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홍성식의 불혹 배낭여행기

[불혹 배낭여행기 마지막 회] 다시, 길 위의 날들을 꿈꾼다

[불혹 배낭여행기 30] 아름다운 폐허, 코토르

[불혹 배낭여행기 29] 우리가 잊고 살았던 행복의 조건들

[불혹 배낭여행기 28] 메콩강... 잊을 수 없는 추억 세 토막

[불혹 배낭여행기 27] 꿈처럼 내가 만난 세상의 바다들

[불혹 배낭여행기26] 나폴리가 아름다운 이유는 사람의 친절 때문

[불혹 배낭여행기 25] 나이의 벽을 넘어 그리운 사람이 된 친구들

[불혹 배낭여행기 24] 잊을 수 없는 동유럽 시골마을 오리드

[불혹 배낭여행기 23] 스치듯 동유럽에서 만난 학생들, 잘들 지내지?

[불혹 배낭여행기 22] 쓰레기소각장도 예술품 같은 도시 비엔나

[불혹 배낭여행기 21] 슬로베니아, 동화 속 공간 같은 나라

[불혹 배낭여행기 20] 하롱베이 용선 투어, 즐거웠지만...

[불혹 배낭여행기 19] 베트남, 자존심과 바가지 상혼 기묘한 동거

[불혹 배낭여행기 18] 기차 타고 베트남 종단

[불혹 배낭여행기 17] 내가 만난 아일랜드 청년 데이비드는...

[불혹 배낭여행기 16] 1992년 보스니아 내전...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할까

[불혹 배낭여행기 ⑮] 비극 만나러 보스니아에 가다

[불혹 배낭여행기 ⑭] 캄보디아와 불가리아정교회 성당에서 느낀 묘한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