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중수청·공소청 출범 앞두고 '검찰' 간판 교체 ⓒ 유성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출범을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작업자들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검찰 로고'와 '검찰'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이어져 온 검찰 중심의 수사·기소 체계가 72년 만에 큰 변화를 맞이한다.
오는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하면서 검찰청은 폐지되고 법무부 소속 공소청과 행정안전부 소속 중수청이 각각 신설된다.
이에 따라 수사는 중수청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맡고 기소와 공소 유지는 공소청이 담당하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중수청·공소청 출범 앞두고 ‘검찰’ 간판 교체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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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작업자들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검찰 로고'와 '검찰' 간판을 제거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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