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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겨울 방학 때 여행지에서 가족신문을 만들었다. 삐뚤빼뚤 손글씨였다. A4용지에 깨알같이 적어 큰 도화지에 붙였더니 ‘가보’였다. 가족신문은 아이들과 뒹굴면서 만든 행복한 기록이자, 우리 가족의 나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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