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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의 <인물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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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의 <인물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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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의 <인물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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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화울보장관, 대구임금, 179cm-45kg '코미디 황제' 웃긴 한국정치 10선

    [정지환의 인물파일 16] 이주일과 한국정치

    독재정권의 정보기관원들이 국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던 시절에 사람들은 낮은 목소리로 '이주일과 전두환의 닮은 점'을 말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리고 절대권력의 위선과 권위를 한순간에 해체시켜 ...
    02.09.03 12:01 ㅣ 정지환(jhjeong)
  • 16화한국 축구와 정치 바꾸는 무명용사들 '붉은악마'와 '노사모'의 닮은 점 6가지

    [정지환의 인물파일 15] '월드컵'과 '대선' 앞둔 두 집단

    '붉은 악마'와 '노사모'. 그들은 운동장과 정치판에서 당당하게 응원 구호를 외치고 율동을 하고 사랑을 고백한다. 한국 축구와 정치를 바꾸려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아우성이고 몸부림이다....
    02.05.30 14:16 ㅣ 정지환(jhjeong)
  • 15화월드컵 6년전부터 준비한 시골군수

    [정지환의 인물파일14] '목민심서'로 본 김두관 전 남해군수(후)

    김두관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당선 이후 패기와 결단으로 풀뿌리 정치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리고 그는 지금 다시 네 번째 '점프'를 시도하고 ...
    02.05.16 11:54 ㅣ 정지환(jhjeong)
  • 14화풀뿌리 정치 진수 보여준 '시골 군수'

    [정지환의 인물파일 14] <목민심서>로 본 김두관 전 남해군수

    '따뜻한 남쪽 나라'. 인구 6만의 섬마을 남해를 지난 7년 동안 '풀뿌리혁명 율도국'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경상남도 도지사 출마를 위해 군수직을 포기한 김두관(44) 전 남해군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02.05.11 16:14 ㅣ 정지환(jhjeong)
  • 13화'남로당 군총책' 박정희를 존경한 이인제·이회창의 색깔은 무슨 색?

    [정지환의 인물파일 13] '급진좌파' 박정희와 색깔론

    좌익전력을 가지고 있던 박정희는 색깔론 공세로 코너에 몰려 있다가 "나를 매카시즘이란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 새빨간 빨갱이를 만들려는 수법이다"라며 반박했지만, 목소리에는 그리 힘이 없었다....
    02.04.07 09:00 ㅣ 정지환(jhjeong)
  • 12화'이회창 추락'에서 이인제가 배울 것

    [정지환의 인물파일 12] 고전과 고사로 이회창 읽기

    이회창 총재에게 있어 진정한 '내부의 적'은 '비주류'가 아니라 '자만심'이었던 셈이다. 민심과 함께 하지 못할 때 대세(大勢)는 언제든 허세(虛勢)로 변한다는 사실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동서고금의 고사가 증언하고 ...
    02.03.28 10:55 ㅣ 정지환(jhjeong)
  • 11화이승만 '정적1호' 최능진을 말한다

    [정지환의 인물파일 11] 최능진 전 경무부 수사국장

    "친일파 청산 외치다 친일파에 당하다" 그는 노덕술과 대조적인 인물이다. 1945년 10월 수도경찰국의 본청인 경무국(국장 조병옥) 수사과장으로 취임...
    02.03.18 06:00 ㅣ 정지환(jhjeong)
  • 10화그가 '사상 최대'의 비리친인척?

    [정지환의 인물파일 10] 대통령 처조카 이형택

    일부 언론과 지식인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부실한 친인척 관리'를 질타하는 것은 너무나 정당하다. 그러나 '철저한 친인척 관리' 운운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비교하는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02.02.02 16:19 ㅣ 정지환(jhjeong)
  • 9화유승준이 오태양을 노래하다

    [정지환의 인물파일 9] 가수 유승준

    인기란 참 무섭다. 유승준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과실을 맛봤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썼다. 팬들의 비난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 것....
    02.01.26 16:00 ㅣ 정지환(jhjeong)
  • 8화홍석현 회장의 조선일보 추월작전

    [정지환의 인물파일 8] 중앙일보 신년사 분석

    중앙일보가 2002년을 맞아 이러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공식적으로 대내외에 선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제일 먼저 고안하고 제시한 '중앙일보의 코페르니쿠스'는 과연 누구였을까....
    02.01.07 13:37 ㅣ 정지환(jhjeong)
  • 7화이회창씨 40년전 오늘 기억하십니까

    [정지환의 인물파일 7]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나는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성큼성큼 사형장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가슴은 아프게 떨렸지만 이왕 닥친 죽음이라면 좀더 당당하게 맞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사형장의 쪽대문을 들어서기 직전 다시 멈춰 섰습니다....
    01.12.21 17:09 ㅣ 정지환(jhjeong)
  • 6화'월드컵당 대선후보'도 약점은 있다

    [정지환의 인물파일6] '대선 월드컵' 앞둔 정몽준

    남들은 평생 하나도 오르기 어려운 거봉을, 그것도 가장 화려한 봉우리만 골라서 모두 정복한 정몽준은 이제 두 개의 정상 정복만을 남겨 두고 있다. 정치인으로서 '대통령', 체육인으로서 'FIFA 회장'이 바로 그것인데...
    01.12.09 21:47 ㅣ 정지환(jhjeong)
  • 5화'의혹 거품'에서 탄생한 '미의 여신?'

    [인물파일 5] 김현희 (일명 마유미)

    김현희는 '두 얼굴을 가진 묘한 여인'이다. 실종사건 유가족들처럼 그녀를 '희대의 악녀(惡女)'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녀를 단정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지닌 '고대의 미녀(美女)'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01.12.04 13:00 ㅣ 정지환(jhjeong)
  • 4화들통난 마녀사냥, 마타하리는 없었다

    [정지환의 인물파일4] 김옥분(일명 수지김)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을 집단적 광기로 몰아넣었던 '반공·반북 이데올로기'라는 절대적 '정치적 신조'는 남편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한 평범한 여인을 '여간첩'으로 둔갑시키는 신통술(?)을 발휘했다. ...
    01.11.28 15:38 ㅣ 정지환(jhjeong)
  • 3화하루아침에 몰락한 '현대판 임상옥'

    [정지환의 인물파일3] 김우중

    노동자들은 김우중을 체포하기 위해 현상수배를 내렸다. 그들이 내건 현상금은 50만원. 31세의 젊은 나이에 5백만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출발해서 '한국판 징기즈칸'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영웅'의 가치가 30년 만에 10분의 1로 폭락한 것이다. ...
    01.11.18 05:46 ㅣ 정지환(jhjeong)
  • 2화친일파 연구의 보배된 '넝마주이'

    11월 12일, 고 임종국 추모 12주기에

    [정지환의 인물파일2]생전에 자료 수집차 일본에 한번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교통비가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로 가난에 시달렸던 그가 사후에 남긴 것은 집 한 ...
    01.11.09 16:53 ㅣ 정지환(jhjeong)
  • 1화김대중은 과연 권노갑을 버릴 수 있나

    <정지환의 인물파일1> DJ의 권노갑 딜레마

    권노갑의 디제이에 대한 '충성심'은 절대적이다.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에 실린 회고기에서 그는 "죽어서도 '충성' 그 하나로 대통령을 모신다는 각오로 오늘까지 왔다" "나는 지금껏 김대중이라는 인물과 동일한 생각과 사고로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털어놓은 바......
    01.11.03 12:16 ㅣ 정지환(jh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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