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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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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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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게 길을 묻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우리 사회 어른다운 어른에게 촛불 정국 이후 우리는 어떤 희망의 공동체를 일굴 것인지, 그 속에서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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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대희 (kaos80)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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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인클럽 회원 김병기 (minifat)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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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화"'무안무치'한 박근혜, 철판 깔 얼굴조차 없다"

    [촛불에게 길을 묻다-마지막 회] 명진 스님(전 봉은사 주지)

    "박근혜의 난이 끝났어요. 국가 지도자의 대국민 광란이었죠. 백성이 학정에 시달리다가 난을 일으킨 적은 있지만 왕이 백성을 상대로 난을 일으킨 사례는 세계 역사상 없어요. 하-하-하."명진 스님(봉...
    17.03.19 07:54 ㅣ 김병기(minifat)
  • 12화"세월호 꺼내면 박근혜가 꼭 봐야 합니다"

    [촛불에게 길을 묻다] 세월호 '지성이 아빠' 문종택씨(416TV 팀장)

    "세월호 사고는 참혹하기 그지없으나, 세월호 참사 당일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였는지 여부는 탄핵심판절차의 판단대상이 되지 아니한다고 할 것입니다."이 대목에서 그의 처참한 얼굴을 떠올렸다. ...
    17.03.17 05:00 ㅣ 김병기(minifat)
  • 11화"박영수 특검도 저에게 예산수업 들었죠"

    [촛불에게 길을 묻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피청구인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한다."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21분,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 대행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핸드폰에 불이 붙었다. 전화벨이 울리고 '띠릉...
    17.03.14 05:29 ㅣ 김병기(minifat)
  • 10화'박근혜 대통령이 잘한 일은?' 중고생 50명이 멘붕에 빠졌다

    [촛불에게 길을 묻다]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촛불 중고생' 50명

    박근혜 대통령? "얼척 없어요."(어이없다) "창피해요."특검 수사 안 받은 건? "찌질 해요." "짜증나요."10점 만점에 몇 점? "빵점이요!" "마이너스 무한대요~."광장에서 만난 ...
    17.03.03 05:04 ㅣ 김병기(minifat)
  • 9화계엄령 선포? 최후 반격 맞선 '거리 시인'

    [촛불에게 길을 묻다] 송경동 시인②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안이 가결된 날, 아이한테 전화가 왔어요. 기분이 좋아서 '아빠도 노력했다'고 말했더니 아이가 이렇게 다시 물었어요. '아빠, 그래서 뭐가 바뀌었는데요?' 허, 참." 송경동(50)...
    17.02.28 07:10 ㅣ 김병기(minifat)
  • 8화전과 10범 거리의 시인, 그가 여전히 광장에 눕는 이유

    [촛불에게 길을 묻다] 송경동 시인①

    서울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 앞에서 그를 봤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허름한 검은색 외투 속에 자라처럼 목을 움츠렸다. 바지는 두툼한 게 솜바지 같다. 어디에서 주운 것인지, 초등학생용으로 보이는 분홍색 배낭...
    17.02.22 05:18 ㅣ 김병기(minifat)
  • 7화"우린 매일 25시간 종편을 본다... 왜냐고?"

    [촛불에게 길을 묻다-언론]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솔직히 나는 보수종편이 불편하다. 대합실이나 사우나에 들렀을 때 누군가가 틀어놓은 종편, 그 앞의 사람을 봐도 짜증날 때가 있다. 그런데 매일 종편을 틀어놓는 사무실이 있다. 시사프로그램만 골라 본다. 주말...
    17.02.16 07:16 ㅣ 김병기(minifat)
  • 6화"박근혜는 무치의 지도자, 이승만 닮았다"

    [촛불에게 길을 묻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②

    사람 속에 길이 있다. 그는 매일 200자 원고지 한 칸 한 칸에 사람의 길을 그려 넣는다. 죽은 자의 몸에 뼈와 살을 붙이고 숨결을 불어넣는 고달픈 작업이다. 실체적 진실에 다가가려면 수십 권, 아니 수백 권의 책...
    17.02.14 10:53 ㅣ 김병기(minifat)
  • 5화"태극기 우익, 땃벌떼와 용팔이 닮았다"

    [촛불에게 길을 묻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①

    '역사는 반복된다. 첫 번째는 비극으로, 두 번째는 희극으로.' 칼 마르크스의 말이다. 루이 나폴레옹의 조카 보나빠르뜨 나폴레옹은 사회 혼란기인 1848년 12월 10일 삼촌 후광으로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
    17.02.09 07:38 ㅣ 김병기(minifat)
  • 4화박근혜 끝장내는 백발투사 '비나리'

    [촛불에게 길을 묻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발. 사자머리. 꼿꼿함. 민중 혁명. 길거리 투사. 예술가. 울보. 묏비나리. 그를 생각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까칠함과 부드러움. 진폭을 가늠하기 어려운 다양한 빛깔을 ...
    17.02.02 05:40 ㅣ 김병기(minifat)
  • 3화요새 이외수의 고민 "MB를 어떻게 응징할까"

    [촛불에게 길을 묻다] 이외수 소설가②

    '트통령'(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작가(71)는 언어의 연금술사다. 140자 제한의 트위터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보한다. 서슬 퍼런 풍자와 해학, 유쾌 통쾌한 한 줄 '사이다 문장', 나무젓가락으로 그린 감성...
    17.01.24 05:40 ㅣ 김병기(minifat)
  • 2화이외수의 일침 "박근혜 코 길이는 지구 7바퀴 반..."

    [촛불에게 길을 묻다] 이외수 소설가①

    그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몸무게 48kg. 그가 매일 오르는 링은 140자 원고지다. 트위터로 날린 촌철살인 돌직구의 표적은 부패한 심장. 점잖고 현학적인 말이 아니라 어깨에 힘을 빼고 톡톡~ 쏜다...
    17.01.17 05:31 ㅣ 김병기(minifat)
  • 1화"개떡, x새끼... 욕 나오지만, 성난 민중이 이깁니다"

    [촛불에게 길을 묻다] 이철수 목판화가

    "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첫 마디부터 뜻밖이었다. 통찰적 언어와 선적인 그림, 이철수 판화 속 풍경과는 거리가 멀었다. 농촌에서 퍼 올린 고즈넉한 삶의 모습과 경구 같은 시적 표현을 판화에 담아왔...
    17.01.09 07:02 ㅣ 김병기(mini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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