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소감을 @Ohmynews_TV와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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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8회 [취중진담] 긴급진단 '무소불위 국정원, 브레이크가 없다!' |
14.03.07 |
사회부 기자들의 취중진담 4번째 시간은 '긴급진단 무소불위 국정원, 브레이크가 없다!'편이 마련되었다. '국가정치원'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는 국정원을 개혁하기 위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국회의 국정원 개혁특위가 무산되면서 국정원 개혁이 요원해졌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의혹 사건이 국정원 개혁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을까? 특별히 보이는 라디오로 제작된 취중진담은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이날 취중진담에는 김현 민주당 의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이광철 변호사,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의 장유식 소장,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장여경 활동가가 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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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사이다] '사랑은 피를 타고... 나의 자해공갈 프로포즈' |
14.03.06 |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이정혁 시민기자의 '화장실에서 피투성이... 나의 자해공갈 프러포즈'입니다. 대학 후배에게 피흘리며 사귀자고 고백하고 결국 그녀와 결혼까지 하게 된 한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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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취중진담] '여만철 가족 귀순사건'의 진실은? |
14.02.28 |
사회부의 취중진담 '여만철 가족 귀순사건'의 진실편. 지난 199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만철씨 일가족 귀순 사건에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 깊숙히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과거에도 정보기관이 정치적 의도로 탈북자들의 망명에 개입했다는 지적이 여러번 제기 되었습니다만, 그 실체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오마이뉴스의 보도가 처음입니다. 이 사건을 취재한 사회부의 김도균 기자가 직접 취재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선대식 기자가 네티즌의 반응을 전해드립니다. 이어 안홍기 기자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의 진행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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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사이다] '스물여덟 취준생, 그녀의 친구는 소주?' |
14.02.27 |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구소라 시민기자의 '계속되는 면접 탈락, 부모님과 서먹해졌다'입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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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취중진담] '박근혜의 창조검찰? 간첩조작 사건의 진실은?' |
14.02.21 |
취중진담 '박근혜의 창조검찰? 간첩조작 사건의 진실은?'편.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의혹 사건을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진실과 조작된 진실, 그리고 그 조작된 진실의 뒤에는 누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숨어 있을까요? 사회부 법조담당 안홍기 기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해드립니다. 이어 이석기 의원의 재판을 취재중인 '새댁' 박소희 기자가 새벽 4시에 법원 경비아저씨와 대치하게된 안타까운 사연. 사생팬을 방불케하는 법조 기자의 공판 취재기를 들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미녀 SNS 캐스터' 이주영 기자가 전하는 한주간의 뜨거운 SNS 이슈도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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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사이다] '내가 납치범이라니... 이 여자 사람잡네!' |
14.02.20 |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김종신 시민기자의 '내가 납치범이라니... 이 여자 사람잡네!'입니다. 황금색 마티즈를 타다가 봉변을 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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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취중진담]'무죄 김용판'과 '큭큭큭 윤진숙' 그리고 '노예노동 홍문종' |
14.02.14 |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크쇼 취중진담! 첫회에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무죄 판결에 대한 소회를 오랫동안 권은희 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을 마크해온 강민수 기자로 부터 듣는다. '밥 2번 먹은 사이'라는 권 전 수사과장이 강민수 기자에게 추천한 책은? 또한 얼마전 해임된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윤 장관의 재임부터 해임까지 있었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을 선대식 기자가 밝힌다. 이어 아프리카 예술가들의 '노예 노동'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예술가들의 열악한 노동 실태와 잘못을 부인하기에 급급한 홍문종 사무총장의 모습을 사회부 이주영 기자가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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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사이다]'마흔 다섯 엄마의 공무원 도전기' |
14.02.13 |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문세경 시민기자의 '"엄마가 붙겠어?"... 딸아이가 내 자존심을 건드렸다'입니다. 45살에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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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털남 시즌3 예고편 |
14.02.11 |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만드는 이털남 시즌3의 예고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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