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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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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한국 프로야구가 2011년, 서른 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울고 웃고 환호하고 분노했던 그 서른 해를 기념하고 되새겨 보고자 한다. 해마다 함께 기억할 만한 경기의 한 장면을 뽑고, 그것을 단면 삼아 그 시대의 한국야구를 재조명해보고자 기획을 마련했다.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했던 1982년부터 시작해 한 주에 한 해씩, 30주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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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30] 2011년, 4강팀 감독이 모두 옷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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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22 12:21 ㅣ 김은식(punctum)
  • 29화세계기록 이대호, 연봉싸움에 무릎을 꿇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9] 2010년, 7관왕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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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20 09:22 ㅣ 김은식(punc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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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8] 2009년, 한국시리즈 최초의 끝내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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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14 12:19 ㅣ 김은식(punc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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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7] 2008년, 18이닝 1박 2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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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26 15:56 ㅣ 김은식(punctum)
  • 26화한국야구의 세번째 실험, 그 이름 '로이스터'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6] 한국야구의 이방인 감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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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24 13:43 ㅣ 김은식(punctum)
  • 25화송진우 200승, 한국야구사의 서글픈 순간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5] 2006년에 세운 통산 200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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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17 13:58 ㅣ 김은식(punctum)
  • 24화'먹튀'가 된 에이스...누가 그를 '씹을' 수 있을까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4] 2005년, 전무후무한 하위권팀 출신 MVP가 탄생하다

    ...
    11.09.11 10:59 ㅣ 김은식(punctum)
  • 23화삼성과 현대, 진짜 '진흙탕'에서 싸웠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3]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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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24 19:15 ㅣ 김은식(punctum)
  • 22화잠자리채 든 관중, 야구장으로 몰려들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2] 56호 홈런으로 암흑기 밝힌 이승엽

    ...
    11.08.10 14:38 ㅣ 김은식(punctum)
  • 21화삼성의 '맺힌 한' 날려버린 마해영의 한 방!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1] 2002년의 가을야구, 삼성과 LG의 갈림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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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05 14:52 ㅣ 김은식(punctum)
  • 20화우즈, 갈베스·호세 넘어 최고의 외국인선수 '등극'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0] 세 명의 외국인 선수가 뒤흔든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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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24 10:41 ㅣ 김은식(punctum)
  • 19화한국야구, 임수혁 잃고 외양간 고쳤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9] 2000년, 임수혁이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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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13 13:11 ㅣ 김은식(punctum)
  • 18화프로야구사의 미아가 된 제8구단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18] 1999년, 사상 첫 해체구단 '쌍방울 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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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05 15:13 ㅣ 김은식(punctum)
  • 17화숀 헤어는 장외홈런을 장담하지 않았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7] 1998년, 외국인 선수의 등장

    ...
    11.07.01 10:11 ㅣ 김은식(punctum)
  • 16화은퇴경기 거부한 박철순, 마운드에 무릎 꿇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6] 1997년 4월 29일, 그의 은퇴식

    ...
    11.06.22 14:48 ㅣ 김은식(punctum)
  • 15화물병 굴욕 타자, 가장 강하고 빠른 선수가 되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5] 1996년 박재홍, 30홈런-30도루시대 개막

    ...
    11.06.12 13:10 ㅣ 김은식(punctum)
  • 14화YS정부의 방위병 퇴출, 프로야구사를 바꾸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4] 1995년 방위병 출장금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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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6.04 21:49 ㅣ 김은식(punctum)
  • 13화'낙선' 정주영의 선택, 8개 구단 공포로 몰아넣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13] 1994년, 현대 피닉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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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22 16:08 ㅣ 김은식(punc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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