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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의 <참된 세상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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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의 <참된 세상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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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의 <참된 세상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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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9화당신은 담배꽁초를 어디에 버리십니까?

    차 운전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버리는 사람들, 그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은 늘 우리의 길 위에 존재한다. 그런 사람의 담배꽁초가 강원도...
    05.04.25 10:20 ㅣ 지요하(sim-o)
  • 398화"이 동네 꼴이 어떻게 될라는지 괜히 걱정이네"

    팔십 넘으신 노친에게서 보고 배우는 것

    한번은 어머니가 개들에게 밥을 주러 가셨다가 큼지막한 밥덩이를 하나 들고 들어왔다. 딱딱하게 굳어 있는 밥덩이였다. ...
    05.02.23 12:51 ㅣ 지요하(sim-o)
  • 397화병상의 아들에게 과거사를 가르치다

    저 평화로운 고니 가족에게 누가 총을 쏠 수 있을까?

    최근 급성 맹장염으로 입원을 하고 수술을 받은 아들녀석 곁에서 사흘 밤을 함께 자며 간병을 한 것은 내게 색다른 경험이었다. 우리 주변의 흔한 일들 중의 하나인 그것에 대해 굳이 '색다른 경험'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여러 가지 ...
    05.02.14 08:48 ㅣ 지요하(sim-o)
  • 396화아들녀석이 퇴원하던 날

    이런 아들 녀석의 말에 기특함을 느끼며 나는 빙긋이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내가 있어 아들 녀석이 있고 아들 녀석이 있어 내가 존재한다는, ...
    05.02.10 13:59 ㅣ 지요하(sim-o)
  • 395화"해마다 돌아오는 날인디 뭐 그리 중해"

    평생 '결혼기념일' 모르고 살아오신 어머니

    그런데 올해는 내가 결혼기념일 얘기를 입 밖에 내지 않고 슬그머니 넘어갔습니다. 어머니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탓이었습니다. 전에 한번 어머니 입에서 나온 말...
    05.01.26 13:34 ㅣ 지요하(sim-o)
  • 394화2064년 성당 설정 100주년을 대비해 포도주를 묻으며

    60년 후, 그리고 200년 후의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40주년인 2004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의미 있는 행사를 벌였답니다. 그 여러 가지 행사들 중의 하나가 60년 후인 2064년, 본당 설정 100주년 때 사용할 미사주와 축하주를 60년 전인 오늘 미리 마련하여 땅에 묻는 일이었지요....
    05.01.21 07:59 ㅣ 지요하(sim-o)
  • 393화나이는 어디로 먹는 걸까

    새해 벽두에 공공기관에 전화 걸며 느낀 점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인사가 바로 이 새해 축복 인사이다. 나는 올해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새해 축복 인사를 꽤나 많이 하고 산다. 그 동안은 주로 114 전화 안내원에게 많이 했는데, 오늘은 ...
    05.01.19 13:52 ㅣ 지요하(sim-o)
  • 392화인터넷 게시판에서 피어난 사랑의 인연

    지난 8일 올해의 첫 번째 가족 나들이를 했습니다. 천안에 있는 딸아이를 제외한 가족 모두 안양에 갔습니다. 내 누님의 59회 생신인 까닭이었습니다. 7남매의 맏이이자 내 유일한 누님이신 지설희님의 50대 시절의 마지막 생신인 데다가 올해는 ...
    05.01.11 08:36 ㅣ 지요하(sim-o)
  • 391화새로운 내 새해 인사법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지난 2일 한 여성 지인으로부터 새해 인사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메일 중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 (요즘은 받으라는 말 대신 지으라는 말들을 하더군요.)"...
    05.01.06 10:29 ㅣ 지요하(sim-o)
  • 390화고3 되는 딸아이의 새해 모습

    나는 그때 내 딸아이가 남의 얘기를 열중해서 귀담아 들을 줄 아는 좋은 '품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의 얘기를 진지한 표정으로 귀담아 들어주는 그 품성을 내 딸아이에게서 느끼는 것은 ...
    05.01.03 13:02 ㅣ 지요하(sim-o)
  • 389화2004년의 마지막 작업, 아쉬움과 경건함 속에서

    어느덧 2004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2004년은 '지난해'가 되고 2005년이 시작되겠지요. ...
    04.12.31 11:38 ㅣ 지요하(sim-o)
  • 388화40여 년 만에 다시 연극을 해보다

    최근에 색다른 경험을 하나 했습니다. 연극을 해본 일입니다. 극본을 쓰고, 연출을 하고, 주요 배역까지 맡았으니, 1인 3역을 한 셈입니다....
    04.12.28 13:31 ㅣ 지요하(sim-o)
  • 387화컴퓨터 본체를 놓고 간 도둑에게 감사하다

    난생 처음 도둑을 맞다

    "컴퓨터 본체까지 도둑맞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에요.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구요. 그 도둑이 본체까지 가져갔으면 어쩔 뻔했어요." "맞아. 그랬다면 난 미치고 환장하는 거지 뭐. 그걸 생각하면 오히려 도둑이 고마워지는 심정이야."...
    04.12.14 08:08 ㅣ 지요하(sim-o)
  • 386화여고생들과 '문학'을 함께 나누었던 3개월

    학생들에게 '문예강좌'를 한 경험은 일찍부터 제법 실팍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국민의 정부' 시절 일이다. 교육부 정책에 의해 초·중·고등학교들에서 전문 문인이나 예술인들을 초빙하여 일정 기간 수업을 하도록 한 일이다...
    04.12.08 09:53 ㅣ 지요하(sim-o)
  • 385화팔순 노모의 김장 인심

    어머니의 김장 인심과 동치미 인심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것이지만 올해는 내 눈에 좀더 각별한 모습으로 비쳤다. 그 모든 일은 올해로써 끝나게 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이다. ...
    04.12.02 11:45 ㅣ 지요하(sim-o)
  • 384화천주교 행사에 울려퍼진 찬불가와 찬송가

    태안천주교회 40주년, '종교의 벽' 허문 사랑의 하모니

    천주교 행사 자리에 개신교의 찬양단과 불교의 찬불대가 함께 한 것은 우리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한다. 특히 공덕사의 주지 스님과, 함께 오신 동료 스님은 끝까지 행사 자리를 지켜주었다....
    04.11.19 08:09 ㅣ 지요하(sim-o)
  • 383화천안, '편안한 하늘' 아래서 왜 그런 일이

    천안에서 한 달 간격으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두 가지 사건이 발생했다. '편안한 하늘'이라는 뜻인 천안(天安)에서, 그 편안한 하늘 밑에서 그런 슬프고도 참혹한 일이 벌어졌다...
    04.11.16 09:00 ㅣ 지요하(sim-o)
  • 382화중년 세월 속에서 피어나는 에피소드들

    나는 아들녀석을 다가오게 한 다음 아들녀석의 쳐든 턱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두 가닥의 수염이 약간의 간격을 두고 삐쭉이 나와 있더군요.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04.11.03 10:19 ㅣ 지요하(s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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