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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이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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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이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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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이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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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화 아주 오래된, 한 여자와 한 남자 이야기

    [다시 시작된 '까탈이의 세계여행']에티오피아 여행기 ①

    1974년 11월 30일, 에티오피아의 북동부 지역 하다르(Hadar)의 마른 호수에서 그녀의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세계의 시선이 그녀에게 집중됐다. 그녀는 지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
    06.09.19 11:09 ㅣ 김남희(freesoul)
  • 69화 예멘의 거리에는 여자가 없다

    다시 시작된 '까탈이의 세계여행'

    일하고 싶거나 차도르를 벗고 싶거나 다른 삶을 살고자 해도 방법이 없는 여자들의 눈물. 일자리가 없어 남의 가게 앞에 앉아 콰트를 씹으며 소일하는 남자들. 그 일그러진 ...
    06.09.13 10:52 ㅣ 김남희(freesoul)
  • 68화 시간이 멈춘 땅 '예멘'

    다시 시작된 '까탈이의 세계여행'

    2500년을 건너온 옛도시 사나는 시간이 멈춘 땅이었다. 거리의 남자들은 몇백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허리에 칼을 차고 있었고, 여자들은 눈만 내놓은 검은 옷자락을 끌며 걷고 있었다. 눈만 ...
    06.08.23 21:01 ㅣ 김남희(freesoul)
  • 67화 [슬라이드] 중동의 숨은 보석 '레바논'

    다시 시작된 '까탈이의 세계여행'

    온 몸을 감싼 검은 차도르의 여인들, 노을 지는 사막으로 걸어가는 낙타의 행렬, 모스크에서 들려오는 기도소리…. '중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
    06.07.09 10:08 ㅣ 김남희(freesoul)
  • 66화 천 개의 얼굴을 가진 사막

    [사막 여행기] 다시 시작된 '까탈이의 세계여행'

    ...
    06.07.02 11:31 ㅣ 김남희(freesoul)
  • 65화 여행은 '찍고 도는'식의 '관광'이 아니다

    '까탈이' 김남희가 젊은 여행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여행에서의 획일성을 벗어나라고, 그대만의 여행을 창조하라고 속삭여주고 싶었습니다. 숱한 유적과 박물관, 유명한 관광지들을 사전 지식도 없이 찾아가 그저 몇 ...
    06.06.12 13:59 ㅣ 김남희(freesoul)
  • 64화 중동의 흠집투성이 보석 '레바논'

    [레바논 여행기] 다시 시작된 '까탈이의 세계여행'

    옛 것과 새 것, 기독교적인 것과 이슬람적인 것, 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이 마구 뒤섞여 위태로운 조화와 충돌을 거듭해 온 땅. 레바논은 그 아름다움 속에 상처로 가득한 과거와 불안정한 ...
    06.06.01 17:49 ㅣ 김남희(freesoul)
  • 63화 세상의 끝에 서서 외치다 "카르페 디엠!"

    [산티아고 일기 - 마지막회] 순례 마치고 신발을 태우다

    산티아고에 도착했으니 순례는 끝이 난 셈인데 이렇게 다시 걷는 이유는 '세상의 끝'에 가기 위해서이다. 대부분 순례자들은 산티아고에서 순례의 끝을 맺고 집으로 돌아...
    05.10.19 14:53 ㅣ 김남희(freesoul)
  • 62화 "산티아고에서 네가 원하던 걸 찾았니?"

    [산티아고 일기 14] 여기까지 800km..."너 참 장하구나!"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12시간을 걸어 산티아고에 들어섰을 때, 광장에 우뚝 솟은 성당을 보는 순간, 숨이 멎었다. 성당은 지금까지 본 어떤 성당보다 아름다웠다. 내가 여기까지 800km를 걸어왔기 때문일까...
    05.10.10 11:02 ㅣ 김남희(freesoul)
  • 61화 발가락 물집 터트려가며 걷는 길

    [산티아고 일기 13 ] 걷는 사이 난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지금 내가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그리워하는 사이, 물통의 꼭지를 잃어버렸다. 그게 없으면 물통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데…. 산티아고를 걷는 동안 난 너무나 많은 걸 잃어버리고 있다....
    05.10.05 21:34 ㅣ 김남희(freesoul)
  • 60화 순례자를 위해 야곱 성인께 종을 울리다

    [산티아고 일기 12] 데쳐지는 시금치처럼 숨이 죽어갔다

    배낭은 지구를 짊어진 듯한 무게로 내 어깨를 짓눌렀고, 태양은 나를 태울 듯 매섭게 덤벼들었고, 산티아고는 세상의 끝으로 여겨졌다. 저녁마다 빨아야 하는 단벌의 옷과 냄새가 배어가는 신발, 조금도 무게가 줄지 않는 배낭. 많게는 ...
    05.09.26 15:47 ㅣ 김남희(freesoul)
  • 59화 "이교도를 기독교도로 바꾸는 건 선교가 아냐!"

    [산티아고 일기 11] 젊은 독일인 신부와 걷다

    "이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기독교로 변화시키는 게 선교의 목적이 될 수는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교란 불교도가 더 나은 불교도가 되게끔 돕고, 이슬람교도가 더 나은 이슬람교도가 되게끔...
    05.09.14 13:10 ㅣ 김남희(freesoul)
  • 58화 "비행기야, 열차야, 나를 실어 가다오"

    [산티아고 일기 10] 홀로 걷는 길, 벗들이 있어 즐겁다

    어깨가 부서져 내릴 것 같고, 다리의 근육이 너무나 당긴다.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이 땡볕 아래 걷고 있는 건지 잠시 회의가 인다. 지친 몸으로 겨우 발을 옮기는 내 곁으로 열차도 지나가고...
    05.08.31 09:57 ㅣ 김남희(freesoul)
  • 57화 "어라, 코카콜라 자판기가 몇 개야?"

    [산티아고 일기 9] 부르고스에서 까리온까지 걷고 또 걷다

    오늘 따라 태양은 왜 이렇게 뜨거운지 이렇게 걷다가는 길 위에서 장렬하게 전사할 것만 같다. 더위를 참지 못한 우리는 잠시 길을 틀어 산 볼(San Bol)의 알베르게로 향한다...
    05.08.18 19:33 ㅣ 김남희(freesoul)
  • 56화 성당에 들어가는데 돈을 내라니...

    [산티아고 일기 8] 오늘날 교회와 종교는 어떤 의미일까

    숙소 바로 옆 성당에서 열리는 저녁 미사에 참석했다. 바바라 할머니, 쥬느비에브, 로만과 함께. 이 넓은 교회당의 10분의 1이나 찼을까. 정장을 차려 입은 마을의 노인들, 몇몇 ...
    05.08.09 19:04 ㅣ 김남희(freesoul)
  • 55화 "산티아고에서 내 사랑을 시험해볼래!"

    [산티아고 일기 7] 쥬느비에브와 산토 도밍고 성당의 닭울음

    "내년에 난 남자친구랑 같이 산티아고에 올 거야.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같이 하는 건 위험하다고들 하지만, 난 내 사랑을 시험해보고 싶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 어떻게 값어치 있는 걸 얻겠어?"...
    05.07.27 17:38 ㅣ 김남희(freesoul)
  • 54화 지친 다리 재촉하며 다시 길을 걷다

    [산티아고 일기 6] 일주일 휴식 후 돌아와

    다시 산티아고로 돌아왔다. 의사로부터 '열흘간 휴식'이라는 처방을 받은 이후 일주일만에. 그 사이 바르셀로나로 내려가 산티아고를 걷다가 만난 까를로스의 집에서 머물렀다....
    05.07.22 19:42 ㅣ 김남희(freesoul)
  • 53화 이 길은 신이 지켜보고 계신 게 틀림없어!

    [산티아고 일기 5] 로스 아르코스에서 '멋진 식사'

    아줌마가 내 배낭을 내려놓더니 "앉아서 밥 좀 먹고 가" 하신다. 하늘에서 누군가 나를 지켜보다가 아무래도 내가 무릎을 핑계 대며 중도하차할 것 같아 이렇게 기적을 마련해놓은 걸까?...
    05.07.20 15:13 ㅣ 김남희(free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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