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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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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당신의 눈 앞에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아니 돌멩이가 있다고 가정해도 좋습니다. 나무나 돌멩이가 우리 사람들처럼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 자리에 있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있어야 하는 존재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세상에는 섭리라는 게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학을 섭리의 관점에서 보면 제법 재미있습니다. 때론 생활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전문가들의 식견을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여러 사람과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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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화"이번 대선도 유전자가 결정합니다"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9] 박근혜 지지자들 정치 성향 기본적으로 바뀌지 않아

    "지난 선거에서 박근혜씨 지지했던 사람들 이번에는 어떻게 투표할 거 같아요?" 요즘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듣는 호기심 섞인 질문들이다. "그거 알면, 제가 이렇게 촌구석에 박혀 있겠습니까? 한 자리 깔았어도 크...
    17.04.06 16:01 ㅣ 김창엽(husky)
  • 127화'키스'는 그냥 애정행각? 이런 심오한 뜻 있다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8] 호르몬 등 주고 받으며 남녀 각자 상대를 평가

    "아이구~ 저것들 또 그런다. 요즘 것들은 어째 틈만 나면 저**이냐?" 아흔이 넘은 J할머니는 70대인 며느리, 40대 중반인 손자며느리와 함께 일상적으로 TV 드라마를 시청하곤 한다. 고부 3대의 이목...
    17.01.09 15:41 ㅣ 김창엽(husky)
  • 126화'닭 똥 같은 눈물', 진정성 담겼을 확률이 높은 이유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7] 뉴스의 인물들 울음 어떻게 봐야 할까

    '눈물'이라면 남자보다는 여자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영화나 드라마의 영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남녀의 감성 등이 다른 탓인지 여자가 눈물 혹은 울음은 많은 건 '사실'이다. 통계에 따르면, 남자는 연간 평균...
    17.01.05 10:38 ㅣ 김창엽(husky)
  • 125화만 원 한 장도 추궁, 시골마을 '민주 정치'에 놀랐다

    [관전기] 국회청문회보다 나은 마을회의, 올해 대선 민주의식 표출 '예감'

    "6만원 그 거 내년부터는 걷지 않는 거 워뗘?" "무슨 말씀이셔유? 그런 식으로 하면 기금 다 거덜 나고 말쥬." "두 분 말씀이 그러면, 지 생각인디 3만 원으로 낮차서 걷는 건 어떠까유?" 지난해 12월 31...
    17.01.03 17:45 ㅣ 김창엽(husky)
  • 124화일본선 '새살', 아랍선 '오리살'로 불리는 '이것'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6] 소름은 스트레스의 산물, 인체 에너지 소모 커

    소름은 겨울에 흔히 일어나는, 보통은 피부 일부에 '닭살'을 동반하는 생리 현상이다. 하지만 올 겨울은 유난히도 소름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겠다. 국정농단 정국과 관련해 청문회에 나서는 국조...
    16.12.28 13:14 ㅣ 김창엽(husky)
  • 123화폭염이면 남성들이 "죽겠다" 아우성인 까닭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5] 쾌적 온도, 남성이 여성보다 2℃ 정도 낮은 탓

    "에어컨을 좀 켰다 껐다 할 수 없나요? 쉬지 않고 틀어 놓으니 추워 죽겠어요.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에요." "미안해요, 여보. 에어컨을 끄면 나는 정말 돌아버릴 거 같아요. 지긋지긋한 이 더위가 물러날 때...
    16.08.15 12:06 ㅣ 김창엽(husky)
  • 122화폭염 속 장대비가 유달리 시원한 까닭은?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4]차디찬 구름 기운을 '대량' '고속'으로 지상에 전달하는 탓

    장마가 물러간 뒤 무더운 날들이 지속되면 사람들은 "시원하게 비라도 한바탕 쏟아졌으면"하면 바람을 갖게 마련이다. 다름 아닌 '장대비'를 기대하는 것이다. 한데 장대비의 기온 하강 효과는 단순히 보는 이의 마...
    16.08.01 14:28 ㅣ 김창엽(husky)
  • 121화두 손 잘 활용하면 '휴가 과식' 막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3]고기는 손바닥, 밥이나 면은 주먹 분량이 적당

    "삼촌이나 고모들이 다들 한 덩치 하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네 탓이 아니라 조상 탓이라는 말이로구나." 각각 20대와 50대인 김씨 부자는 '살찌는 얘기'만 나오면 뼈있는 언사로 공방을 벌이곤 ...
    16.07.25 11:37 ㅣ 김창엽(husky)
  • 120화여름철 잦은 샤워? 단단한 비누가 좋대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2] 무른 비누 성분, 피부 건조화 유발 가능성 높아

    "아들, 비누 좀 아껴서 써봐. 비누 한 개가 일주일을 못 넘기는 거 같아." 주부 최아무개씨는 여름만 되면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된다. 20대 초반인 최씨의 아들은 사춘기 이후 샤워를 부쩍 자주하...
    16.07.18 13:15 ㅣ 김창엽(husky)
  • 119화소나기 만났을 때 뛰면 옷 덜 젖을까?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1] 달리는 게 덜 맞지만 뒷바람 불때는 너무 빠르면 더 젖어

    여름철 갑자기 쏟아지는 이른바 '국지성 호우'는 기상예보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무엇보다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에 얼마만큼 내릴지 예상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다. 기상전문용어라고 할 수 있...
    16.07.12 09:12 ㅣ 김창엽(husky)
  • 118화'삼촌'이 아니라 '이촌'이 맞다고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20] 고모 이모 등도 유전적으로는 조부모와 마찬가지로 '2촌'

    "큰 외삼촌과 제가 이렇게 많이 닮은 줄은 정말 몰랐어요. 말 그대로 피가 통하는 느낌이에요." 최근 방학을 맞아 모국을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존 김군은 6~7년 만에 본 외삼촌이 전혀 낯...
    16.07.04 14:29 ㅣ 김창엽(husky)
  • 117화모기떼 습격, '6초'만 기억하면 안 아파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9] 시간 잘 활용하면 부어 오르는 것 막을 수 있어

    "6초 이내에 쫓거나 때려 잡아라." 여름철 모기의 '습격'은 집요하고 때론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손이나 부채 같은 걸로 쉬지 않고 물리쳐도 어느 새인가 한두 방 팔뚝이나 종아리 언저리에 '침 자국'...
    16.06.27 14:04 ㅣ 김창엽(husky)
  • 116화수컷 없이 생식하는 이 동물, 궁금하다면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8] 뱀이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수단 '처녀 생식'

    "아버님이 지난해 여러 마리 잡아 없앴다고 했는데..." 두어 해전 시골 생활을 시작한 주부 최씨는 징그러운 뱀이 계속 집 주변에 출몰하는 바람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어린 뱀들이 나타...
    16.06.20 17:43 ㅣ 김창엽(husky)
  • 115화'다크서클'이 집안 내력일 수 있다니...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7] 밤 잠 안 설쳐도 멜라닌 색소 많으면 두드러져 보여

    "심 선배, 요즘 무리하시는 거 아녜요? 눈 밑에 다크서클이 보입니다." 연중 해가 가장 긴 요즘 수면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낮 시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잠에 쫓길 가능성도 커진다. ...
    16.06.13 06:50 ㅣ 김창엽(husky)
  • 114화페이스북 메시지로 본 남녀식별법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6] 대화 주제 사용 단어 분석, 컴퓨터도 90% 확률로 성별 알아맞춰

    A씨: 송구합니다만…(중략)… 그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겁니다.B씨: 내 생각 쓴 거지 자네 의견 물어본 게 아닐세.A씨: 언짢으신가. 바로 지우도록 하지. 알려주시게, 어찌해야 할지.B씨: 있는 대로 쓴 대로...
    16.06.07 09:38 ㅣ 김창엽(husky)
  • 113화모기와의 싸움, 식물이 인간보다 '한수 위'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5] 자연친화적이면서 모기약과 효능과 엇비슷한 것도

    '모기와 싸움'이 시작되는 계절이 돌아왔다. 모기는 사람을 비롯한 동물들에게만 귀찮은 존재가 아니다. 식물들 또한 사람으로 치면 피와도 같은 수액을 빨리는 등 적잖은 해를 입는다. 인간을 만물의 ...
    16.05.30 14:03 ㅣ 김창엽(husky)
  • 112화'정상'인 개도 풀을 뜯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4] 심심하거나 영양보충 구토 위해 일부러 풀 먹을 수 있어

    "여보, 아니 우리 강아지가 풀을 뜯어 먹네요!" 잔디 마당이 있는 시골집에 사는 50대 주부 C씨는 최근 애완견이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을 난생 처음 목격했다. 그는 8년 전 시골집에 살기 시작하면서부...
    16.05.23 12:02 ㅣ 김창엽(husky)
  • 111화매일 샴푸해도 후두둑, '비듬남'은 잘못이 없다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113] 눈싸라기 같은 겨울형과 달리 곰팡이성 확률 높다

    "당신, 뒤로 돌아 보세요. 머리 감은 지 며칠 됐나요?" 40대의 직장인 K씨는 아침 출근길 종종 아내로부터 '불심검문'을 당한다. 다름 아닌 비듬 때문이다. "거울을 보고 잘 턴다고 털었는...
    16.05.16 10:09 ㅣ 김창엽(hu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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