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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모]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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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모]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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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모]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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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화 새벽 3시, 낯선 남자가 문을 두드렸다

    [공모-도둑들] 순간 느낀 공포감... 복도를 서성거리던 그 사람

    똑똑똑. 오전 3시, 알 수 없는 사람이 현관문을 두드릴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그날은 잠이 오지 않던 금요일 새벽이었다. 나는 소파에 기대 VOD 서비스로 데이비드 핀처 감...
    15.10.06 21:31 ㅣ 김나은(skdms0446)
  • 18화 왜 때문에 내 팬티만 자꾸 사라지는 걸까요?

    [공모-도둑들] 남자 기숙사의 삶, 널어 놓으면 자꾸 사라지는 나의 팬티

    '둘, 넷…. 열….' 또 하나 비었다. 또 팬티를 도둑맞았다. 벌써 두 번째다. 운동할 때 입는 반바지를 포함하면 복도에 널어놓은 빨래가 없어진 게 세 번째다. 2인 1실인 기숙사 방은 침대와 책상...
    15.10.06 15:10 ㅣ 이현섭(naet)
  • 17화 '이렇게 죽나...?' 눈 뜨니 산속 공사장이었다

    [응모-도둑들] 만취했던 날 사라진 지갑 대신 내가 얻은 것

    '이렇게 죽는 건가?' 스산했다. 한기가 느껴졌다. 차가운 새벽공기. 낯선 산속 공사장. 그곳은 어둡고 으스스했다. 마치 영화에서 납치된 주인공들이 묶여 있는 폐가 공사장처럼 보이는 산속 건물이었다. ...
    15.10.06 15:03 ㅣ 박정훈(friday76)
  • 16화 가까운 곳에 있는 적, '자존감 도둑'을 아시나요?

    [공모-도둑들] 친밀함을 무기로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사람들

    오늘은 당신에게 최악의 하루로 기억될지도 모른다. 우연히 도둑을 만난다면, 당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슬쩍 가져가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도둑은 주인이 엄연히 사는 방에 멋대로 침입해 당신의 보물을 훔쳐간다. ...
    15.10.06 14:44 ㅣ 송혜령(a1wayz0)
  • 15화 "야 너 일로 와 봐!" 이 한마디에 바뀌어 버린...

    [공모-도둑들] 훔친 것 그리고 빼앗긴 것

    한 소년이 으슥한 길을 가고 있었다. 생긴 거로 보면 중학교 2~3학년 정도 됐을까? 소년은 요리학원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얼마 전에 자신의 진로를 요리 쪽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 걸음 뒤에서 소년을 ...
    15.10.06 10:14 ㅣ 송기섭(aflair)
  • 14화 무엇이 우리의 손에서 시집을 빼앗아갔을까

    [공모-도둑들]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말하는 가을, 청춘들이 가득 모여 있는 대학도서관은 남는 자리 하나 없이 붐빈다. 그런데 책상 위, 그들이 펼친 책을 살펴보면 열에 아홉이 비문학 서적이다. 비문학 서적도 과제를 위한 ...
    15.10.05 17:36 ㅣ 김선후(kate3703)
  • 13화 만화방에서 알바, 700만원 '도둑'맞았습니다

    [공모-도둑들] 도둑맞은 나의 임금, 건강, 학점, 자존감

    드문드문 보이는 빨간 고춧가루, 누르죽죽한 면발 사이로 국물이 보인다. 길거리 어딘가의 토사물이 생각나는 그것은 컵라면의 잔재다. 손님들이 먹고 버린 수저, 젓가락, 이미 국물이 말라붙어버린 컵라면 용기를&n...
    15.10.05 16:54 ㅣ 알바노조(albanodong)
  • 12화 공항에서 잃어버린 짐, 놀라운 도둑의 정체

    [공모-도둑들] 의심이 만들어낸 도둑들

    지난 7월 말 친구 두 명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4박 5일로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돌아오기 전날, 우리는 한라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에 출발하는 것이었다. 오전에는 다른 ...
    15.10.05 15:49 ㅣ 이준영(luhaixia88)
  • 11화 거리의 착한 도둑들... 참 고맙습니다

    [공모-도둑들] 대학생 때 처음 마주한 '낯선' 존재

    이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남의 것을 훔치는 도둑이라는 공모주제인 만큼, 내가 쓴 글로 인해 누군가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사는...
    15.10.05 14:50 ㅣ 이수남(sks3006)
  • 10화 열두 살의 나는 '좀도둑'이었다

    [공모-도둑들] 내가 날마다 초콜릿을 훔친 이유

    나는 좀도둑이었다. 장발장처럼 빵을 훔치지 않았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것을 훔쳤다. 열두 살의 나는 매일 배가 고팠다. 하지만 참았다. 그런데 마음의 허기짐만은 참을 수가 없었다. 이 허기짐이 마음에 뚫...
    15.10.05 11:54 ㅣ 김윤희(oddodd)
  • 9화 '곰팡이' 때문에 도둑이 들었다

    [공모-도둑들] 고층이라도 창문 꼭 걸어잠그고 외출하는 습관 가져야...

    나는 군대를 가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초군사훈련 4주를 수료한 뒤 '이등병'의 계급으로 소집 해제를 받았다. 그 이유는 병무청에서 지정해준 '병역 특례' 업체에 취업을 해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
    15.10.02 09:36 ㅣ 강상오(sokang1215)
  • 8화 올백의 꿈, 커닝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공모-도둑들] 가족의 박장대소를 불러일으킨 내 인생의 최초의 도둑질

    경기도 광명에서 서울 강남으로 이사하고 나서 얼마 안 돼서였다. 1980년대 후반, 내가 초등학교 2학년, 언니는 5학년이었을 때였다. 우리 집에 놀러온 어떤 분께서 언니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nb...
    15.10.01 17:51 ㅣ 강서희(heeging)
  • 7화 '엿 갖고 튀어라' 결국 체포, 처벌은 가혹했다

    [공모-도둑들] 죄스러움과 아련함이 남아 있는 40년 전 엿 도둑질

    "엿 사시오. 엿. 구멍난 냄비나 떨어진 고무신 받아요." 엿 장수의 쩔그렁거리는 가위 소리에 금세 아이들이 모여 들었다. 누구는 벌써 고물과 엿을 바꿔 입에 넣었고, 바꿀 고물 없는 아이들은 엿판...
    15.09.28 13:34 ㅣ 안호덕(minju815)
  • 6화 도둑한테 편지와 책 선물, '오버' 아닙니다

    [공모-도둑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때 그 도둑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때 그 사람~♬' 비 오는 날이면 유행가 가사처럼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비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때면, 남편에게 말하곤 한다. "우산 훔쳐갔던 ...
    15.09.27 14:53 ㅣ 송은미(grupie)
  • 5화 웃음이 비명으로... 기억해라, 한순간이다

    [서른 둘 여대생의 중국유학일기 22] 중국에서 만났던 도둑들

    저는 32살 늦깎이 중국 유학생입니다. 지난 2011년 계획에 없던 중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한 후, 올해 7월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시 현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중국을 더 가까이 느끼고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
    15.09.22 14:33 ㅣ 김희선(heesun999)
  • 4화 절도 3분만에 검거, 간 큰 초딩 '도둑들'

    [공모-도둑들] "이 생쥐 같은 도둑놈들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될 뻔한 이야기

    이제는 말 할 수 있을까? 무덤까지 가져가자 굳게 맹세했던 어린 날의 비밀 하나. 이제 공소시효도 한참 지났으니 봉인을 풀어 볼까 한다. 1980년대 초, 그 시절 우리 대부분은 가난했다. 낡은 축구공 하...
    15.09.19 14:33 ㅣ 이정혁(che9457)
  • 3화 실적 700만 원 올려준 회사, 전문 사기꾼이었다

    [공모-도둑들] 텅 빈 사무실, 나뒹구는 사무실 집기... "아 당했구나"

    "저기요. 이 앞에 있던 회사 지금 잠겨있던데 혹시 어떻게 된 건지 아세요?""왜요? 거기에서 돈 받을 거 있어요?" "예, 조금""허! 아저씨도 당했네 당했어." 당황한 내 모습을 건너편 구멍가...
    15.09.17 10:17 ㅣ 김승한(office3000)
  • 2화 신혼집 털어간다는 말, 사실이었다

    [기사공모-도둑들]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말자

    신혼 집 털어간다는 말, 남의 얘기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주의하자. 지금도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무서운 얘기지만 사실이다. 결혼한 지 1년이 채 안 된 어느 여름 날. 신랑과 나, 둘 다 부모 그...
    15.09.16 17:48 ㅣ 오세진(st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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