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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명의 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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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명의 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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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명의 술 생각

술 한 잔에 새로운 생각 하나 들면 좋겠고, 술 한 잔에 새로운 친구 하나가 생겼으면 더 좋겠다. 내가 마신 술들과 내가 마실 술들을 이 칼럼을 통해서 들여다보고 싶다. 이 땅에서 소비되는 술값이, 양조장 출고가격 기준으로 7조 원이다. 그 거대한 자본의 샘물을 기르는 이들은 아주 소수다. 근대 주세법이 생긴 뒤로 술이 권력과 자본과 친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달라져 솜씨와 열정과 친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 술 생각을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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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화술 취한 당신 얼굴, 어느 쪽입니까

    [허시명의 술생각 32] 현대의 취호왕을 위하여

    막걸리학교에는 공주 미마지 민속극박물관에서 기증받은 흥미로운 탈이 있다. 취호왕(醉胡王)과 취호종이라는 탈이다. 취호왕과 취호종은 고대 시대에 연행되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기악(伎樂, 노래,...
    16.11.09 21:46 ㅣ 허시명(sultour)
  • 28화발로 만든 음식, 누가 더럽다 모독하는가

    [허시명의 술 생각 30] 발의 재발견... 부산 산성마을 속 누룩 디디는 시간

    "오래 전부터 우리 마을 아낙들은 생계를 위해 누룩을 디뎠다. 농사 지을 땅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한 집 건너 두 집이 누룩을 디뎠다. 누룩 디디는 집에 별을 붙여서 하늘에 올린다면 산성 하늘을 가득 채우고...
    16.10.23 16:21 ㅣ 허시명(sultour)
  • 27화'특별한 술' 마시는 여행, 이 기사로 정리 끝

    [허시명의 술 생각 29]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른 '찾아가는 양조장 '

    양조장을 여행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요사이 여행하면서 지역 양조장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제법 늘었다.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맛집 소개하듯이 양조장과 술을 소개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물론 ...
    16.10.02 12:14 ㅣ 허시명(sultour)
  • 26화차례상에 소주가 잘 오르지 않는 까닭

    [허시명의 술 생각 28] 한가위, '제주'에 담긴 의미

    한가위다. 처가에 가는데 장모님이 무슨 술을 가져오느냐고 묻는다. 처가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없다. 추석과 설날과 제사 때에만 장모님이 술병을 꺼내놓으신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그리고 술을 마시지는 ...
    16.09.16 09:10 ㅣ 허시명(sultour)
  • 25화한잔 술에서 시작될 뻔한 외교분쟁

    [허시명의 술 생각 26] 멸망한 유구왕국, 그 역사 속의 술 향기

    유구 왕국(琉球王國)으로 술 기행을 떠났다. 유구국은 조선과 교류를 했던 사라진 왕국이다. 유구왕국은 1429년에 건국해 1879년까지 지속됐는데, 일본에 폐망하고 오키나와현으로 전락하고 말았...
    16.08.19 21:06 ㅣ 허시명(sultour)
  • 24화수박과 막걸리의 만남, 이건 결코 화채가 아니다

    [허시명의 술 생각 25] 한여름 밤의 막걸리 수박 펀치, '비브르 사비'

    무더운 여름밤, 부여 백마강달밤 야시장(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격주로 열린다)에서 수박 펀치를 만들었다. 부여 특산 과일로는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 딸기 등이 있는데, 이중 수박을 활...
    16.08.11 17:14 ㅣ 허시명(sultour)
  • 23화장수막걸리와 생탁막걸리, 왜 이렇게 닮았을까

    [허시명의 술 생각 24] 대도시의 '맹주 막걸리'들을 맛보다

    서울 장수 막걸리를 맛봤다. 이것은 마치 숨을 쉬면서, 처음으로 내가 사는 동네의 공기를 의식적으로 들이켜는 것과 다름 없는 행위였다. 적어도 서울에서는 그렇다. 서울의 어느 음식점을 가든, 장수막...
    16.07.22 21:36 ㅣ 허시명(sultour)
  • 22화"메뉴판 보지 마" 괴상하게 술 파는 남자

    [허시명의 술 생각 23] 메뉴판조차 보지 말라는 주인장... "최고니까"

    낯선 도시에서 괴상한 사람을 만났다. 나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의 딸과 아들 이름은 안다. 그는 주점을 운영하면서, 딸과 아들 이름을 상표화한 술을 팔고 있었다. 그는 ...
    16.06.24 07:19 ㅣ 허시명(sultour)
  • 21화당나라 시인이 마신 술을 평택에서 만났다

    [허시명의 술 생각 22] 평택 소사벌 단오제에서

    음력 5월 5일이 단오다. 올해는 6월 9일이 단오였고, 몇몇 곳에서 단오 축제도 열렸다. 단오제로 유명한 동네는 강릉, 영광 법성포, 경산 자인, 수도권에서는 안양이 있지만, 그중 유명한 곳은 강릉이다. ...
    16.06.15 09:35 ㅣ 허시명(sultour)
  • 20화'혼디주'라는 술, 정체가 궁금하다

    [허시명의 술 생각 21] 제주도 남원읍 혼디주 제조장

    나는 술의 제주를 좋아하는 만큼, 제주의 술을 안타까워한다. 제주에는 술의 자산이 많지만, 그 자산을 자원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 국립박물관의 초청으로 제주 술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다...
    16.06.11 12:04 ㅣ 허시명(sultour)
  • 19화변신 또 변신... 막걸리의 생존 방식

    [허시명의 술 생각 20] 지역문화 살려내야 지역 양조장도 살아남는다

    평창 봉평 '메밀꽃 피는 마을'로 발효기행을 다녀왔다. 메밀꽃은 9월에 피지만, 평창 봉평은 메밀꽃 피는 마을로 이름을 얻었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덕분이다. 평창을 가는데 토요일...
    16.05.29 15:43 ㅣ 허시명(sultour)
  • 18화하멜 표류기에 없는 막걸리 이야기

    [허시명의 술생각 19] 전남 강진 병영양조장, 하멜 마을 이야기

    지난 4월 25일 '이상한 마을'에 다녀왔다. 술을 찾아갔는데, 그 술로 인해서 숨겨져 있던 한 마을을 봤다. 글쎄, 수백 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을 숨겨져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그 마을...
    16.05.13 20:05 ㅣ 허시명(sultour)
  • 17화해병대 장군들의 막걸리, 인생을 바꿨다

    [허시명의 술 생각 18] 동해바다 푸른 청년, 동해양조장 양민호 공장장

    그는 '아버지'라는 산을 건너가고 있다. 아버지는 아들에겐 산이다. 때로 인생에 처음 만나는 난공불락의 산이다. 내게도 그랬다. 그 산을 넘는 게 가장 힘들었고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돌아보...
    16.04.23 10:58 ㅣ 허시명(sultour)
  • 16화피부 고운 중년 남자, 그가 먹는 '액체' 밥

    [허시명의 술 생각 16] 죽향도가에서 만난 막걸리 '대대포'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근 양조장을 찾아가게 된다. 봄바람 쐬러 장성 축령산에 갔던 날도 그랬다. 밥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함께한 담양 죽향도가 권재헌 대표가 더 맛있는 밥을 맛보여주...
    16.03.29 17:08 ㅣ 허시명(sultour)
  • 15화술로 EU에서 월급 받는 은퇴 금융인 이야기

    [허시명의 술 생각 ⑮] 그리스와인 브랜드 홍보대사, 유병찬의 삶

    '그리스 와인 브랜드 홍보대사', 그의 직업이다. 세상에 이런 직업이 있다니! 사실 그는 27년 동안 일했던 금융회사에서 퇴직한 지 갓 1년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그도 이 길에 서 있게 될 줄을 몰랐다. 우연히 들...
    16.03.15 10:24 ㅣ 허시명(sultour)
  • 14화수제맥주 만들기, 마치 '수학 문제' 같다

    [허시명의 술생각 ⑭] 검은 맥주, 스타우트를 빚다

    맥주를 빚었다. 맥주 빚기는 약간 복잡하지만, 재료를 준비하고, 갈무리하고, 끓이는 과정이 요리의 한 가지라 여겨졌다. 딱히 비유하자면 곰탕을 끓이는 느낌이 들었다. 맥주에는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하는데, 내가...
    16.03.02 16:21 ㅣ 허시명(sultour)
  • 13화미국인도 푹 빠진 '인천 대세' 막걸리, 이유는?

    [허시명의 술 생각 ⑬] 막걸리 같은 미국인 척 교수 이야기

    20년째 인천 인하대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치고 있는 척 교수. 그는 미국인이다. 그는 막걸리를 좋아해, 일주일이면 네 번 정도 막걸리를 마신다. 그를 서울 마포 연남동의 '숨은골목'이라는 막걸리 전문점...
    16.02.22 14:17 ㅣ 허시명(sultour)
  • 12화'달달한 술', 그건 맛있는 술이 아니다

    [허시명의 술 생각 ⑫] 무감미료 막걸리의 세계, 해창주조장 이야기

    어느 양조장에 술을 한 상자 주문했더니 단풍잎 한 장이 따라왔다. 술도 마시기 전에 나뭇잎 한 장으로 마음이 포근해졌다. 막걸리학교를 운영하면서 술을 이야기하다 보니 사람들이 자꾸 '어떤 막걸리가 ...
    16.02.12 18:19 ㅣ 허시명(sul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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