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
  • 메일
https://omn.kr/1puzk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

공유하기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

조직의 부정을 고발했다는 이유로 배신자가 된 사람들, 바로 내부고발자다. 그들의 용기는 현실을 바로 잡았지만 해고와 전출, 따돌림을 당했다. 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더보기
  • 사회
  • 연재 종료
  • 기사9
  • 박소희외 1명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박소희 (sost) 내방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강민수 (cominsoo)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9화"내부고발 하겠다면 꼭 집안 형편 물어봅니다"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④] 양심 일깨운 내부고발자... 생계비 지원 절실

    '진흙탕에 빠지는 심청.' 이지문(47)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은 내부고발자를 이렇게 비유했다. 심청이 아버지 심 봉사의 개안(開眼)을 위해 몸을 던졌듯 내부고발자는 국민들로 하여금 눈을 뜨게 ...
    15.05.21 10:21 ㅣ 강민수(cominsoo)
  • 8화"'센 놈' 삼성과의 싸움 내 모든 잠재력이 폭발했다"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3-②] 내부 고발자에서 변호사가 된 이은의씨

    "나 진짜 간다, 잘 있어!" 2010년 10월 31일, 은의씨는 삼성을 떠났다. 오래 살던 집을 나오는 기분이었다. 사원증을 반납하고 회사 현관을 나서는 순간, 주변의 모든 것들이 눈에 박혔다. 늘 밥 먹...
    15.05.13 13:20 ㅣ 박소희(sost)
  • 7화회사의 치졸한 보복 "꽃무늬 청바지 입은 적 있죠?"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3-①]상사 성희롱에 왕따... 그럼에도 싸우다

    12년 9개월 동안 삼성에서 살았다. 마지막 5년은 '왕따'로 살았다. 상사의 성희롱을 두고 입을 열었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이은의(42)씨는 숨지 않았다. 견뎠다. 삼성에서 살며 싸웠다. 2010년 10월 31일, 그는 마침...
    15.05.06 13:52 ㅣ 박소희(sost)
  • 6화치킨집 알바가 국회보좌관으로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2-③] 내부 고발 지원의 길을 가다

    *2편 "너랑 있는 거 CCTV 찍혀, 저리 가"에서 이어집니다. [기자회견] 또 다른 내부 고발자들과의 만남 노동위원회가 두 차례 부당해고 결정을 내렸지만, 회사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송으...
    15.04.30 13:32 ㅣ 강민수(cominsoo)
  • 5화"너랑 있는 거 CCTV 찍혀, 저리 가"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2-②] 따돌림과 대기발령 그리고 해고

    1편 < "밥상에 아내 눕혀" 상사의 막말... 고발하니 돌아온 건 해고통보장>에서 이어집니다. [따돌림] '혼밥', 업무 비협조... 망가진 회사 생활 신분 공개 뒤, 정진극씨의 회사 생활은 ...
    15.04.22 15:08 ㅣ 강민수(cominsoo)
  • 4화'도우미 노래방'에 끌고 간 상사 고발하니 돌아온 건 해고통보장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2-①] 상사 갑질·모욕에 눈 감지 않다

    한 남자가 발가벗겨졌다. 상사의 부정과 회사의 비리를 공개했다며 전 직원 앞에서 이름이 까발려졌다. 그는 주눅 들지 않고 말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게 있...
    15.04.15 14:42 ㅣ 강민수(cominsoo)
  • 3화군대 왕따가 된 '의인' 그가 죽지 않고 버틴 이유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1-③] 윤 일병 사건 내부 고발자, 김재량씨

    ☞ 1편 바로가기 : "너만 입 닫고 있으면 돼" 칠흑같은 밤 수화기를 들었다☞ 2편 바로가기 : 폭로한 병사가 너라며? 지옥의 군생활이 시작됐다 [말년] 자살 충동에 시달렸지만..."승주에게 쪽팔려...
    15.04.08 13:41 ㅣ 강민수(cominsoo)
  • 2화폭로한 병사가 너라며? 지옥의 군생활이 시작됐다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1-②]'왕따·전출'... 윤 일병 사건' 내부고발자의 시련

    *1편에 이어집니다. 김재량 상병이 잠든 새벽 1시경, 불침번이 그를 깨웠다. 포대장이 부른다고 했다. 포대장실로 가자 김아무개(27) 대위가 "아까 전화하면서 했던 얘기, 내일 헌병대 가서 똑같이 말해줄 ...
    15.04.01 13:50 ㅣ 강민수(cominsoo)
  • 1화"너만 입 닫고 있으면 돼" 칠흑같은 밤 수화기를 들었다

    [나는 왜 배신자가 되었나 1-①] 윤 일병 쓰러진 그날, 내부 고발자의 기록

    지난해 발생한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의 최초 고발자, 김재량(24) 상병. 사람들은 그를 '의인', '영웅'이라고 불렀지만 고발 이후 그의 군복엔 '배신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평범했던 그의 군생...
    15.03.25 14:08 ㅣ 강민수(cominsoo)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