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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화애타는 마음으로 산불을 지켜보다 생각난 그림책

    [이책어때] 김선남 지음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아유, 어떡해 어떡해."몇 번을 베란다 밖 창문을 열고 말했는지 모르겠다. 산불 연기가 우리집에서도 보일 만큼 가깝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5일 토요일 수리산 수암봉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수리산은 안산과 안양, 군포에 걸쳐 있는 꽤 ...
    22.03.08 10:45 ㅣ 최은경(nuri78)
  • 16화오늘 아이에게 "왜 우니?"라고 물어보셨나요

    [이책어때] 소복이 지음 '왜 우니?'

    소복이 작가 그림책 <왜 우니?>의 표지. 이것은 눈물인가 빗물인가. 반짝이는 빗물들이 보석같이 빛나는 표지 가운데 눈물이 눈에 가득 고인 채로 서 있는 아이. 제목대로 "왜 우니?"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도대체 이 아이에게 무...
    21.10.29 10:49 ㅣ 최은경(nuri78)
  • 15화이 습관 때문에, 엄마들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책어때] 손화신 지음 <쓸수록 나는 내가 된다>

    "엄마... 원고 써?" "응. 이제 진짜 쓸 시간이야.""그럼 안녕히 원고를 잘 쓰세요."글을 쓰려고 거실 책상 위에 앉은 나와 열한 살 아이가 나누는 대화다. '안녕히 원고를 잘 쓰라'는 말에 웃음...
    21.06.26 11:38 ㅣ 최은경(nuri78)
  • 14화'나만 이런가' 코로나 답답증 풀어줄 비책

    [이책어때] 편하게 꺼내 읽어요 '귀찮지만 행복해볼까'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나의 할머니에게'

    지난 1월 한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마음 편히 어딜 쏘다닌 기억이 없다. 집 근처 산책로를 걸을 때도 몸과 마음이 위축된 상태고, 벼르고 벼르다 몇 개월 만에 조카 얼굴을 보러 갈 때도 한껏 긴장한 채다.지인과 ...
    20.06.24 09:11 ㅣ 황보름(elfishmoon)
  • 13화직장 생활을 버티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

    [이책어때]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행동경제학', '좌절의 기술'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은 빼놓을 수 없는 화두 중 하나입니다. 무한경쟁이라는 말이 일상화된 시스템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직장인들은 살아갑니다. 서점가에서도 '자기계발'로 분류...
    20.05.24 13:09 ㅣ 이훈희(sheeponchowon)
  • 12화코로나로 힘들었죠? 위로해줄 식물 책들입니다

    [이책어때] '안녕, 밥꽃',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이끼와 함께'

    서울 외곽, 북한산 가까이 산다. 코로나19가 좀 수그러들던 4월 어느 날, 급한 볼일로 잠깐 온 친정 언니가 말한다. "숨통이 좀 트이는 것 같다"고. 언니는 부천에 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 골목은 물론 큰길에도 인적이 거...
    20.05.23 12:03 ㅣ 김현자(ananhj)
  • 11화눈 비비고, 콧구멍 후비고, 손 안 씻는 아이에게

    [이책어때] 코감기 바이러스의 거의 모든 것 '바이러스 빌리'

    "엄마, 엄마! 여기 이 책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와!""응? 정말? 진짜네." 몰랐다. 아이들이 학습만화(<내일은 실험왕> 19 지형의 대결 편)를 들고 오면서 증거를 내밀 때만 해도 작가에게 예지력이라도 있나 했다. 아니었다. 내가...
    20.03.10 20:11 ㅣ 최은경(nuri78)
  • 10화욕 좀 가르쳐 달라는 아이, 그것도 창의적인 욕으로

    [이책어때] 류재향·이덕화 '욕 좀 하는 이유나'... 아이의 욕에는 이유가 있다

    "욕은 하면 안 돼."욕하지 말라고 배웠다. 내 아이들에게도 욕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그건 해서는 안 되는 나쁜 말이라고 알려줬다. 어디선가 누군가 욕하는 소리가 들리면 자동으로 얼굴이 돌아갔다(그렇다고 눈도 못 맞추면서!).버스 안...
    20.01.02 16:32 ㅣ 최은경(nuri78)
  • 9화이 책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아이슬란드

    [이책어때] 강은경 지음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

    강에 대해 써야겠다. 2017년 마지막 날, 그의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이런 책에 대해 쓰지 않으면 무슨 책을 쓸까, 그런 생각이 들만큼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은 특별했다. 사실 책보다 저자가 더 특별했다(강은 아이슬란드에서 만난 여...
    18.01.01 20:27 ㅣ 최은경(nuri78)
  • 8화[이책어때] 내 동료에게도 칭찬은 필요합니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10년 후에도 일해야 하는 당신에게>

    사내 스터디를 한 지 어느새 1년이 넘었다. 스터디 구성원은 5명. 회사는 같지만 팀은 다르다. 일하는 게 다르니, 고민도 다르다. 상관 없다. 각자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씩 의견을 나누는 ...
    16.10.10 16:31 ㅣ 최은경(nuri78)
  • 7화[이책어때] 검은 바나나, 알고보니 천연영양제

    쓰루미 다카후미 <하루 한 개, 검은 바나나>

    '일부러 세일하는 검은 바나나를 삽니다.'- <하루 한 개, 검은 바나나> 중에. 추석 때 형님에게 들은 이야기. '커피를 끊었다'는 말과 함께 "오전에 바나나, 우유 한 잔, 삶은 계란 1개 이렇게...
    16.09.21 16:15 ㅣ 최은경(nuri78)
  • 6화[이책어때] '자발적 시집살이'라도 할 말은 있다

    백서우 <삼대육아>

    "엄마 회사 가지 마,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가 오시면 좋겠어요."- 백서우 <삼대육아> 중에 직장맘이라면 백이면 백, 울컥할 순간이다. 나 역시 그랬다. 첫 아이를 낳은 이후로 ...
    16.09.20 14:08 ㅣ 최은경(nuri78)
  • 5화[이책어때] 나는 언제나 옳다

    마스다 미리 <전진하는 날도 하지 않는 날도>

    '전화가 울린다고 해서 꼭 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 마스다 미리 <전진하는 날도 하지 않는 날도> 중에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다.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 나도 역시 옳은 나'라고...
    16.08.31 16:54 ㅣ 최은경(nuri78)
  • 4화[이책어때] 책은 나를 바꾸고, 나는 삶을 바꾸고

    어수웅 <탐독>

    '책은 나를 바꾸고, 나는 다시 삶을 바꾼다.' - 어수웅의 <탐독> '헬조선 대한민국'에 아직 이런 달달한 것이 남아 있다고 믿는 기자가 있다니 놀랍다. 이름 어수웅. 신문기자로 20년을 살...
    16.08.25 10:31 ㅣ 최은경(nuri78)
  • 3화[이책어때] 죽음을 앞두고 쓴 이별 편지

    올리버 색스 <고맙습니다>

    "나는 여든 살이 되는 것이 기대된다." - <고맙습니다> 중에서 신경과 의사이자 작가인 올리버 색스가 2013년 80살 생일을 며칠 앞두고 쓴 글 '수은'의 일부다. 이 글에서 색스는 '이전의 ...
    16.08.08 20:20 ㅣ 최은경(nuri78)
  • 2화[이책어때] 제대로 돈 주는 일자리가 없다면

    피터 반스 <우리의 당연한 권리, 시민배당>

    "현대의 빈곤은 대부분 보수가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서 발생한다. 그것은 중산층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 피터 반스 <우리의 당연한 권리, 시민배당> 중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호는 더 이...
    16.08.05 18:44 ㅣ 최은경(nuri78)
  • 1화[이책어때] 사표 대신 필요한 것

    정여울의 <마음의 서재>

    "눈에 보이는 공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관계의 빈 공간'이 필요하다." 정여울 감성 산문집 <마음의 서재>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퇴사 충동...
    16.08.04 10:59 ㅣ 최은경(nuri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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