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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대학생 기자들이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스쿨 뉴스플랫폼 한림미디어랩 The H(www.hallymmedialab.com)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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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1화 'Made by 약사천', 내달 9일 '돌멩이 식탁' 오픈

    춘천 18개 로컬 메이커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특산물 활용…지역 수공예품 판매도

    춘천지역 18개 로컬 메이커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Made by 약사천'이 내달 9일부터 '돌멩이 식탁'이라는 식당과 선물 가게를 운영한다.조합측에 따르면 기존에 지역 메이커들의 팝업 스토어로 활용됐던 춘천시 약사명동의 '수공업팩토리'에...
    26.04.20 13:20 ㅣ 김영진(wls618211)
  • 360화 게임 산업, K열풍 대열에 진입하나

    자체 개발 엔진 사용 <붉은사막> 판매량 500만장 돌파… 동시접속 최고 27만명

    펄어비스가 개발한 '붉은사막'이 출시 초반 혹평을 딛고 판매량 400만장, 최고 동시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국산 콘솔게임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3일 만에 대규모 패치를 단행해 평가를 반전시켰으며, 자체 개발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타크리틱 유저 평가 8.8점을 기록하며 '올해의 게임' 후보작과 동일한 점수를 받았다. 1조원대 규모로 성장 중인 국내 콘솔게임 시장에서 K-게임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6.04.17 10:00 ㅣ 신성연(ehfehf0926)
  • 359화 대학생 알바 현장 '무법천지'... "아는 것이 힘"

    편의점 청소시간도 근로시간... 첫 출근 교육시간도 근무 시간 포함

    대학생 근로자들이 교육시간 무급, 부당해고, 연차수당 미지급 등 다양한 형태의 권리 침해를 겪고 있다. 정보 부족과 사용자와의 위계로 인해 문제 제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근로계약서 작성은 사용자의 의무이며, 교육시간과 청소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된다. 수습기간 임금 감액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되며, 대화 녹음 등 증거 확보가 중요하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경험이 아닌 엄연한 노동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26.04.16 13:22 ㅣ 이소희(lsh103203)
  • 358화 춘천시민에게 'e-타봄' 서비스에 대해 물었더니...

    시민 55명 중 37명 "모른다"... 거치대 도심 중심 편중도 문제로 지적돼

    시행 6개월째에 접어든 춘천시 공영전기자전거 서비스를 두고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거치대가 부족한 점 등에 대한 지적이 많다. 한림랩 뉴스룸이 지난달 24·25일 춘천 시민...
    26.04.02 16:26 ㅣ 우재하(woojh1021)
  • 357화 '소양이', '꽁지'... 춘천시 관광 캐릭터 개발, 홍보 나서

    지난달 31일 시청 전시 종료... 시내 기업들 무료 사용도 허용키로

    춘천시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해 전시 판매하는 1차 행사가 지난 3월 31일 마무리 됐다. 시는 3월 20일부터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소양이', '꽁지' 등의 시 관광 캐릭터 전시와 굿즈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봄내크루와 떠나는...
    26.04.01 15:31 ㅣ 이재성(sung2447)
  • 356화 정식 출시 전인데 중고 플랫폼에 등장... 뷰티 '시딩 키트' 논란

    인플루언서에 시장 미판매 제품 제공, 중고거래 시장서 유통... 논란되는 사례도

    뷰티 업계에서 캐릭터 협업 제품 출시와 함께 인플루언서 대상 시딩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무상 제공된 비매품이 중고거래 시장에 재판매되거나, 인플루언서 간 차등 지급으로 불만이 커지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위 지침상 광고 표기 의무가 있으나 누락 사례가 많아 실효성 문제도 제기된다. 업계는 시딩 마케팅의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소비자 박탈감과 제도적 기준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6.04.01 14:04 ㅣ 권지윤(zeeeoun)
  • 355화 "나를 비난하지 않는 완벽한 연인"... 청년들의 열광, 전문가의 경고

    [한림랩시선] AI를 이용한 '관계의 외주화'가 삼킨 청년들... 기술이 개인 정서 대체하는 시대 대비해야

    지난해 1월 뉴욕타임스는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28세 여성 'Ayrin'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6개월간 ChatGPT(챗지피티)와 대화를 이어오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고, 이제는 인간보다 더 깊은 교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아무런 갈등 없이 자...
    26.03.31 10:38 ㅣ 정승예(seungye)
  • 354화 1원 단위 택시비 정산, 할인 공구... 치솟는 물가에 '체리슈머'된 대학생들

    오픈채팅방에서 택시 동승자 찾고, 학생회는 '공구' 주선... 고물가 시대 대학가 생존 전략

    2020년 대비 18.40% 급등한 물가에 대학생들이 '체리슈머'로 진화하고 있다. 한림대 학생들은 오픈채팅방 '택시팟'으로 1원 단위까지 교통비를 나누고, 편의점 앱으로 행사 혜택을 꼼꼼히 챙긴다. 총학생회 주도 공동구매는 최대 32% 할인율을 기록하며 가장 확실한 지갑 방어 수단이 됐다. 조동훈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이 탐색비용을 '0'으로 만들어 '소비의 민주화'를 가능케 했다고 분석했다.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전략적 알뜰 소비는 이제 대학가 전체의 새로운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26.03.30 15:58 ㅣ 서희원(shw1117)
  • 353화 만학의 소설가, 소양강 처녀를 삶의 주인공으로 부활시키다

    [인터뷰] 한림대 교수 정년퇴임 후 소설 집필 시작한 김현용 작가... 86세에 소설 '소양강 처녀' 출간

    "하염없이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상에 영혼을 불어넣어 주고 싶었어요."춘천의 대표 자연 명소인 소양강. 유로연장 156.8km, 유로면적 2784km²에 달하는 소양강의 근화동 강변에는 소양강 처녀상이 우두커니 세워져 있다. 1970년 발표...
    26.03.26 17:08 ㅣ 최민수(minsuperior8751)
  • 352화 "'누가 내 이를 닦아주겠냐'는 말을 들었을 때 감동했죠"

    [인터뷰] 20년째 구강 보건 교육과 무료 스케일링 봉사 이어가는 치과위생사 박인희씨 이야기

    강원도 춘천시에서 약 20년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교육과 무료 스케일링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박인희(48) 치과위생사의 이야기다. 그는 밀알 재활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칫솔질을, 어르신들에게는 틀니 세척법을, 장애인에게는 스케일링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박씨는 "봉사하면서 어르신들의 이를 닦아드리지만,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25.12.31 13:07 ㅣ 박지은(jieun1626)
  • 351화 초가공식품 위험성 커지는데... 뒤처진 한국의 라벨링 제도

    "해당 식품 위험성 자체보다 직관적 정보 부재가 문제"... 국내 실정 맞는 '경고 라벨' 필요

    초가공식품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연구로 밝혀지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영양성분표만으로는 제품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프랑스의 '뉴트리 스코어', 영국의 '신호등 표식' 등 해외에서는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라벨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광원 식품안전연구원장은 한국형 직관적 라벨링 모델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식약처는 단계적 영양표시 의무화 확대를 추진 중이다....
    25.12.26 09:36 ㅣ 박정빈(qlsl5365)
  • 350화 '춘천 상권 르네상스' 사업 끝났지만 명동엔 공실 수두룩

    120억원 투입에도 관광객 유입 도내 3위로 하락…성과지표 공개 여부에 관심

    춘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20억 원이 투입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지난달 종료됐으나, 명동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6.01%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말에도 유동인구가 적고 임대 안내가 붙은 점포들이 눈에 띄었다. 예산은 디지털 기반 구축과 경관 조명 등 환경 개선에 주로 사용됐으나, 관광객 순위도 강릉에 밀려 3위로 하락했다. 사업 집행 과정의 비리 의혹과 부적절한 예산 사용 정황도 포착되어 종합 평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5.12.23 09:23 ㅣ 박도협(yhok3311)
  • 349화 강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특별교부세 3억 확보… 소비 촉진 성과 인정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안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소비촉진주간 운영,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 등이 호평받았다. 강원도는 1차 99.1%, 2차 97.9%의 지급률과 1차 99.7%, 2차 98.4%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5.12.22 09:17 ㅣ 박도협(yhok3311)
  • 348화 인천 명물 '월미바다열차' 올 이용객 '역대 최다'

    올 27만명 돌파 임박…"지역 안내 강화", "체험형 동선 개발" 목소리도

    인천의 대표 관광 코스인 월미바다열차가 올해 이용객 27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2019년 개통 이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이용객은 일상 회복과 함께 꾸준히 증가해 현재 26만8천900여 명을 기록 중이다.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로 인천 바다와 항만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관광 정보 부족과 짧은 체류 시간으로 인한 상권 연계 부족 등 질적 개선에 대한 요구도 제기되고 있다....
    25.12.18 10:36 ㅣ 장다예(dayae6762)
  • 347화 "눈에 젖은 옷, 드라이 필요 없이 집에서 말리면 됩니다"

    [인터뷰] 유튜브 <세탁하기 좋은날> 세탁 유튜버이자 세탁소 대표 박기문씨의 이야기

    30년 경력의 세탁 전문가이자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박기문씨가 겨울철 의류 관리 요령을 알려준다. 눈에 젖은 옷은 자연 건조해도 무방하며, 패딩과 울 니트는 세탁망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털 모자나 장갑 등은 샴푸를 이용한 손세탁이 적합하다. 겨울옷은 번갈아 입어 수명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며, 세탁에 관한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25.12.17 16:11 ㅣ 배준휘(whee0429)
  • 346화 일주일에 3번,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하는 할머니

    춘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하는 봉사자 김봉자(69)씨 이야기

    춘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10년째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김봉자(69) 할머니의 이야기다. 주 3회 출근해 도시락을 배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그녀는 "처음엔 눈도 마주치지 않던 분들이 이제는 반겨준다"며 보람을 느낀다. 정년퇴직 후 고독사하는 노인들 소식을 듣고 시작한 봉사는 이제 그녀 삶의 중심이 되었다. 김 할머니는 "힘이 닿는 데까지 지금처럼 봉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25.12.17 15:24 ㅣ 배준휘(whee0429)
  • 345화 산은 회복됐지만, 사람들은 아직... 강릉 산불 2년 후의 현장

    임시 거주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재민들과 빚으로 재건한 삶의 터전

    2023년 4월 강릉 경포호 일대 산불 발생 2년이 지났지만, 많은 이재민들이 여전히 조립식 임시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집과 펜션을 잃은 A씨는 보상 기간을 놓쳐 여전히 임시주택에 거주하고, 펜션 3채를 잃은 최양훈씨는 30억 원의 빚을 내 복구했지만 한전과 법정 공방 중이다. 조정희씨는 집이 '전소'로 인정되지 않아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 자연은 회복되고 있지만, 이재민들의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5.12.16 15:14 ㅣ 맹민주(minju020)
  • 344화 초고령시대의 역설, 시니어들 "갈 곳이 없다"

    도심 '노시니어존' 카페도 등장… 복지관도 프로그램 중심, 이용 '제한적'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중이지만, 일상에서 노인이 머물 공간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상업공간 중심의 도시 구조와 제한적인 복지시설 운영 속에서 많은 노인들은 카페, 공원 등 머무를 만한 장소를 찾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평일 오후 카...
    25.12.12 15:12 ㅣ 박정빈(qlsl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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