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화중국 싫어 교무실까지 쫓아오는 아이들... 교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아이들은 나의 스승] 아이들의 맹목적인 중국 혐오, 학교가 '공범' 되지 않으려면
최근 중국인 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을 두고 교실까지 중국 혐오 현상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 중국은 '민폐 국가'로 인식되며, 중국인을 '메뚜기 떼'로 비하하는 등 극단적 표현이 일상화되었다. 다문화 가정의 중국인 학부모 자녀들이 따돌림 당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혐오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을 통한 토론과 독서, 역사적 현장 답사, 한중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중국인 관광객 차단보다는 역사적·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교류가 중요하다....
25.10.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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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ern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