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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의 톺아보기

Comment is free, but facts are sacred! 팩트의 위대한 힘을 믿는 기자다. 월간 <샘이깊은물>과 <시사저널>, <신동아>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에서 정치데스크를 세 번 맡았고 현재는 부사장 겸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이다. 정치칼럼을 쓰지만 마음은 늘 안나푸르나에 가 있다. 저서(공저)로 <국가정보론>(박영사, 2002),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미다스북스,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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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화 월남파병의 '기억투쟁'... 안간힘 써도 소용없다

    [김당의 톺아보기] 베트남 종전 40주년 르포 ⑤희망의 씨를 뿌리는 사람들

    1975년 4월 30일 오전 11시30분, 사이공(현 호찌민)이 함락되었다. 베트남민주공화국(북베트남) 제203기갑여단 소속의 소련제 탱크와 이를 뒤따르던 제304보병사단 병력이 독립궁에 진입한 지 30여 분 만이었다. ...
    15.06.06 12:21 ㅣ 김당(dangk)
  • 318화 '유신공주'식 발상이 낳은 '입법 하극상'

    [김당의 톺아보기] 박 대통령의 국회 무시에 입법부 불만 폭발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고, 행정부는 권한을 위임받아 법을 집행하는 곳이다. 그런데 법을 만드는 것과 현실에서 집행하는 것 사이에는 시공간적 또는 기술적-전문적 간극이 있을 수 있다. 이른바 '행정입법'은 그 ...
    15.06.02 15:39 ㅣ 김당(dangk)
  • 317화 예를 갖춰 사과한 김대중, 자존심 센 베트남 반응이...

    [김당의 톺아보기] 베트남 종전 40주년 르포④ 한국은 베트남의 발전 모델

    베트남에 다녀와서 우연히 청룡부대(해병2여단) 출신의 베트남전 참전군인을 만났다. 1966년부터 1968년 1월까지 참전한 김아무개씨는 "남의 나라에 가서 총질하고 사람 죽인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이름을 밝히겠...
    15.05.22 16:12 ㅣ 김당(dangk)
  • 316화 한 언론사에서 기자 270명 '전사'... 어떤 진기록

    [김당의 톺아보기] 베트남 종전 40주년 르포 ③베트남통신사의 순직자들

    기자 사회에서 하는 금언 중에 '우문현답'이라는 게 있다.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을 뜻하는 우문현답(愚問賢答)이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문장의 줄임이다. 기자들에게 현장의...
    15.05.18 08:08 ㅣ 김당(dangk)
  • 315화 그날 청룡부대의 작전, 한국에선 왜 파묻혔나

    [김당의 톺아보기] 베트남 종전 40주년 르포 ②가해와 피해의 기억은 만날 수 없는가

    베트남전 종전 40주년에 맞춰 취재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베트남전 관련 자료와 책자를 읽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참전군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펴낸 공식문헌과 통계, 그리고 한국군이 수행한 민사심리전에 ...
    15.05.12 08:29 ㅣ 김당(dangk)
  • 314화 박정희냐, 김대중이냐 볼수록 부끄러운 '한국군 증오비'

    [김당의 톺아보기] 베트남 종전 40주년 르포①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

    한국과 베트남은 닮은 점이 많다. 일본과 함께 중국의 영향력이 강한 한자 문화권 국가다.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주변 강대국과 외세의 침략, 식민 지배와 분단의 경험을 공유한다. 냉전의 희생양이 되어 분단된 남...
    15.05.09 21:32 ㅣ 김당(dangk)
  • 313화 성완종 리스트 수사는 박근혜 턱밑의 비수

    [김당의 톺아보기] '차떼기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칼을 뽑은 검찰이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수사 대상은 '살아있는 권력'이다.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는 대검 중수부가 2003년 이른바 '차떼기'로 귀결된 대선자금 수사에 나선 지 12년 만이다. 이른바 '성완종 리스...
    15.04.15 17:15 ㅣ 김당(dangk)
  • 312화 야당 퇴로 차단한 대통령...'바보 같은 짓'

    [김당의 톺아보기] 신년회견에서 반복된 대통령의 독선과 불통

    "바보 같은 짓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살자꾸나."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의 메시지를 새마을운동 구호식으로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한 줄로는 그 메시지에 담긴 뉘앙스를 전달하기 부족해 ...
    15.01.12 18:51 ㅣ 김당(dangk)
  • 311화 청와대 전기밥솥과 헬스장비도 국가안보와 직결?

    [김당의 톺아보기] '기춘 대원군'의 결정적 실수와 두 번의 거짓 증언

    연로한 '기춘 대원군'(75)께서 이제는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를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 그가 '여왕'처럼 받들어 모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하는 말이다. 국회에서 결정적 말실수로 대통령의 '밀회설'을 초래...
    14.11.12 11:34 ㅣ 김당(dangk)
  • 310화 4월 16일 청와대 전자상황판은 가동되지 않았다

    [김당의 톺아보기] 세월호 참사 200일... 풀리지 않는 '7시간 의혹'

    1일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00일째다. 달 수로는 7개월째로 접어든다. 그런데도 이른바 구조의 '골든 타임'에 해당되는 '대통령의 7시간'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지난 10월 28일 국회 운영위의 청와대 ...
    14.11.01 13:45 ㅣ 김당(dangk)
  • 309화 전두환 대 박근혜, 결국 결론은 같다

    [김당의 톺아보기] 국정원 오욕의 역사로 본 '사이버쿠데타' 원세훈 판결

    김영삼 대통령은 집권 초기 개혁성향의 정치학 교수를 국가안전기획부장으로 기용했다. 군 출신이나 법조인을 기용하던 관행에 비추어 뜻밖의 인선이었다. 김덕 안기부장(93. 2 ~ 94. 12)은 정·재계 인사를 불법...
    14.09.15 16:36 ㅣ 김당(dangk)
  • 308화 이병기 안기부법·직원법 위반 검찰, 수사하고도 불기소했다

    [김당의 톺아보기] 이병기 국정원장후보자 검증③ - 북풍 사건에서 기소되지 않은 까닭

    안기부 비밀문건은 배포선이 엄격히 관리되며, 외부 유출은 안기부법 위반이다. 그러나 이병기 차장은 3월 9일 이임하면서 이대성 실장에게 "203실 직원들이 구속되는데 퇴직 후에라도 힘써주겠으니 관련 서류를 오라"고 지시했다. 이 실장은 이 차장에게 앞서의 '이대성 파일'(174쪽)과 ...
    14.07.07 08:19 ㅣ 김당(dangk)
  • 307화 이병기, 사돈기업 차떼기돈으로 '매수공작'

    [김당의 톺아보기]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검증② - 2002년 불법대선자금의 '출구'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가 2002년 대선자금을 수사한 결과, 한나라당과 이회창 캠프가 기업으로부터 수금한 불법자금은 823억2000만 원이었다. 창구별로 분류하면 ▲ 김영일 한나라당 사무총장 겸 선대위 총괄본부장 700억 원(공모) ...
    14.07.04 19:48 ㅣ 김당(dangk)
  • 306화 이병기 오욕의 과거, 한나라당 '차떼기 흑역사'

    [김당의 톺아보기]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검증① 2002년 불법대선자금 '입구'

    ...
    14.07.04 08:57 ㅣ 김당(dangk)
  • 305화 고양시장 선거는 국정원 댓글 공작 복사판?

    [김당의 톺아보기] 시민 300명 고발→인터넷 보도→SNS 융단폭격

    ...
    14.06.03 15:36 ㅣ 김당(dangk)
  • 304화 조중동, 김정은 '장난감'에 놀아났나

    [김당의 톺아보기] 무인기 위협 '뻥튀기' 보도하는 조중동

    3일자 조중동의 1면 톱기사 제목을 보면 국가 안보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다. 심지어 2일 종편 <채널A>의 한 프로그램 제목은 '청와대 하늘 '뻥' 뚫렸다'였다. 국가 안보에 구멍이 난 게 사실이라면 섬뜩하고, 사실이 아니어도 위험하다. 언론의 안보 '뻥' 튀기가 반복되다보면, 정작 위험한 순간에는 외면 받는 '양치기 소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셋 다 '뻥'이다. ...
    14.04.04 21:39 ㅣ 김당(dangk)
  • 303화 '사면초가' 아베의 활로, 박근혜가 열어주나

    [김당의 톺아보기] 헤이그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부적절한 이유

    문제는 아베 총리가 과거사 인식에 대한 뚜렷한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아베와 만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국내에서도 지지율이 하락세인 아베에게 '면죄부'를 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또 이는 말보다 행동을 강조해온 박 대통령의 정치철학에도 반하는 것이다....
    14.03.22 17:46 ㅣ 김당(dangk)
  • 302화 '암 덩어리' 키우는 <조선일보>와 네이버

    [김당의 톺아보기] 그래픽으로 본 '기사 어뷰징' 실태

    <디스패치>의 단독보도를 활용해 돈 벌이에 앞장선 '황색언론'은 어떤 매체일까? 흔히 일반 사람들은 인터넷신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천만에 말씀이다. 한때는 '1등신문' 또는 '할 말은 하는 신문'임을 앞세웠던 <조선일보>다. ...
    14.03.15 16:53 ㅣ 김당(da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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