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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위의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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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위의 이마트

대기업에 대한 사회적 비판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오마이뉴스>는 최근 유통업계 1위인 신세계 이마트의 인사·노무 관련 내부 자료를 입수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사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힘든 수준이었다. 문제는 이것이 이마트만의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은 보장돼야 한다. <오마이뉴스>는 이런 문제의식으로 집중기획 '헌법 위의 이마트'를 연속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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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화이마트, 전문판매사원 2천명 정규직 추가 전환 계획

    사측-이마트공대위 면담 결과... 노웅래 "전문판매사원 전체 정규직화 필요하다"

    ...
    13.03.20 11:30 ㅣ 최지용(endofwinter)
  • 44화"엘리베이터 못 타고 휴게실도 못쓰게 해요"

    [헌법 위의 이마트 그 후④-마지막] '이마트 사태'에 비친 서비스유통업의 이면

    이마트 불법파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은 유통업체와 다른 산업-업종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신세계 이마트 사례는 우리나라 유통업의 불합리한 고용구조와 고용관계의 전형이다. 즉, 이마트에서 드러난 불법과 탈법적 관행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현재 다양한 유통 채널별 파트타임과 사내하도급 규모, 특히 입점협력업체 종사자의 규모는 기업 스스로 공시하지 않는 이상 확인할 방법이 없다......
    13.03.15 09:22 ㅣ 김종진(chaplin)
  • 43화"카톡 지시 여전... 우린 이마트의 노예"

    [헌법 위의 이마트 그 후③ ] 공대위 결성, 검찰 수사, 정규직 전환, 단체협상까지

    지난 1월 15일, <오마이뉴스>의 첫 보도로 일명 '이마트 사태'가 시작됐다. 다음날인 16일 노웅래,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의 폭로기자회견 이후 여러 언론에서 직원사찰과 노조탄압의 문제를 보도했고, 이마트도 재빠르게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사태를 빨리 마무리 짓고 싶었을 이마트의 기대와 달리 폭로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설을 앞두고 사내하도급 문제가 불거지자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뭐가 더 남았느냐?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13.03.14 10:58 ㅣ 최지용(endofwinter)
  • 42화"신세계 경영지원실이 범죄의 헤드쿼터 압수수색 실시하고 정용진 국회 나와야"

    [헌법 위의 이마트 그 후 ②]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 인터뷰

    "'소모적인 논쟁'이라고요? 이게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가 할 소리인가요? 뻔뻔해도 유분수죠."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분노하는 동안 재빠르게 이마트가 지난 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찾아봤다.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에서 상품 진열과 검품을 담당하는 하도급 업체 직원 1987명의 불법파견을 적발한 이후, 하도급 직원 1만789명을 정규직 전환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다. 장 의원이 지적한 부분에는 정확히 이렇게 적혀 있었다... ...
    13.03.12 14:44 ㅣ 최지용(endofwinter)
  • 41화"인력퇴출프로그램 중단, 노사교섭 시작 이마트에서 일하는 게 자랑이 됐으면..."

    ['헌법 위의 이마트' 그 후 ①] 전수찬 이마트 노동조합 위원장 인터뷰

    ...
    13.03.09 21:08 ㅣ 최지용(endofwinter)
  • 40화정용진 부회장님, 외삼촌을 극복하세요

    [헌법 위의 이마트 23-마지막] 재벌 3세 신세계 부회장에게 보내는 편지

    ...
    13.02.07 09:43 ㅣ 이병한(han)
  • 39화이마트, 신종 불법 고용 '가전 SE' 운영

    [헌법 위의 이마트 22] 법률검토 의뢰한 태평양의 '경고' 불구 전 매장 확대

    대형 마트 내 복잡한 고용관계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 1위 이마트가 지난 2011년 도입한 가전 전문판매사원(SE, Sales Elder) 제도에 불법적인 고용관계와 불법파견 요소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이마트 내부 문서에 따르면, 가전 전문판매사원은 겉으로는 독립적인 사업자 형태였지만 사실상 이마트와 직접고용관계에 있었다... ...
    13.02.06 08:34 ㅣ 최지용(endofwinter)
  • 38화"이마트 사태 핵심은 신세계 경영기획실, 2월 말에도 삼진아웃 잘릴 사람들 있다"

    [헌법 위의 이마트 21] 신세계 계열사 중견간부 A씨 인터뷰

    ...
    13.02.04 18:29 ㅣ 최지용(endofwinter)
  • 37화신세계·이마트, 하청업체 경영 직접개입 물증 나왔다

    [헌법 위의 이마트 20] 이익금 '인정'·'회입' 기록한 문건... 이마트 "시행 안 됐다"

    신세계 그룹과 이마트가 퇴직한 임원이 대표이사로 있는 이마트 하청업체의 이익금을 사실상 마음대로 주물렀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문서가 나왔다. 이는 단순히 하청업체에 자사 퇴직 임원을 내려보내는 수준을 넘어서 하청업체의 경영에 직접 개입했다는 것으로, 위장도급의 중요한 증거다. 위장도급은 원-하청 사이의 도급 관계 자체가 성립되지 않아 불법파견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원청 업체에 하청 직원 직접고용 의무가 발생한다......
    13.02.04 11:24 ㅣ 이병한(han)
  • 36화"헌법 위에 군림하는 이마트의 쌩얼 공개합니다"

    [현장] 진보신당 강동구 당원들, 이마트 고덕점 앞 릴레이 1인시위

    ...
    13.02.02 13:35 ㅣ 홍현진(hong698)
  • 35화이마트-공대위 첫 만남... "대국민 사과, 확답 어렵다"

    허인철 대표 "원만히 마무리하고 싶다"... 노조탄압 의혹은 부정

    ...
    13.02.01 18:01 ㅣ 박소희(sost)
  • 34화검찰, '이마트 사태' 고용노동부 수사지휘 방침

    서울중앙지검 관계자 "부당노동행위 수사 진행 보면서 나머지 보완"

    ...
    13.02.01 17:01 ㅣ 이병한(han)
  • 33화전태일 동생, 정용진에게 <전태일 평전> 보냈다

    전순옥 의원, 편지와 함께 비서실로 발송... 전태일 재단도 이마트 사과 촉구 성명

    ...
    13.01.31 20:54 ㅣ 이병한(han)
  • 32화이마트, 사과하고 노조 인정할까... 노-사 1일 첫 면담

    허인철 대표이사 참석... 전수찬 위원장 "노조 인정하고 재발방지 약속해야"

    ...
    13.01.31 20:53 ㅣ 최지용(endofwinter)
  • 31화검찰, '이마트 사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배당

    서울지검 공안2부장 "고발장 검토하고 있다"

    ...
    13.01.30 18:50 ㅣ 이병한(han)
  • 30화이마트, '불법파견' 알고도 조직적 은폐 고용노동부 "최고 할인점답게 잘 돼 있다"

    [헌법 위의 이마트 19] 이마트 자체 점검 결과 자료 입수

    고용노동부의 이마트 특별근로감독이 전국 24개 지점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마트가 2011년 점포에서 일하는 도급업체 직원들의 불법파견을 알고도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에서 이를 잡아내기는커녕 오히려 잘 관리되고 있다고 칭찬했던 것으로 밝혀져, 현재 진행되는 특별근로감독이 제대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3.01.30 16:45 ㅣ 박소희(sost)
  • 29화정용진 고발장 받은 노동청장 "끝까지 파헤치겠다"

    이마트 공대위, 고용노동부와 검찰에 이마트 자료와 19명 고소·고발장 제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아래 공대위)'는 이마트 사태의 책임을 물어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을 고용노동부와 검찰에 고소·고발했다. 공대위는 고발장과 함께 이마트 내부문건 등......
    13.01.29 15:37 ㅣ 박소희(sost)
  • 28화"이마트 내부는 주인-머슴 신분사회 신세계그룹 이번 사태 기회로 삼아야"

    [헌법 위의 이마트 18] 중간점검 인터뷰 - 민변 노동위원장 권영국 변호사

    녹색연합은 이날 서울 종로구 녹색교육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사업 전후인 2006년과 2012년의 자료를 비교한 결과, 4대강 20개 지점 가운데 14곳의 수질이 3급수 이상에서 4급수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도와 대구, 부산 등 약 1000만명의 식수원으로 쓰이는 낙동강은 11개 지점 가운데 7곳의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수치가 높을수록 수질이 나쁘다)기준 수질 등급이 생활용수로 쓸 수 없는 4등급 이하였다. 나머지 4개 지점 가운데 2곳은 비교대상인 2006년 자료는 없지만 현재 수질은 4등급이다... ...
    13.01.28 17:51 ㅣ 이병한(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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