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연세대 통일대축전' 피해자들 "진압 과정 국가폭력 진상 밝혀야"

[오마이포토]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 이정민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권침해진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그동안 이 사건은 행사 자체의 실정법 위반과 폭력성만 부각되었을 뿐, 진압 과정에서 국가가 자행한 위법·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대해서는 공적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번 조사는 향후 집회·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는 범위를 오늘날의 민주주의 수준에 맞게 재조명하고, 한 세대 저항운동 참여자들의 오랜 상처를 치유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3기 진화위는 직권조사를 통해 진상을 조사할 것, 폭력난동으로 매도한 당시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칠 것, 법과 원칙을 뛰어넘는 폭력적인 진압의 배경과 배후를 철저히 조사할 것, 연행 과정에서의 인권탄압, 특히 여학우들에 대한 성추행에 대해 경찰은 즉각 사과할 것" 등을 요구했다.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 주최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권침해진정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정민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 촉구 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권침해진정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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