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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2월 22일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8살배기가 된 <오마이뉴스>는 올해 여러 가지 연중기획 가운데 하나인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독자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백인보-희만사'는 작지만 소중한 공동체를 만드는 사람들, 의미있는 도전과 실험을 하는 사람들, 우리 사회 희망의 싹을 틔우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의 땀방울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여기자 :
[백인보 -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⑩] 다큐멘터리 감독 김동원
[백인보 -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⑨] 한국아나키즘학회 박홍규 회장
[백인보 -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⑧] 인문사회과학서점 '그날이오면'의 김동운·유정희 대표
[백인보 -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⑦] 노숙인 인문학 이끄는 성공회 임영인 신부
[백인보 -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⑥]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심한기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⑤] 놀이연구가 이상호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④] '아침편지' 발행인 고도원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3-1] 변산공동체 그들, 그리고 나의 '화양연화'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2-1] '돌'과 함께 했던 변산공동체에서의 2박3일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2-2] '자연의 일부'된 변산공동체의 새로운 실험
[백인보-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①] 윤구병 변산공동체 대표와의 '막걸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