 사면 불안"

    편의점을 훑어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우유나 커피 혹은 탄산수를 산다. 배가 고프면 초콜릿이나 견과류를 구입한다. 딱히 선호하는 상품은 없고, 그때그때 사고 싶은 걸 사는데, 대체...
    17.02.28 12:20 ㅣ 박정훈(twenty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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