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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의 해외생활과 해외봉사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주노동자 운동에 발을 들여놓게 했습니다. 현재 용인에서 이주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운동을 하며 겪는 소소한 일상을 2004년부터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기자 :
외국인보호소 내 인권유린 규탄 및 재발방지를 위한 기자회견
사회적 약자 인권침해에도 정치적·소극적 대응으로 비난 자초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307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이주노동자들의 추석 보내기] 고향 가고 싶은 응우웬반수, 일자리 찾는 두엉, 엄마 돕는 가을이
불안에 떠는 이주노동자들...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주노동자 거주권' 황당 답변
[인터뷰]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
'비닐하우스 속 컨테이너 주거시설' 허용 고용노동부의 직무유기... 근기법-농지법과 배치
[주장] 체류자격 변경허가권자인 출입국이 재량권 남용, 불허 결정 시정해야
9월까지는 비행기도 없다는데... 8월까지 떠나라는 출입국
"외국인근로자 사업주 동의 없어도 이직 가능" 해명에... 인권단체들 "사실과 달라"
서울시와 경기도에 재난지원금 정책에 대책 개선 권고
[주장] 각종 국제협약 위반과 비도덕적 조업 행태는 사라져야
[주장] 이주민 포용정책 펴는 리셴룽과 혐오 부추기는 트럼프의 차이
세금 내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데... 정부·여당의 전향적 자세 필요해
인권감수성, 시민 의식 못 따라가는 공권력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유감
'이주민은 빼고'가 아니라 모두를 포함한 평등한 대책이 필요하다
코로나19가 드러낸 인격... 요즘은 이주노동자들에게 더 혹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