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1

정동영 "지분정치로 보이면 희망없다"

2007.07.31

03:25

유시민 "대통합은 거의 '무플' 수준"

2007.07.26

01:39

우리당·민주 19명 "신당으로 간다"

2007.07.24

06:16

이인제 "한나라당, 97년 사태 교훈 따로 있다"

2007.07.23

04:40

조순형 "내가 대선출마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2007.07.22

03:06

추미애 "분당 과오 씻으려면 우리당 해체해야"

2007.07.17

02:14

"김한길 말은 국문학 전공자만 안다"

2007.07.13

05:36

한명숙 "'이명박 안개'가 걷히고 있다"

2007.07.12

05:26

정동영 "신당 오겠다는 친노 막을 수 있겠나"

2007.07.11

05:16

"박상천, 끝까지 대통합 포기하면 결단"

2007.07.10

02:21

추미애 "분열의 실체 열린우리당 해체해야"

2007.07.10

02:22

최열 "열린우리당의 들러리가 아니다"

2007.07.06

25:25

이인제 "한나라당 눌러 이기는 선봉에 서겠다"

2007.07.05

02:27

김한길 "열린우리당의 '대통합'은 '산술적 대통합'"

2007.06.27

03:38

"힘 모아 희망 만들자"

2007.06.26

03:05

손학규 "범여권 무임승차? 개의치 않겠다"

2007.06.26

03:07

손학규 "대의를 위해 뚜벅뚜벅 가겠다"

2007.06.25

06:10

문희상 "반한나라당이라면, 악마와도 손잡아야"

2007.06.24

05:59

김근태 "노무현 프레임? '대통합' 프레임!"

2007.06.20

45:16

이해찬 "이 나라를 수구세력에 맡길 수 없다"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