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공유하기

임재춘의 '농성일기'
  • 메일
  • URL복사 https://omn.kr/1pvd9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임재춘의 '농성일기'

공유하기

임재춘의 '농성일기'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은 2570일을 넘어서고 있지만 농성일의 숫자가 곧바로 구체적인 공감대를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농성 당사자들이 경험하는 고통이나 갈등, 농성에 대한 공적인 인식은 어림짐작되거나 직접적인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도 있다. 지지와 연대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조차 싸움의 시간이 길어지면 피로도 또한 누적된다. 해고자는 많고, 노조에 대한 기업의 탄압은 합법과 불법의 영역을 넘나들어도 그것이 일상화됨으로써 오히려 그로 인한 해당자들의 고통에 대해 여론은 둔감해질 수도 있는 일이다. 이번 연재는 이러한 상황에서 장기 농성자들과의 생생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첫 번째 취지가 있다.

더보기
  • 사는이야기
  • 연재 종료
  • 기사27
  • ilcnet외 1명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_ (ilcnet) 내방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기자 _ (nocort)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27화안 보여도 생각나는 이웃... "콜밴은 내게 스타였어요"

    [임재춘의 농성일기 27] 인연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을 만들며 살아가는 게 우리 인생이 아닌가 생각한다. 부모와 자식들은 하늘이 맺어준 필연이다. 하지만 돈 때문에 형제들이 싸우는 것을 많이...
    15.06.23 16:46 ㅣ 임재춘(nocort)
  • 26화개인 공간에 텃밭까지... 여기 농성장 맞습니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26] 천막의 뒷이야기

    4월 19일이면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정리해고되어 투쟁한 날짜가 3000일을 맞이하게 된다(이 일기는 4월 17일에 썼다). 음악과 예술을 통하여 우리 상황을 알리는 데 힘을 썼지만 콜텍 사장과는 대화도 한...
    15.04.25 13:56 ㅣ 임재춘(nocort)
  • 25화9년이면 마음 식죠, 그래도 '할 만큼 했다' 마세요

    [임재춘의 농성일기 25] 소송비용 5천만 원 마련 위한 일일주점

    콜트, 콜텍은 휀타(Fender), 아이바네즈(Ibanez)와 같은 세계 유명 브랜드 기타를 OEM 방식으로 수출하던 회사이다. 콜텍은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에도 환율이 올라 돈을 긁었다는 얘기를 (공장에 있을 때)...
    15.04.07 18:34 ㅣ 임재춘(nocort)
  • 24화고추밭, 장독대도 정리... 이제 우리 3명만 남았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24] 산들바람을 정리하면서

    작년 10월말부터 시작한 이 교정 핑계를 대고 대전 성북동 '산들바람'에 월요일마다 들르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다. 그러다 1월 마지막 주에 이 치료가 일찍 끝나 대전 성북동에 들르기로 마음먹었다....
    15.03.04 16:48 ㅣ 임재춘(nocort)
  • 23화"한 곡이라도 히트치고 싶어" 아저씨 밴드의 첫 뮤비

    [임재춘의 농성일기 23] 콜밴의 자작곡

    밴드를 결성한 지 벌써 3년이 되어가는 콜밴(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이 만든 밴드)은 작년 가을부터 자작곡을 가지고 우리 상황을 알리고 다녔다. 첫 번째 자작곡은 콜트악기 방종운 지회장의 시를 ...
    15.02.03 17:54 ㅣ 임재춘(nocort)
  • 22화한달만에 시체같은 모습으로 온 그, 눈물이 났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22] 고공농성

    올해 연말은 겨울 한파가 심하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많이 와 농성하는 해고자들에게 쓸쓸한 연말이다. 옛날보다 못한 노동법과 비정규직 제도 때문에 노동자들의 하루살이는 점점 힘이 든다. 어른들...
    15.01.05 11:40 ㅣ 임재춘(nocort)
  • 21화나이 오십에 척추 골다공증이라니, 두렵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21] 농성자들의 건강

    사람이 부모님에게 태어나면서 안 다치고, 병원 안 가고 건강하게 사는 게 효도다. 부모님이 물려준 자기 몸을 가지고 사는 것이 자식 된 도리이지만,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릴 때부터 학교 졸업할 때...
    14.12.03 14:28 ㅣ 임재춘(nocort)
  • 20화"자식들이 불쌍해"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20] 유랑문화제

    2013년 2월 1일 새벽, 콜트-콜텍 해고자들은 용역깡패들에게 인천 갈산동 콜트악기 공장에서 쫓겨났고 그 앞에 천막을 쳤다. 그리고 '콜콜 촛불문화제'(기타를 쳐라, 공장을 돌려라! 콜트콜텍 투쟁승리 촛불문...
    14.11.12 10:50 ㅣ 임재춘(nocort)
  • 19화"피고인들 어디 믿는 구석 있어요?"... 그저 연극이길

    [임재춘의 농성일기 19] 연극이 끝나고 난 뒤

    7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문화역서울284RTO'(옛 서울역)에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소극장'에서 카프카의 소설 <법 앞에서>란 제목으로 '카페 그'와 연극을 하였다. 프란츠...
    14.10.18 09:23 ㅣ 임재춘(nocort)
  • 18화SNS 모금 덕분에... 8년 만에 휴가 갔습니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18] 콜트콜텍노조밴드의 첫 여행

    콜텍 해고자들은 24시간 1인시위(대법원 앞, 5월 19일~6월 12일)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에서 패소하였다(관련기사 : 대한민국 법은 서민 것 아냐... "더러워도 끝까지!"). 패소 판결을 받고 나서 마음이 심란하고 ...
    14.09.23 15:55 ㅣ 임재춘(nocort)
  • 17화내겐 교황보다 이들이 진정한 종교 지도자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17] 노동자들과 함께해 준 신부·수녀님들, 고맙습니다

    8년 농성 중 이번 휴가가 가장 길어서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 휴가 직전 3주 동안 집 안에 들어가지 않아 집안은 엉망진창이었다. 쓰레기도 버리지 않아 집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났다. 혼자 살다보니 참 힘...
    14.08.27 21:10 ㅣ 임재춘(nocort)
  • 16화해고자 살리던 '고추장', 올해는 담그지 못한 까닭

    [임재춘의 농성일기 16] 산들바람

    그러나 그 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산들바람'에 대한 사회적기업 지원이 중단되고 다시 한 번 콜텍 해고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최소인원 3명이 대전에 남아 지금까지 그 사업을 유지하고 있지만 치유의 시공간이 되었던 '산들바람'은 지나간 기억이 되고 있다... ...
    14.08.05 10:11 ㅣ 임재춘(nocort)
  • 15화7년만의 동창회, 누구는 승진했다 수건 돌리는데...

    [임재춘의 농성일기 15] 해고 노동자의 동창회 울렁증

    오늘은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 대전에 도착해 부산에서 오는 친구들을 기다렸다. 동창회 전에 만나기로 한 친구들이다. 친구들은 나의 해고와 농성에 대해 다 알고 질문을 하였다. 한진중공업, 밀양 사건 등을 겪고 있는 경상도에 살고 있어 어떤 경우는 나보다 사회문제를 더 많이 알고 있었다...
    14.07.09 21:16 ㅣ 임재춘(nocort)
  • 14화대한민국 법은 서민 것 아냐... "더러워도 끝까지!"

    [임재춘의 농성일기 14] 대법원 1인시위를 마치고

    ...
    14.06.25 09:22 ㅣ 임재춘(nocort)
  • 13화대법원 앞에서 24시간... '기적'을 바랍니다

    [임재춘의 농성일기⑬] 이인근 지회장에게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한 지 벌써 2주일이 지났다. 시작한 지는 어제 같은데,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 시간이 지나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드네. 지회장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14.06.08 15:40 ㅣ 임재춘(nocort)
  • 12화딸들 수학여행도 못 보내고... 해고자의 '자백'

    [임재춘의 농성일기⑫] 일상으로 돌아가도

    자신의 딸들이 가정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안산의 학생들도 어렵게 수학여행비를 마련했을 텐데…, 해준 것도 없이 그렇게 죽어 돌아온 자식의 모습을 부모들이 봐야 하다니…"라며 한탄을 했다......
    14.05.28 21:26 ㅣ 임재춘(nocort)
  • 11화"가서 돈이나 벌어 ××들아"... 참아야만 합니다

    [임재춘의 농성일기 ⑪] 1인시위 풍경

    한 시민은 피켓을 읽어보고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나는 "네, 이 회사는 기타 회사인데요, 이런 회사도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해드린다. 어떤 시민은 대한민국은 노조 때문에 안 된다고 화내시는 ...
    14.05.07 09:23 ㅣ 임재춘(nocort)
  • 10화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버지는 오늘도 웁니다

    [임재춘의 농성일기⑩] 집안과 형제들

    ...
    14.04.18 21:04 ㅣ 임재춘(nocort)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