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세계를 향해 뛰는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팀의 열정이 빛나고 있다. 선수들은 차가운 빙판 위에서 따뜻한 우정으로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대표'란 이름을 가슴에 새긴 10명의 선수들은 행복한 미래를 향해 힘찬 스케이팅을 시작하고 있다.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는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터들, 빛나는 피겨 국가대표들과 함께 은반 위 여행을 시작해보자.
참여기자 :
[인터뷰] 대한민국 피겨의 미래, 박소연 선수를 만나다
[인터뷰] 19살 김민석, 피겨 남자 국가대표로 사는 법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⑥] 피겨 여왕 김연아, 오늘의 열정이 빛난다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 5] 여름 은반,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연으로 빛나다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 4] 피겨 국가대표들의 여름 훈련 이야기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 3] 은반 위 동물의 숲, 국가대표의 닮은꼴 동물은?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2] 14살 국가대표 박연준 선수의 태릉 적응기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선수소개]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인터뷰] ISU 고성희 심판을 만나다
[우리는 피겨 국가대표다 1]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의 여름 비상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