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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의 언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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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의 언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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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의 언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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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화손석춘의 언론비평: 위기를 '갈망'하는 세력들

    일부 윤똑똑이들은 오늘의 경제 `위기'를 남북화해 정책 탓으로 몰아붙인다. 햇볕정책으로 우리만 녹아 내리고 있다는 칼럼이 줄을 잇는다. ...
    00.10.05 11:11 ㅣ 손석춘(ssch)
  • 11화`여론수집장관'의 퇴진

    <손석춘의 언론비평>

    ...
    00.09.25 10:27 ㅣ 손석춘(ssch)
  • 10화[여론읽기] 미군이 활개치는 까닭

    2000년 3월. 그는 그렇게 한많은 삶을 떠났다. 어린시절 동무들이 모두 부러워할 만큼 어여쁜 얼굴은 친언니조차 알아볼 수 없게 짓이겨졌다. 누구일까. 누가 60대 지친 여인을 참혹하게 살해했을까......
    00.07.14 14:17 ㅣ 손석춘(ssch)
  • 9화중앙.조선 두 논설주간의 혼돈

    [손석춘의 언론비평]

    묻고싶다. 누가 어지럽고 누가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가. 적어도 이 땅의 민중들은 들뜨지 않았다. 혼란스럽지도 않다....
    00.06.29 10:57 ㅣ 손석춘(ssch)
  • 8화두 동무

    [손석춘의 언론비평9] 두 동무

    ...남과 북의 두 동무, 민중과 인민이다. 인민과 민중을 `상부'로 한 김정일·김대중 회담. 꺾자를 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조국과 시대의 부름에 값하기 바란다....
    00.06.26 15:14 ㅣ 손석춘(ssch)
  • 7화오월 그 `7300일의 고독'은 정녕 안녕일까

    [손석춘의 언론비평7] 오월의 고독은 끝나지 않았다.

    오월 그날은 그 `7300일의 고독'은 정녕 안녕일까. 아니다. 마땅히 그 `안녕'에 물음표를 붙여야 한다. 꽃잎의 이정현이 테크노 가수로 화려하게 나타난 모습은 상징적이다. 우리는 혹 지금 학살을 하나의 문화상품이나 기념품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00.05.18 15:13 ㅣ 손석춘(ssch)
  • 6화정체성에 목청을 돋우는 자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손석춘의 언론비평

    [손석춘의 언론비평6]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상회담을 이용해 되레 우리 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민족자주성 확립에 발목을 잡는 발빠른 모습을 보라....
    00.05.04 11:09 ㅣ 손석춘(ssch)
  • 5화민주노동당 지도부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손석춘의 언론비평5] '오지않은 당'을 위하여

    언제부터인가 진보정당도 책임지는 미덕을 보이지 않는다. `국민승리21'이 97년 대선에서 참담하게 패배한 책임은 과연 물었는가. ...
    00.04.20 11:32 ㅣ 손석춘(ssch)
  • 4화눈 뜬 민중에게 '고향'은 하나다

    [연재 -손석춘의 언론비평 4] 눈 먼 감정, 눈 뜬 심판

    엄정히 물어야 한다. 누가 오늘 지역 감정을 부추기는가. 정책대결로 당선이 어렵거나 당세 확장이 힘든 수구정치인들이다. 총선 뒤 언론개혁 바람이 불까 불안한 수구언론인들도 가세한다. 짐짓 지역감정을 비판한다면서 은근히 조장하지 않은가. ...
    00.04.08 14:28 ㅣ 손석춘(ssch)
  • 3화아름다운 386은 따로 있다

    [연재-손석춘의 언론비평3] 술판에서 쓴다, 386정치신인들아 들어라

    술은 미디어다. 원로언론인 김중배 선생의 `언론학'이다. 술판에서 헛수작하는 이들이라면 새겨야 할 경구다. 더 이상 낭패당하지 않으려 술을 끊었을 때다. 백기완 선생이 벼락처럼 꾸짖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이 사람아! 상상력이 없어져! ...
    00.03.23 14:48 ㅣ 손석춘(ssch)
  • 2화김 대통령 조선일보 반역사적 악수

    [연재 -손석춘의 언론비평2] 바다건너에서도 조선일보 생각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창간 80돌 축하연에 김 대통령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그 내용은 조선일보 1면에 "새 천년에도 민족 앞길 제시를" 제하에 사진과 더불어 실렸다. 그는 일제 때 조선일보를 인수한 '방응모 선생'을 '민족지도자'로 추켜세웠다. ...
    00.03.09 11:22 ㅣ 손석춘(ssch)
  • 1화미친 바람, 바닷 바람

    [연재-손석춘 언론비평1]

    영남정권 운운하지만 끝 모를 유신체제에 조종을 울린 것은 부마항쟁이다.더구나 부산은 전두환 정권의 몰락을 불러온 고 박종철의 고향이기도 하다.서울 하숙집에서 끌려가 끝내 돌아오지 못한 부산의 아들 박종철은 6월 대항쟁의 불꽃이었다. ...
    00.03.08 16:16 ㅣ 손석춘(s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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