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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의 집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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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의 집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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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의 집 '꿀잠'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을 짓는다. 시대의 ‘두 어른’ 백기완 선생과 문정현 신부는 기금 마련을 위해 붓글씨와 서각 작품을 내놓고 공동 전시회를 연다. 오마이뉴스도 ‘사이버 전시회’를 열어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 ‘꿀잠’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보내온 글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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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SK·LG 근무복 입었지만, 대기업 다니지 않는 사람들

    케이블방송통신 노동자들 열악한 환경... 노조 만들어 싸웠지만 '직접고용' 먼 일

    케이블TV, IPTV, 인터넷, 집 전화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기사'라 불리며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티브로드 등 대기업 마크가 선명히 새겨진 근무복을 입고 가가호호, 동네 곳곳을 돌아...
    16.07.18 10:31 ㅣ 오마이뉴스(news)
  • 8화하늘나라로 간 '교사', 그의 아버지는 원통하다

    비정규직 기간제교사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세월호엔 아직 김초원 교사가 있다. 그는 키가 정말 컸다. 아버지는 '키가 크니' 사범대에 가지 말고 경찰이 되라 했다. 하지만 그는 사범대에 들어갔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존재가 됐다. &...
    16.07.17 10:45 ㅣ 오마이뉴스(news)
  • 7화"아줌마!" 소리에 얼굴 '화끈',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차별 심각... 여전히 존중받지 못하는 그들의 '일'

    봄의 시작과 함께 파업에 나섰던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여름의 문턱을 지난 현재까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상여금 지급과 저임금 및 차별적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싸움이다. 다수 지역에서 '진보교육감'이...
    16.07.14 16:03 ㅣ 오마이뉴스(news)
  • 6화"<두 어른> 작품 사면 '캐리커처 선물' 드리겠다"

    [인터뷰] '꿀잠' 위해 캐리커처 그리는 박재동 화백

    여기 캐리커처 두 점이 있다. 한국 시사만화의 대부 박재동 화백(64)이 스케치북에 '붓 가는 대로' 그린 작품이다. 한 장에는 '거리의 백발투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길 위의 신부' 문정...
    16.07.12 17:32 ㅣ 김병기(minifat)
  • 5화신부님 수염 한 움큼 뽑아... 이건 치욕

    문정현 신부님이 나무에 칼로 수염을 새긴 까닭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 투쟁을 하겠다고 대추리 주민이 되어 사신 지 2년여. 너른 들녘 대추리에서 결국 쫓겨나와 군산으로 돌아온 후 무력감과 분노로 가슴이 죄여와 밤잠을 못 이루던 어느 날이었다. ...
    16.07.08 06:55 ㅣ 오마이뉴스(news)
  • 4화문정현 "분단은 독재의 빌미, 용납할 수 없었다"

    [꿀잠] 백기완 소장-문정현 신부의 댓거리 ③ 남은 자

    [노동이란?] "빚음이야, 창조야"문 신부가 1988년 창인동 성당에 부임한 뒤의 이야기다. "시위가 시작되고 어린 애들이 경찰한테 맞아 터지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화염병 더 없냐? 성당에서 실어...
    16.07.06 05:27 ㅣ 김병기(minifat)
  • 3화백기완 "불덩어리 신부님도 있구나, 그때 알았어"

    [꿀잠] 백기완 소장-문정현 신부의 댓거리② 길 위의 만남

    "붓을 들어보지 않았는데 무슨 붓글씨를 써!" 하지만 '거리의 백발 투사' 붓글씨는 살아 있다. 타령조로 잦아들었다가 굿거리로 차지게 이어지더니 허공으로 확~ 솟아올라 휘몰이 장단으로 몰아친다. 움...
    16.07.06 05:26 ㅣ 김병기(minifat)
  • 2화칼·망치 든 신부와 감옥살이 백발 투사, 서로를 속였다

    [꿀잠] 백기완 소장-문정현 신부의 댓거리 ① <두어른>전에 나서며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이 북적거렸다. "백 선생님 글씨는 별 볼 일 없는데, 옷을 입혀 놓으니 그럴듯하네. 하-하. '산자여 따르라', 이 글씨, 욕심내는 사람이 많데요. 선생님 글...
    16.07.06 05:26 ㅣ 김병기(minifat)
  • 1화백기완과 문정현, 종이 호랑이 '두 어른'

    비정규노동자 위한 '꿀잠' 건립 기금 마련 전시회 <두 어른>

    아니 될 일이라고 했다. 노망난 짓거리를 세상이 비웃을 거라고 했다. 나이를 먹었으니 발 뻗을 데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뜻은 고마우나 돌아가라는 얘기였다. 거절이었다. 입이라도 맞춘 걸까. '두 어른'의 말씀이...
    16.06.29 18:16 ㅣ 노순택(nan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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