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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품에 안기고 싶다 2] 마산의 땅끝, 낚시의 명소 '원전 앞바다'
<서울일기 20>봉천동에서의 겨울나기
눈을 먹을 수 있는 그 날은 언제쯤일까
<서울일기 19>과외 아닌 과외교사, 사위 아닌 사위
메주에 얽힌 추억 몇 토막
<서울일기 18>버스 지나간 뒤에 손 흔들다
<서울일기 17> 그 처녀와의 첫 약속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15>닭에 얽힌 추억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14> 겨울철에 제 맛나는 비지찌개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13> 서울일기<16>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12> 감자볶음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11> 서울일기<15>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10> 삼겹살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07> 서울일기<14>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08> 까치밥으로 매달린 감홍시 하나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07> 까치집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06> 해의 꽃 '해바라기'
<내 추억속의 그 이름 206> 서울일기<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