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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기자는 전남 순천 효산고등학교 교사이자 시인이다. 제자들의 생일 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등을 상재. 또 국민일보 가족연재소설 '사을이네 집' 연재한 뒤 단행본 '아들과 함께 인생을' 펴냈다. <오마이뉴스>에 썼던 글을 모아 <그 후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우리교육)를 펴냈다.
참여기자 :
원희가 내게 준 선물
내가 아이들을 비난하지 않는 이유... 좋은 아이와 나쁜 아이의 차이
느림, 우정, 유머의 교육학
5월 16일, 광주·전남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 열려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봄 수업' 이야기
죽었다가 살아난, 느린 수업 이야기
<포토에세이> 꽃과 생명
비고츠키의 <생각과 말>을 읽다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난 아이들
<생각의 탄생>을 읽다가 갑자기 상상 속에 빠지다
이혁규의 '교사, 가르치는 존재에 대한 성찰'을 읽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벗> 창립을 기념하며
못난 담임의 짝사랑 이야기
가을과 전태일
첫배새끼 제자, 웃음치료사가 돼 나타났습니다
산 너머 산, 그래도 대화로 풀고 싶습니다
짝사랑의 굴욕(?)이 가져다준 보람
아이들과 저는 지금 '회복된 경계'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